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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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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0 4급을 잘못건드린 9급 [새창] 2024-01-21 15:32:36 22 삭제
    제목이 4급과 9급이라길래 같은 공무원 급수겠거니 하고 글 읽었음.
    근데 문장력이 아무리 생각해도 4급의 것은 아닌것처럼 읽혀서 '뭐지..?' 했는데
    병역 4급 판정이었구만..
    3399 검은사막 영구정지 당한 스트리머와 숨겨진 반전.jpg [새창] 2024-01-21 15:29:05 0 삭제
    게임사 입장에서 읽어보면 환장할 노릇으로 보이는데 ㅋㅋㅋ
    이래도 GR 저래도 GR 같음.
    3398 최근 논란중인 저속 운전 유튜버 입장문 [새창] 2024-01-21 11:57:15 0 삭제
    댓글들 읽어보니까..
    주위 차들이 끼어들려고 할때 가속해서 못끼어들게 하고
    옆차가 양보해도 거길 굳이 속도 안내고 저속으로 천천히 끼어들고
    오히려 이러면 사고유발상황이 더 자주 생겼을거 같은데
    3397 미필은 노하이 ( 40억짜리 폐급) manhwa [새창] 2024-01-20 01:41:18 0 삭제
    배울 의지가 없거나
    쉬운 무언가를 배워도 이해를 못하고 직관적인 감조차도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핸들 왼쪽으로 돌리면 차량 방향 왼쪽 이런거)
    (이런 사람은 누가 봐도 티가남. 그냥 외형에서부터.. 뭐 찐따같이 생겼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뭔가 좀.. 부족해보이는)

    저런 경우는 보통 가르치는쪽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죠.
    가르치는건 귀찮고 본인은 할줄 안다고 "그것도 못해!?!?" 이러면서 소리만 빽빽 질러대면
    멀쩡한놈들도 고장납디다.
    3394 어른돼서 거짓말 안하다가 최근에 가족에게 한 거짓말.jpg [새창] 2024-01-20 00:50:19 0 삭제
    근데 진짜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들리긴 함.
    러닝할때 노이즈캔슬링 쓰다가 꺼지면 깜짝 놀람.
    3393 스리랑카에서 혈액암일 수도 있다던 아이...jpg [새창] 2024-01-20 00:49:26 9 삭제
    천만다행이네
    3392 수익률 100% 주식을 팔았는데 오류가 난 사람.jpg [새창] 2024-01-20 00:46:26 19 삭제
    정리하자면
    1.트레이딩 시스템오류로 100% 손해난 상황인데 100% 이익으로 떴다는거
    2.주식을 가진 사람이 팔면서 "이거 맞나?" 싶어서 굳이 증권사에 전화까지해서 직원에게 확인해봤다는거
    (근데 주식 이익 날때마다 매번 증권사에 전화해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매도하나? 홈 트레이딩 시스템을 쓰는 사람이?)
    3.알고보니 손해를 이익으로 시스템상 잘못 표기한 거여서
    증권사측에서 매도시점 이후 발생한 이익분을 전액 보상해주겠다는데
    그거 거절하고 재판까지 갔고 그것도 억울해서 언론에 제보한거.
    (왜 투자 손실분 전액이 아닌 매도 후 이익을 보상해주는거냐? 하면 주식은 저축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을 구매한 시점에 투자자가 주식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였고
    매도한 시점은 이미 투자원금에서 손실이 난 상황이었으며
    증권사는 주식 구매시점의 투자원금을 주주에게 보장할 의무가 없음.
    그래서 은행예금 상품과 주식 상품이 공존할수 있는거.)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개인적으론 주식 산 사람이 시세 보다가 "어? 이익?" 해서 팔려다가 뭔가 분위기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보험용으로 증권사 직원한테 전화해본게 아닌가 싶음.

    증권사 직원은 시스템만 믿고 이거 이익이다 싶으니 팔아도 된다고 이야기 했을거고
    산 사람은 시스템상 이익이니까 증권사에서 이익금을 줄까? 아니면 시세대로 내가 손해를 볼까? 도박 걸었다가
    "오류니까 손해입니다" 라는 말 듣고나니 이제부터 시스템 오류 , 증권사 직원 걸고 넘어지기 시작한거고
    증권사는 "어 이거 이러다가 우리 x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럼 매도 이후 이익금 보전해주겠다! 했는데
    구매자가 기왕 이렇게 된거 매도 이후 이익금 말고 원금까지 보장받아보자 싶어서
    재판 걸고 언론까지 끌고 온거 아닌가 싶음.
    본문에 나오다싶이 재판에선 매도 후 이익금 100퍼 말고 80퍼만 줘라 한거고
    구매자는 여기서 마지막 카드 언론 끌고 들어온거. 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봄.
    3391 20대의 7배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24-01-18 02:33:15 8 삭제
    덧붙이자면
    페이스북에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혹은 온라인에서) 이용자라면
    굳이 본인 명의와 본인이 특정되는 나이, 정보등을 입력한 본인의 계정으로 활동을 할까? 라는 고민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온라인상에서 유포되는 가짜 뉴스들은 악의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걸 퍼뜨리면서 본인의 정보가 곧이 곧대로 담긴 계정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을까? 생각해보면...

