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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내 눈에만 귀여운가.. [새창]	2015-04-28 17:57:08	0	삭제
		으아니 이게 왜 여기에..ㅋㅋㅋ 올리고 한참 추천이 없길래 묻혔구나 했는데 베오베라니! ㅇㅅㅇ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셔서 뿌듯뿌듯합니다. 근데 10장을 못 채웠었네요;; 다른 게시물에서 시도해 보겠습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항상 산책을 사람 없는 시간에 목줄을 꼭 하고 다닙니다 ㅎㅎㅎ 목줄은 짧게 하는편인데도 아무래도 자세히 안보면 방자가 무섭겠지요~ 무서워하셔도 이해합니다ㅜㅜ 큰개는 사랑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3:53:53	3	삭제
		나이 먹었다고 개 같이 유새떠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머니가 상심하셨을텐데 잘 위로해드리시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4:11:32	0	삭제
		우와 라식/라섹에 관련한 댓글이 엄청 많네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수술한다는 뜻이겠죠. 저도 난시와 근시로 15년을 안경끼고 불편하게 살다가 라섹 수술을 했는데 만족하는 편입니다. 저는 -5디옵터 정도 였는데, 각막 두께도 한 번 더 수술해도 될 정도로 두꺼워서 수술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오히려 수술하고 나니까 난시때문에 두통이 자주 있었는데, 두통이 싹 사려졌어요! 그리고 제가 수술한 곳의 의사 선생님들은 전부 라식/라섹 수술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의사들도 했으니까 괜찮은가 했더니 의견이 분분한 사항이군요!!! ㄷㄷㄷㄷㄷ;;;;; 빛번짐이나 건조증 등의 부작용도 원래 이런 증상이 있었어서 그다지 불편하지 않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잘 알아보고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게 최선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안경이나 렌즈보다 수술이 훨씬 편하니까 매력적인 건 사실이잖아요!
	17	[익명]살찌고 급 못생겨진분 계신가요.... [새창]	2015-04-16 22:54:43	0	삭제
		너무 그렇게 우울할 필요없어요~ 갑자기 변한 본인의 모습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본인은 그대로잖아요. 이런말이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본인은 지금도 예쁜아이예요~ 우리나라 고3이 아무래도 더 힘드니까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어서 더 스트레스 받는것 같은데, 원래 예쁜건 어디 안 갑니다ㅎㅎ
	16	너무 열받고 화가나네요. [새창]	2015-04-16 16:58:20	0	삭제
		발암유발자들이 많네요...으악 저도 개 3마리나 기르지만 한 번도 애견운동장이 아닌 밖에서 개들 목줄 안한적 없어요. 세 마리라 줄 꼬이고 난리도 아닌데도 꼭꼭 합니다! 근데 이건 자기가 그렇게 끔찍하게 생각하는 개를 위해서 더 해야합니다.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어떻게 아나요. 강사모에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23:51:38	0	삭제
		사연을 더 써놓으시니까 더 병신이었네요. 잘 하셨어요! (토닥토닥)
	13	타요타요 ~~ [새창]	2015-04-13 17:26:04	0	삭제
		으아 귀여워 ㅜㅜ 근데 이거 정말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스티커만 붙여서 캐릭터가 되고 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7:23:22	1	삭제
		지금이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약자를 괴롭히는 성격은 분명 지금은 아니라도 시간이 가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나중에 언어적인 폭력이든 감정적인 폭력이든 나아가서 신체적인 폭력이든 잠재력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헤어지세요! 이렇게 해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지요.. (저도 비슷한 경우였어서 잘 알지만..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깊은 사이가 되거나 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님을 위해서예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6:46:17	0	삭제
		개인적으로 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을 보고 안타깝습니다. 물론 개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도록 잘 훈련시키고 목줄이나 필요하면 입마개를 잘 착용하고 공중예절을 잘 지켜야지요!!(당연히) 그런데 가끔 정말 말도 안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저런 경우에 무조건 살처분이 아니라 주인의 부주의를 증명하고 처분하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큰개랑 작은 개들을 다 기르는데 작은 개들은 데리고 나가면 10명 중 8명은 허락도 없이 만져보려고 합니다. 작아도 앙칼져서 억지로 만지려고 하면 신경질냅니다. 제발 억지로 만지려고 하지 마세요... 낯선 사람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본인 머리를 만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불쾌하지 않습니까? 독일의 경우에 반려견 훈련에 관한 교육을 잘 받은 주인의 개가 사람을 물었을때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예를들어 사람이 개를 먼저 위협했거나 집에 든 도둑을 물었을 때) 개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건 물론 개 주인이 '좋은 주인'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사람들 때문에 죄 없는 생명이 희생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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