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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식어버린 치킨을 배달하는것...고객을 저버리는것!(브금) [새창]	2011-07-31 04:36:50	323	삭제
		분명 반반을 시켰는데 양념이 왔어요.jpg
	40	han koock saram nermoohae yo [새창]	2011-07-31 04:35:35	0	삭제
		nuh go so
	39	오타쿠 감별법 [새창]	2011-07-31 04:32:26	2	삭제
		몰라서 다행인거같긴한데 뭔지 궁금해죽겠네
	38	아.. 아름다운 나의 신부 [새창]	2011-07-31 03:07:47	4	삭제
		피오나
	37	3D 그래피티 [새창]	2011-07-31 02:45:49	0	삭제
		1감사합니다^^ 그래피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봐주시면 저보다 좋은 작품,작가들이 훨씬 많아요^_^
	36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해보1지....bgm [새창]	2011-07-31 02:44:06	0	삭제
		문은 저절로 열립니다.
	35	곧휴 크기와 성능에 대한 고찰(과학적 사이즈 차트 포함) [새창]	2011-07-31 02:42:29	1	삭제
		지금 나만 존슨 만진 손으로 마우스질 하고있나? 아 하루이틀이 아니.. 아 이게 아니야. . 털릴거같아
	34	(BGM) 아줌마 튀김 천원어치 주세요. [새창]	2011-07-31 02:31:47	0	삭제
		튀김옷을 코딱지만큼 띠어서 기름에 튀겨 마치 콘푸레이X 시리얼 발로 밟아 부서진거마냥 잘게잘게 그거 1000개를 천원에 팔면 맞겠는데는개뿔 이런걸 상상하다니 잠도안오고 짜증나게 별별 생각하게만들었어 ㅁㄴ우ㅏㅣㅊ룸ㄴ아ㅣㄹ마ㅣ덞ㄴ아ㅣㅓ라ㅣ넏리럼ㄴ아ㅣ럼ㄴ아ㅣㅗㄹ밍ㅍ
	33	이게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1-07-31 02:27:54	0	삭제
		어라
	32	오유의 숨겨진 신기한 기술 [새창]	2011-07-27 13:34:01	0	삭제
		‮나를로그인하게만들다니추천이나먹어라!!
	31	핸드폰으로 찍어봤는데 괜찮나요? [새창]	2011-07-24 00:51:39	4	삭제
		흔하게 파는 천체망원경에 눈 가따대는 곳에 눈대신에 렌즈 가따대면 저리 나옵니다.
	30	내일 포경수술 하러 갑니다.... [새창]	2011-07-11 15:35: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종이컵.. ㅋㅋㅋㅋㅋㅋㅋㅋ
	29	내일 포경수술 하러 갑니다.... [새창]	2011-07-11 15:35:27	7	삭제
		ㅋㅋㅋㅋㅋㅋ 종이컵.. ㅋㅋㅋㅋㅋ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16:42:41	45	삭제
		ㅋㅋㅋㅋ 얘기 하나 해드릴께요. 이거 바이블 엑스포. 인천 송도에서 했던건데.. ㅋㅋㅋ 제가 여기 외벽에 그림그린 사람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진짜 우와 우리나라 기독교 대단하다 대단하다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하면서 진짜 거품물고 봤었드랬죠. ㅋㅋㅋ 제가 거기서 한 일주일 그림그렸는데요 날이 지날수록 가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게 몇백억!! 들어갔다는데요. 자세히 보면 안에 텅비었고 겉엔 현수막 같은걸로 덮어서 대충 색칠하고 안에는 철골구조물인데 막 아휴.. 진짜 그돈으로 딴걸 했으면 더 좋았을걸 이란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ㅋㅋ 근데 문제는 말이죠 ㅋㅋ 그때 무슨 태풍이였더라 ㅋㅋ 암튼 개장하고 1주일인가 그 후에 태풍에 다 쓸려감.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입구에 세계최대(돈쓴걸로치면) 바이블 엑스포 !! 하느님의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였나 뭐래나 암튼 입구에 글케 써있음. ㅋㅋ 유머는 출입문이 거대한 성경책이라는게 유머 ㅋㅋㅋㅋ 아무튼.. 다 쓸려가고 제가 그린 그림도 쓸려가고 해서 또 한 일주일 그림그리러 갔음 ㅋㅋㅋ 근데 오픈을 안함 한 두달 지나서 오픈했나. 저 위에 보이는 사진은 저리가라임 거의 초토화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 아무튼 두서가 없는 얘기지만 결론을 얘기하면 저 씨발것들 돈 몇백억 투자해서 행사 쳐 해놓고 우리그림그린 돈 한푼을 안줬음. 재료비 숙박비 교통비 인권비 그림값 다해서 솔까 2천만원 이였는데 땡전 한푼 안줌. 사실 우리야 뭐 그런일이 허다 해서 그렇다 치지만. 저때 안에서 작업하고 노동하는분들 다들 돈은 받으셨나 모르겠네 지새끼들은 바이블엑스포 티셔츠 알록달록 쳐 맞춰입고 이래저래 일시키고 교회인들 지나가는길이라고 냄새난다고 잠시 비켜달라하고 씨발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더랍니까? 그러니깐 엿먹으라고 태풍 싸질러주셨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16:42:41	112	삭제
		ㅋㅋㅋㅋ 얘기 하나 해드릴께요. 이거 바이블 엑스포. 인천 송도에서 했던건데.. ㅋㅋㅋ 제가 여기 외벽에 그림그린 사람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진짜 우와 우리나라 기독교 대단하다 대단하다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하면서 진짜 거품물고 봤었드랬죠. ㅋㅋㅋ 제가 거기서 한 일주일 그림그렸는데요 날이 지날수록 가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게 몇백억!! 들어갔다는데요. 자세히 보면 안에 텅비었고 겉엔 현수막 같은걸로 덮어서 대충 색칠하고 안에는 철골구조물인데 막 아휴.. 진짜 그돈으로 딴걸 했으면 더 좋았을걸 이란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ㅋㅋ 근데 문제는 말이죠 ㅋㅋ 그때 무슨 태풍이였더라 ㅋㅋ 암튼 개장하고 1주일인가 그 후에 태풍에 다 쓸려감.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입구에 세계최대(돈쓴걸로치면) 바이블 엑스포 !! 하느님의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였나 뭐래나 암튼 입구에 글케 써있음. ㅋㅋ 유머는 출입문이 거대한 성경책이라는게 유머 ㅋㅋㅋㅋ 아무튼.. 다 쓸려가고 제가 그린 그림도 쓸려가고 해서 또 한 일주일 그림그리러 갔음 ㅋㅋㅋ 근데 오픈을 안함 한 두달 지나서 오픈했나. 저 위에 보이는 사진은 저리가라임 거의 초토화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 아무튼 두서가 없는 얘기지만 결론을 얘기하면 저 씨발것들 돈 몇백억 투자해서 행사 쳐 해놓고 우리그림그린 돈 한푼을 안줬음. 재료비 숙박비 교통비 인권비 그림값 다해서 솔까 2천만원 이였는데 땡전 한푼 안줌. 사실 우리야 뭐 그런일이 허다 해서 그렇다 치지만. 저때 안에서 작업하고 노동하는분들 다들 돈은 받으셨나 모르겠네 지새끼들은 바이블엑스포 티셔츠 알록달록 쳐 맞춰입고 이래저래 일시키고 교회인들 지나가는길이라고 냄새난다고 잠시 비켜달라하고 씨발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더랍니까? 그러니깐 엿먹으라고 태풍 싸질러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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