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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100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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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100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애완견 악귀가 씌어서…" 20대 친딸 살해한 母子 [새창] 2016-08-21 09:28:24 2 삭제
    다른기사에서는 친오빠가 여동생 머리를 흉기로 난도질해 몸과 머리가 분리되고;; 어머니는 옆에서 옆구리를 망치로 친걸로 나오는데.. 이 기사에서는 또 엄마가 딸 머리를 자른걸로 나오네요??
    417 저도 농심에서 전화가 왔어요ㅎㅎ [새창] 2016-08-02 21:21:21 0 삭제
    저도요 이 찌개면 !! 예전 엄청 맛있게 먹었던 라면이었는데
    넘 아쉬워서 혹시나해서 게시판에 다시 만들어줄수 없냐고 글 써본적 있어요 ㅋㅋ
    한번쓰고 귀찮아서 그냥 잊고 살긴했지만 ㅎㅎ
    416 이건희 명언 : 네 키스 때문에 오늘 XX했어 [새창] 2016-07-22 11:37:59 0 삭제
    흥분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25:04 6 삭제
    헉;; 뱅기표는 티켓팅이라 하면 안돼나요 ㅠ
    친구랑 비행기 타고 놀러갈때도 티켓팅하게 너 여권번호좀 줘봐 라고 말하는데 ㅠㅠ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21:58 1 삭제
    처음부터 계획은 다 세어놓은거고
    아내에게 말하면 아내는 어? 그래 ? 알았어 잘 다녀와 ... 할줄알았는데
    반응이 그게 아니니.... 급 당황.....
    부랴부랴 최대한 포장할대로 포장은 해서 어필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네요 ..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6:27:39 0 삭제
    정식 영양교사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조카네는 급식개선하면서 아워홈나가고 영양교사로 들어오고, 급식질 개선은 물론이고 예전에 받아볼수 없는
    영양정보 안내문이며 .. 확 개선이 되었는데.. 저기는 도저히 영양교사가 자격이 있는지 의심되네요..
    저거 너무 심해요 .. 학교측에서 계속 의견을 무시한다면 직접 관련 정부부서로 항의하세요!!
    학교이름이 어떻게 되요?
    411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6-06-30 19:21:59 4 삭제
    전에 이 사이트에서 퍼온글에서 비슷한 느낌인데 ... 남,여가 바낀글은
    댓글 대부분이 판춘문예, 소설이라고 해서 이것도 비슷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410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22 16:57:28 17 삭제
    크게나냐고 물으신거에 답변만 드리자면... 네 ㅠㅠ 그런집도 있어요..바로 저희집이 그렇습니다.
    저는 제방에서 윗층 안방화장실 소리가 무슨 벽을 타고 소리가 증폭되는것처럼 크게 들려요 ㅠ
    양치 하는정도야 상관없는데 윗층에서 제가 자고있을때 샤워를 하면...
    소리때문에 깨고 윗층 샤워가 끝날때까지는 잠을 못잡니다 ㅎㅎ
    근데 그냥 참아요~ 항의해본적도 없구요..
    매일이라면 몰라도 집 설계가 잘못된거고 그거야 잠깐 참으면 되는일인데요~
    특히 양치정도인데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라면... 엄청나게 예민한 타입이신가봐요..
    408 미담 자판기 때문에 맨날 빡치는 유희열.jpg [새창] 2016-05-18 19:31:38 5 삭제
    와 근데 머리 내릴땐 몰랐는데 절케 올리니깐 두상이랑 얼굴형이 굉장히 이뿌네요..
    407 베오베 신입직원 사이다 글을 보고 저도 하나 써봄 [새창] 2016-04-28 15:34:06 1 삭제
    예전 여직원한명이 생각나네요...
    맨날 근무시간에 사무실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사적인 통화하고 ;;
    전산프로그램 자료를 맘대로 수정,삭제해서 자료가 틀어졌는데 끝까지 본인은 건든적도 없다고 발뺌하다가
    전산관리해주는 회사담당자에게 전화걸어서 결국 수정,삭제내역 찾아보니 떡하니 그 직원이름이 기록으로 남아있었음...
    업무처리도 실수할때마다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고 잘못했으니 수정하라고 말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저한테 개인 메신저가 오더니...
    자기 실수한게 있으면 앞으로 말로 전달하지 말고 메신저로 알려주면 본인이 수정하겠다고 함;;;
    결국엔 이런저런일로 해서 짤렸음..
    405 여드름계의 알보칠.....(화농성 여드름쟁이들 봅니다) [새창] 2016-04-22 21:46:08 36 삭제
    진짜 여드름은 날때도 힘들지만 가라앉고 나서나 압출후에 여드름 자국남는게 심리적으로 더 위축됨 ㅠㅠ
    404 버스 성희롱..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2016-03-31 19:26:08 86 삭제
    예전 출퇴근때문에 광역버스타면서 관찰해본건데 젊은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꼭 아저씨 이상인 남자들은
    대부분 앉을자리 많아도 젊은 여자 옆에 앉아요 ㅋㅋㅋ
    남자끼리 앉으면 아무래도 여자보다 등치가 크니깐 자리가 쫍아서 그런가? 했는데
    굳이 두자리 다 빈자리도 있는데 아가씨옆자리에 앉고 ㅋㅋ 또 웃긴건 아줌마 옆엔 안앉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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