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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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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5 생활체육에서의 한일 비교 [새창] 2023-12-11 14:08:31 0 삭제
    하루종일 도서관에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 효율이 시간만큼 올라가느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아요.
    잡생각, 머리 핑핑 돌리면서 외우다가 슬슬 열오르기 시작하면 쉬어주는 시간, 중간에 조는 시간 등등
    차라리 중간에 1시간정도 텀을 둬서 이 시간에 운동장이라도 나가 뛰어주고 샤워한번 해주면
    머리도 상쾌해지면서 공부 효율도 올라갑니다.
    다만 뛰고와서 다른데로 빠지믄 안됨 ㅋㅋ
    3263 세종대왕이 이성계의 손자라는 사실에 놀란 홍진경.jpg [새창] 2023-12-09 04:26:09 0 삭제
    woolmen// 순서 및 약간의 미스가 있어 정정하자면
    이성계 부인 강씨와 한씨가 있고
    원래 처 한씨 밑으로 자식들이 우리가 아는 정종,태종 등등의 형제.
    강씨 밑으로 한씨 자식들보다 한참 어린 자식들이 있었음.
    이성계가 귀화도회군을 하자마자 쨘! 하고 고려멸망- 조선건국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왕이 되기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해
    귀화도회군 이후부터 고려왕가 및 고려파들과 치열한 정치 싸움을 개시함.
    이 정치 싸움이 참 흥미진진하고 영화나 드라마화 하기가 좋다 할 정도로 엎치락 뒤치락이 장난아님.
    이성계파가 정몽주와 한패를 이루었다가 서로의 뜻이 다름을 깨닫고 갈라지는 과정에서
    우왕-창왕-공양왕에 이르기까지 고려 왕들이 신하에 의해 폐위되고, 옹립되었다가 떨어지고, 모함도 받고 등등,,

    이성계가 이렇게 골치아프고 힘든 반란을 도모하고 성공시키는데 있어 지대한 공을 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이성계와 한씨 사이의 아들 이방원, 그리고 이성계의 둘째 처 강씨.
    (한씨는 몸이 약해 원래 살던 지방으로 내려가 있었다고..)
    이성계가 결국 조선을 세우고 왕이 되자 강씨는 자신의 친 핏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이성계를 구슬려 (한씨의 아들들이 왕이 되고 아버지인 이성계가 죽고나면
    왕가의 권력 싸움이 일어나 결국 어리고 힘없는 내 쪽 아이들이 전부 죽을 것이다 라는 둥 )
    아무런 공이 없던 강씨의 어린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올려버림.
    이때 이방원과 강씨의 사이가 극심하게 틀어지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훗날 이방원이 강씨의 자식들을 전부 죽이는 결과를 낳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음..
    이것이 그 유명한 1차 왕자의 난.
    (물론 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기까지도 엎치락 뒤치락 손에 땀을 쥐는 정치극이 끊임없이 일어남. 정도전도 이때 죽고..)

    그리고 한씨 부인 자식들 사이에서 이방원이 공이 가장 크다고 인정받았다고 보기도 애매한게
    사실 이방원은 장성한 형제들중 다섯째인 막내여서 공을 연달아 세우면서부터는
    3째와 4째 형들과는 불화가 있었음.
    둘째 형인 정종 이방과 는 아버지가 강씨의 자식인 이방석에게 세자자리를 주자
    그때부터는 왕위에 대한 욕심같은건 버리고 바로 아버지의 의견을 지지할 정도로 효자였음.
    근데 어떻게 조선의 2대 왕인 정종이 될 수 있었나? 하면 이것도 골 때리는 정치극인게...
    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정도전과 자신의 배다른 형제인 강씨 소생의 자식들까지 제거한 이방원은
    이미 왕좌에 눈이 멀어 있었고, 이때부턴 본인이 왕이 될 수 있는 각본을 그리기 시작함.
    배는 다르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같은 친 동생들을 전부 죽이고 본인이 칼로 왕위에 오르면
    명분도 안서고 안그래도 이제 막 반역으로 나라 뒤집고 왕위에 오른 집안이 2대에서는 가족들끼리 칼부림해서
    또 왕위에 오르면 민심도 좋지 않을걸 생각해서 보여주기 식으로 둘째 형인 정종에게 세자가 되라 한거...(첫째형은 이미 고인)
    물론 둘째형이 왕이 됐다가 갑자기 나몰라라하고 그대로 본인이 왕자리 잡고 있으면
    이방원 본인은 새되는거니까 미리 조정의 대신들을 본인의 편으로 채워놓음.
    여기서부터 이제 이성계와 이방원의 미칠듯한 부자간 싸움이 시작됨 (이게 그 유명한 드라마 용의 눈물의 주요 플롯)
    이성계는 정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절대 방원이한테는 왕위를 물려주지 말라고 나 대신 네가 복수하라고 엄포를 놓으며
    정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정종 스스로도 이방원의 제안이었던 세자 자리를 마다하다가..
    수락했을땐 스스로 허수아비임을 알고 이방원이 왕이 될만한 명분이 섰을때 자연스레 물려주려 했으나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듣고 이방원에게 왕위를 쉽게 물려줘선 안되겠다 마음 먹음.
    이 과정에서 둘째 형인 정종이 본인의 예상과 다르게 행동하는게 슬슬 눈에 보이자
    (원래 정종은 자식이 없었는데 난데없이 본인의 숨겨진 자식이라며 웬 놈을 데려와 다음 세자로 옹립하려함)
    정종과 이방원의 갈등이 생기고 이때 넷째형인 이방간이 다섯째 이방원을 살해할 목적으로 난을 일으킴.