    더군다나 페이스북은 이름과 이메일 주소 외엔 가입시 별다른 정보를 받지 않음.
    나이는 인증이 필요없이 본인이 그냥 태어난 연도를 맘대로 지정하면 프로필에 그대로 뜸.

    이런 정보를 가지고 조사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음.
    3390 20대의 7배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24-01-18 02:26:43 25 삭제
    잘 생각해 봐야 됨.
    이 기사만 보고 "역시 나이들어서 ㅉㅉㅉ" 라고 해버리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임.

    일단 본문의 인용된 기사를 읽어보면
    미국의 모든 70대 인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니라
    "-페이스북 프로필 나이-가 65세 이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 했음을 알 수 있음.

    더군다나 본문 중간에
    "we find that sharing this content was a relatively rare activity"
    우리는 이 내용을 공유하는것이 매우 희귀한 행위임을 알아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게 의미하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애매모호함.
    가짜 정치뉴스를 퍼나르는 행위가 아주 희귀하게 (소수 특정 이용자들에게서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행위인지

    아니면 "가짜 정치뉴스를 퍼나르는 사람들은 노년층이 많았다"는 이 기사를 퍼나르는 행위가 희귀하다는건지
    (노년층 스스로 "우리가 가짜 뉴스 많이 퍼뜨린다드라" 라면서 자정작용을 하는 행위)

    정확히 언급이 되질 않았음.

    또한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음.

    "페이스북"-"온라인상 뉴스 퍼뜨리기" 라는 행위에 국한해서 조사를 한것임을 감안할때

    젊은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컴퓨터,커뮤니티,스마트폰에 덜 익숙한
    2016년 65세 이상 페이스북 인구 (현재는 못해도 73세 이상)라면

    특정 정당에서 pay를 미끼로 쉽게 회유해서 빠르게 교육하고 집단적으로 특정 행위를 시켰을 가능성을 배제하고 보긴 힘듦

    또한 번외로
    살아온 시대상을 감안할때 전쟁을 직 간접적으로 겪었던 세대이니만큼
    진보계열에 호의적이지만은 않을 가능성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근 100년 이내에 공산주의와 갈등을 심하게 빚은 국가중 하나죠.)

    여러가지를 감안했을때

    본문의 내용만을 토대로
    "역시 나이든 세대는 뭔가 이해하는것도 어려워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강한 답답한 그룹" 이라고 정의하기엔 무리가 따르지 않나 싶음.
    3389 24년 시작부터 토토 37만배 터짐 [새창] 2024-01-16 17:28:51 0 삭제
    신 : "너의 다음 다다음 다다다음 다다다다음 다다......음! 인생들의 운을 다 몰빵해서
    엄청난 확률의 운을 xxxx년 xx월 xx일날 주겠다.
    물론 너는 일생일대의 대운이 찾아온걸 모를 것이다.
    왜냐, 그건 내맘이다. 그래야 재밌으니까. 히히히 힣 ㅣㅎ 히 ㅣ"

    ??? : 200원 토토 해야징~
    3388 ㅇㅎ) 빠르게 PC충을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24-01-16 17:25:14 0 삭제
    난 "여자" 혹은 "남자"로만 정의되지 않는 그냥 "사람" 이다. 이정도 느낌인가 싶은데.
    뭐 본인들이 그렇게 살겠다는거 누가 옆에서 잘잘못 따지거나 가르치려는것도 말도 안되지만
    본인들이 그렇게 사니까 남들에게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본문속 저 사람도 그냥 스스로 그렇게 살면 되지
    굳이 거창하게 저런곳 나가서
    "나 논 바이너리인데 내 정체성을 뭐라고 생각하냐?" 라고 묻는게 웃긴 일이긴 하구만요 ㅋㅋ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지 뭐 ㅋㅋㅋ 내가 굳이 인정해줄 필요는 없는거지.
    3387 비혼 vs 결혼 [새창] 2024-01-16 17:21:43 1 삭제
    그냥 인생엔 답이 없는것 같음.
    가끔 자기 주장 강한 몇몇 사람들이 본인의 인생을 답인것 마냥 이야기하곤 하는데

    결혼해도 실패할수도 있는거고
    결혼했는데 총각 처녀때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수도 있는거고
    비혼으로 살았는데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는거고
    비혼으로 살았는데 나중에 잘했다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3386 맥날 드라이브스루 갔는데 감자튀김 큰건 비싸서 작은거 시킴 [새창] 2024-01-16 17:08:11 0 삭제
    300키로 쏠거면 감자를 은박지에 싸서 배기구 근처에 붙여놓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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