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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100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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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100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달리는 버스에 여성 밀치고 간 조깅남 - 영국 [새창] 2017-08-10 09:37:24 21 삭제
    인도로 걸어간다구요? 저기 전체가 인도아니에요?
    그림자때문에 색이 구분지어보이는거 같은데
    491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나라 [새창] 2017-08-09 13:55:37 0 삭제
    해외여행 갔을때 호텔방 양 쪽으로 중국인이 묶었는데.. 진짜 짜증났음..
    방에서뿐만 시끄러운게 아니라 복도에서도 엄청 시끌시끌하고
    문화의영향? 언어의 영향? 무슨 영향으로 그렇게 목소리가 크고 예의없고 떠들고 질서 안지키는지는 몰라도
    그 이후에 해외호텔잡을때는 혹시나 옆방 중국사람인지 물어보고 있으면 피함.
    내 경험이 부족한거지는 모르겠는데 대만 사람은 안그러는데 중국인들은 유독그런거 같더라구요
    490 와..와.. 퍼스널컬러.. 대박이네요... [새창] 2017-08-09 09:21:23 2 삭제
    정보좀 살짝 흘려주세요~
    489 슈퍼배드3(더빙)을 꼬마들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7-08-08 01:56:17 120 삭제
    글쓴님이 본문에
    '멋진 꼬마 아가씨는 .. 또 그만큼 멋진 어머니의 교육 덕분' 이라고 하셨는데,
    바로 저거에요..
    대다수 사람들이 말하고자 하는건
    단순히 아기가 우는거, 칭얼대는게 시끄러워서 싫다가 아니라...
    그런 아기를 보호하는 부모태도때문이에요.
    488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8 00:52:59 47 삭제
    카드안된다고 하면 현금내고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만약 현금영수증 안된다고하면 신고할수도 있나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0:47:08 5 삭제
    아이가 우는거? 울수조 있죠.
    문제는 부모태도죠.
    아이 울때 최선을 다해서 아이 달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도 계속 아이가 운다?
    이런상황에 짜증내는 사람있을까요?
    물론 듣기는 힘들어도 난감해하며, 다른사람들한테
    미안해하며 우는 아이 달래는 모습보면
    짜증보다는 안쓰런마음이 커요.
    문제는 지 애새끼가 울던말던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던말던 지새끼우는거 지 귀에는 노래소리로 들리는지 방관하는 부모가 문제죠.
    태국갈때 이륙할때부터 울던 아기 첨에는 토닥토닥 하더니, 계속 울어서 다른사람들이 찡그리고 쳐다봐도
    뭐가 좋은지 남편이랑 히히거리며 손은 대충 애 등 툭툭치면서 수다떠는 부부.
    애가 울던말던 남편놈은 잠들고 엄마란사람은 그냥
    몇번 손으로 툭툭 등치고 핸드폰만 보고있고..
    진짜 애가울면 좀 일어나서 토닥거리던가 왔다갔다
    해주던가.. 오히려 승무원이 우는아기 달랠려고 애쓰고
    애엄마는 뭐가 글케좋은지 사진찍고 남편이랑 쑥떡대고..
    그 와중에도 애는 계속 우는데 손바닥으로만 애등몇번 토닥이는게 끝..
    진짜 아기는 죄가없지만 계속 울음소리호 고문당하는깐 아기란 단어보다 애새끼라는 단어가 입으로 나옴.
    486 거짓말이라 믿고 싶을정도로 너무 끔찍한 사건.. [새창] 2017-08-08 00:23:51 12 삭제
    육아우울증이라고 해도...
    보통 저렇게 잔인하게 때려죽이는건 못봤는데...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0:14:29 2 삭제
    아기들 동반하면 그들끼리 따로 모아두면 안될까요?
    애기있는 좌석끼리 끼리끼리 오손도손
    같은 엄마 아빠 입장끼리 공감도 잘 가고 이해도
    잘 할테니 그냥 그들끼리 공동존 만들고
    다른일반 좌석하고는 좀 떨어져 갔으면...
    484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5 23:37:09 26 삭제
    정말 친구분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몰라서 물어보신것 같지는 않으신데...
    마지막에...친구분이 좀 예민했졌다고 생각하셨다 하시지만, 이미 글 쓰신거 보니깐
    답장녀 까지는 아니더라도.. 글쓴님 본인도 솔직히 친구분 상태가 좀 예민해졌다고만 생각해서 쓰신 글은 아닌거 같아요 ^^;;
    이렇게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친구 잘못된 행동 다른사람들한테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건 아니시겠지만..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친구분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콕 집어 알려주세요.
    글쓰신것 처럼 나는 이러이러해서 너가 말한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다. 남편욕하는건 보기 좀 그렇다. 가족흉보는건 누워서 침뱉기 아니냐..
    결국 그 남자랑 사는건 너인데.. 그럼 너는 뭐가 되냐..
    너가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면 솔직히 듣기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공감할수가 없다.
    이런식으로 상식선에서 친구분이 엇나가거나 오버하는게 있다면 진심으로 말하면 친구분도 느끼는게 있을꺼에요.
    그런데도 수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작성자님한테 뭐라 그러거나 화를 낸다면
    그때는 작성자님이 그런애기 듣는거 불편하고 너말에 동조할수 없다 솔직히 말씀하셔서 차단하시는 방법이나...
    더이상 저분 성격상 문제점에 대해서 체념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서 계속 친구를 하시거나 .... 결정하셔야 할꺼같아요
    483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것 [새창] 2017-07-21 11:59:11 0 삭제
    요즘은 초등학교 수요일날 4교시 안하나요?
    격주토요일 없어지면서 수요일 수업시간이 늘어난건가...
    482 와...양보해줘도 이런소리들으니... [새창] 2017-07-19 09:57:44 2 삭제
    글쓴님도 루리웹에서 낚이신거 같아요 ^^;;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7:50:37 8 삭제
    밑에 비슷한 게시글에 댓글보니깐
    설사 초기에 이미 검사는 했는데 HUS 주요원인은 발견이 안되는 상태였다고 하는데..
    저 검사 시기라는게 기준이 예매한가봐요...?
    480 중국에서 특히 조심할 일 [새창] 2017-06-28 14:30:56 6 삭제
    조선족이라는 말도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냥 중국인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479 2006년 11월 난징 남경의 아침.. [새창] 2017-06-27 16:08:51 1 삭제
    지인중에 중국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위 비슷한 소식이나 기사같은거 나오면
    막 흥분하면서 저 위에 사건 말하면서 원래 중국사람들이 정의감이 넘쳐서 도와주는데 저 사건이후로
    속으로는 도와주고 싶어도 억울한일 생길까봐 못도와주는거라고 했었거든요..
    유트브에 재래시장에서 방치된 아이 차들이 몇차례식 밟고지나갈때도 사람들 지나가면서 쳐다만보고 안도와주는게 있었는데
    그것도 위에같은 억울한일 일어날까봐 안도와주는게 아니라 못도와주는거다 이랬었는데...
    이거 반전 알면 진짜 멘붕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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