    사실 넷째 이방간도 그간의 과정에서 본인도 왕이 되고픈 욕심, 형들 다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막내놈 이방원이 공 세우고 튀려고 하면서 왕되려고 하는게 뻔히 보여서 배알꼻림 등등 쌓여 있던 상황...
    아버지인 태조 이성계가 살아있고 막내 이방원을 극도로 증오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이방원을 처단하면 아버지의 신임을 얻어 차기 왕이 될 수 있을거란 계산을 내렸다고 보는 견해가 많음.
    다만.... 이때 이방간이 둘째형인 정종과 셋째형에게 도움을 미리 청했었는데
    더이상 형제들간의 살육이 일어나는걸 보기 싫었던 정종이 이방원에게 미리 이 사실을 알리며
    "그래도 너에겐 형이니 형의 목숨을 살려달라" 라고 부탁을 했다고 함.
    이게 2차 왕자의 난.

    다들 아시는 대로 이 난은 이방원에게 간단히 제압당했고 이방간은 목숨을 부지해 피난을 가는정도로 마무리 됐고
    정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방원에게 세자 자리 및 왕위를 넘겨줌.
    (본인의 부탁을 들어 이방간을 죽이지 않은 점. 더이상 형제간의 권력 다툼은 볼 수 없는 점 등등 여러가지가 적용했을걸로..)

    그리고 태조 이성계는 자기의 자식들이면서 본인의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이방원이 설치는 꼴을 두 눈 뜨고 볼 수 없어
    한양을 떠나 함주 등지를 떠돌면서 생활함.

    이방원은 본인의 꿈을 이뤘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용서를 받고 싶어서 끊임없이 차사를 아버지쪽에 보내지만
    함주로 보낸 차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이성계가 죽임)는 사자성어 -함흥차사- 가 이때 생김. (실제인지 하는 논란은 있다만)

    또한 이성계가 원래 무력으로 나라를 엎을만큼 명장이었던지라 원래 본인이 활동하던 지방에선
    따르는 세력이 많았기에 ... 이방원 몰래 이들을 꾸려 이방원을 칠 계획을 세움.
    이게 바로 부자간의 전쟁인 -조사의 의 난-

    조사의의 난이 이방원에 의해 진압당하고 이성계는 모든 사념을 버리고 한양으로 돌아왔으며
    죽기 전엔 아들 이방원을 용서했다-가 파란만장한 이성계-이방원 부자간의 스토리.

    여기서 자식들 이야기까지 가자면 양녕대군,효령대군,충녕대군(세종)인데
    여기도 또 복잡하고 이야깃거리가 넘 많아서 이만 씁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ㅋㅋ

    암튼 실제 역사가 워낙 흥미진진해서 이때가 영화나 드라마계에서 참 좋아하는 시대죠.
    말도 안되는 반전의 반전같은 일들이 워낙 끊임없이 일어나는데다 역모에 반역에 부자간 형제간 권력다툼에
    끝은 역사상 길이 남을 성군이라니..
    실화여서 망정이니 각본이었으면 이렇게 쓰면 현실성 없다고 작가가 욕먹을거 같은 이야기..ㅋㅋ
    3262 세종대왕이 이성계의 손자라는 사실에 놀란 홍진경.jpg [새창] 2023-12-09 03:24: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1 베란다 삼겹살 파티에 논란 많네요 [새창] 2023-12-07 02:59:48 58 삭제
    엥.. 이것도 민폐인가??
    와... 점점 사회가 '나에겐 아주 약간의 불편도 끼치지마' 화 되어가네요.
    몇몇 댓글 보니 고기 굽는 냄새가 들어오는 것도 민폐라니..
    와... 생각해보면 불편한게 맞으니 민폐인가 싶기도 한데
    이정도도 용납못한다면 어떻게 공동체 사회에서 살수 있는거지 싶기도 하고..
    또 이런 사회가 됐으니 내 자식만 신경 써주라는 학부모들의 교사 민원이 생기는구나 이해 되기도 하고..
    어...음...
    와 .... 뭐라고 쓸 말이 없네요.
    3260 포스터로도 미움 받는 황정민 [새창] 2023-12-07 02:48:07 2 삭제
    이거 일부러 뚫고 홍보로 사진 돌리는거 아닌가
    3259 놀라운 A.I기술.mp4 [새창] 2023-12-07 02:43:08 3 삭제
    그래서 자율적으론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님.
    3258 축구에 '일시 퇴장' 오렌지카드를 도입하려는 이유.jpg [새창] 2023-12-07 02:41:12 1 삭제
    하긴.. 옐로카드가 좀 애매하긴 했음.
    페어플레이를 하자고 공공연하게 캠페인하는 스포츠인 축구에서
    실점위기에선 옐로카드를 받는 반칙을 당연히 해야하는게 수비전술의 하나로 여겨지니...
    쉬쉬해야 마땅함에도 해설진 중계진들이 나서서 "이건 잘한거"라고 추켜세우질 않나.
    3257 세종대왕이 이성계의 손자라는 사실에 놀란 홍진경.jpg [새창] 2023-12-07 02:36:10 7 삭제
    시험이나 진심으로 국사를 좋아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조선을 세운 인물이 이성계, 정몽주와 정도전을 피살한 인물이 그의 아들 피의 군주 이방원 인것만 알아도 대단한거지.
    이미지가 피의 군주로 씌워진 상태에서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대왕중 한명인 세종대왕 이도의 아버지가 피의 군주 이방원이라는 사실을 알면 당연히 놀랄만함.
    pd야 국사공부를 열심히 팠을테고 한국사 자격증도 있을수도 있지만
    모델로 데뷔해서 방송일만 했던 홍진경씨의 경우엔
    이성계,정몽주,이방원을 알고 스토리까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단것만 해도 대단하게 보임.
    입장을 바꿔 보면 우리같은 일반인이 모델역사의 선구자, 흥하게 한 인물 및 대략적인 스토리를 꿰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3255 막내 직원 나 때문에 퇴사한다 그랬대 이게 오바임?.jpg [새창] 2023-12-07 02:14:42 9 삭제
    댓글을 읽다보니
    은행 대기번호는..
    앞 사람들의 연령대, 업무종류에 따라 걸리는 시간대가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젊은 층, 간단한업무 vs 노령층, 대출상담)
    이런것도 감안하는거 없이 무조건 땡땡이로 생각하는거부터가
    선임도 그닥 경력이나 경험이 많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꼰대기질이...ㅎㄷㄷ
    젊은꼰대가 제일 무섭다더니 왜그런지 대강 감이 오네요
    3254 킹카와 퀸카의 어원 [새창] 2023-12-06 17:09:06 1 삭제
    86년생인데 저도 여자를 킹카로 부르는건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윗 댓글중 저보다 8살 많으신 용봉동김사장님 댓글을 보면
    예쁜여자를 킹카라고 했다니 원문이 일리가 없는글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무궁화를 뜻하는 킹카에서 유래했다는 말은
    그냥 어원이 이렇게 나왔다는 썰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킹카드 퀸카드에서 나왔다는 썰처럼요.
    혹은 이렇게 잠깐 쓰였다가 사람들이 자연스레 킹-에서 남성을 연상하니
    퀸카 라는 단어도 생기고 쓰인게 아닐까 싶네요.
    3252 ‘여기 한국 맞나’…대리모 돈주고 자식 셋이나 얻은 父 [새창] 2023-12-06 17:00:55 0 삭제
    정말 아이가 절실했다면 당연히 아이를 받고 출생신고를 했을텐데
    출생신고가 없는 미신고자를 조사하다가 나온 사건이니까
    아이가 범죄에 휘말렸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겠네요...
    참....
    3251 손가락에 이게 있으면 밀가루,우유 줄여야 한다는 신호.jpg [새창] 2023-12-06 01:13:15 0 삭제
    "글루텐에 대한 과민성때문에 손가락에 오돌토돌한 물집이 나타나는 증상이 생긴다" 도 아니고
    "글루텐에 대한 과민성때문에 손가락에 오돌토돌한 물집이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인데다
    정작 예시로 나타난 사진 설명에는
    "헤르페스형 피부염" 사진으로 나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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