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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라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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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치킨을 시켰는데 남겼어요. 남은걸로 뭘해야할까요 [새창]	2012-09-01 23:35:18	1	삭제
		식빵사이에 한면엔 머스타드 한면엔 마요네즈 바르고 야채같은거랑 껴서 먹으면 빵집서 파는 치킨샌드위치 되요! 맛있음
	73	피아노 고수님들... [새창]	2012-08-31 02:05:41	0	삭제
		늦게 올려서 보실지 모르겠네요. 솔시는 흰건반이고 파레는 검은건반 인것 같은데요, 만일 건반을 짚는 위치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일단 흰건반만 있을경우는 건반을 짚는 위치가 바깥쪽이어도 상관없지만, 흰건반 후에 검은건반 ( 게다가 몇도의 간격이 띄어진 검은건반)이 바로 있을 경우엔 검은 건반전의 흰건반은 검은건반의 위치에 좀더 가깝도록 건반 안쪽으로 들어가서 쳐야 흰건반을 치고 검은건반을 칠때 팔꿈치,팔,손 등이 필요이상의 동작이 취해지지 않아서 음악이 멈추거나 끊기지 않습니다. 님이 솔을 칠때 손가락 끝이 닿는 부분과 파#을 칠때 손가락끝이 닿는 부분을 점으로 찍어서 직선으로 이어보세요 시는 그 직선 주변에서 쳐져야 합니다.. ( 만일 손이 솥뚜껑 만하셔서 손의 움직임이 전혀없이 치신다면 상관 없구요. ) 손가락 번호는 일반적으로 1254 1243 정도가 되겠네요. 위의 건반위에서 손끝의 위치선정에 유의하시면서 어떤 손가락 번호가 본인의 손모양에 적합하고 편하게 느껴지는지 찾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일 속도를 빨리 치실때는, 손가락 터치( 힘을 보낸다고 해야하나요 )나 힘보내기?(이동시키기?)가 제대로 되고있는지가 문제인지라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열심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72	[BGM] 日 “한국은 적국(敵國), 이젠 전쟁이다” .JPG [새창]	2012-08-17 02:43:15	0	삭제
		그럴일도 없지만 만일 한반도에 상륙하는 순간 그 땅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인출신인 나라.....
	71	[BGM] 日 “한국은 적국(敵國), 이젠 전쟁이다” .JPG [새창]	2012-08-17 02:41:18	0	삭제
		그럴일도 없지만 한반도에 상륙하는 순간 그 땅의 대부분의 모든 남자들이 군대출신인 나라.......
	70	[BGM] 아이들은 뱃속의 일을 기억한다 [새창]	2012-06-06 04:15:15	4	삭제
		난 기어다니던 아가때의 기억이 있는데 생각나는 장면들을 얘기하면, 실제로 제가 아가때살던 집구조랑 가구배치가 그랬다고 함.. 근데 그냥 누워있던 아기일때 기억이 하나 있는데 난 그때 분명 엄마가 나를 내려다보면서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듣고 있었음...
	69	[17금]대륙으로 놀러 오세요[BGM] [새창]	2012-05-26 17:45:48	0	삭제
		그런데 카지노에서 아가엄마가 아가한테 모유먹이는건.. 북유럽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북유럽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하는일이 지극히 당연한 일상이죠. 가슴모양 망가질까봐 모유수유 안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신기해 보일수도 있지만요.
	68	숟가락으로 마구 퍼먹고 싶은 영국 디저트 Trifle[BGM] [새창]	2012-05-17 00:53:23	0	삭제
		비빔밥도 저렇게해서 팔면 좋겠당.. 마지막엔 시럽대신 들기름 토핑
	67	파리 샐러드집 추천합니다!!! [새창]	2012-05-15 23:27:04	0	삭제
		오왕 빠리에 양푼비빔밥이!
	66	부대찌게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2-04-29 19:09:32	0	삭제
		이런걸 보면, 확실히 지금시대에 와서보면 잘못된것도 많고, 앞으로의 갈길에는 걸림돌이 되어버린 것들이 많지만 저 당시에서 이정도로 경제발전을 이루었다는건 확실히 대단한거임.. ( 이제는 단기간의 고속발전을 위해 치루어야 했던 희생과 취했었던 방법들에 대한 수정과 바로잡음, 새로운 구조를 짜나가야 할 시기인데 더이상은 통할수도, 받아들여질수도 없는 예전의 방법과 악습?들을 현재의 밥그릇들이 나라전체가 기울어갈 망정 질질 끌고가려해서 문제지.. )
	65	[브금]대륙남자의 청혼 [새창]	2012-03-28 23:55:56	4	삭제
		난 관심없던 남자라도.. 저정도 의지라면 다시 생각해볼것 같은데..;
	64	주변에서 보면 여자들나이와 노처녀에 되게 오지랖쩔지만 [새창]	2012-03-07 23:37:11	1	삭제
		자기능력은 하나없이 외모로 돈많은 남자잡아서 얹혀살려는 여자나 많은건 나이밖에 없으면서 자기보다 어리고 예쁜여자 원하는 남자나 둘다 좋은 유전자를 좋은 환경에서 살게하고픈 생물학적 욕구로 볼수도 있겠구나 근데 혼자 그래봤자 뭐해ㅋㅋㅋㅋ 솔직히 나이많고 능력도 많은 남자가 내돈보고 나한테넘어올 어린여자 찾는다고하면 인정해주겠음 솔직히 글쓴이가 말한 남자들은 답없는거 같음
	63	떡볶이 해먹었습니다 [새창]	2012-03-07 22:34:01	1	삭제
		어쩜 저렇게 정석적으로 맛있게 생겼을까.. 떡이랑 오뎅이 참 반듯한 애들같애..
	62	결혼에 대해 좀 생각하게 만드는 글[BGM] [새창]	2012-02-19 13:54:50	4	삭제
		결국 조언자도 의사라는 직업을 내세워서 저렇게 여자를 평가하고 고를수 있었던거지만.. ( 여자가 조건보고 접근하던 남자가 조건세워서 여자고르던 ) 여자가 봐도 무슨말인지는 충분히 수긍이 간다.. 나에게 아들이 있다면 저런얘기 해줄것 같음
	61	결혼에 대해 좀 생각하게 만드는 글[BGM] [새창]	2012-02-19 13:46:17	1	삭제
		결국 조언한사람도 의사라는 직업으로 저만치나 여자를 평가하고 고르면서 선택할수 있었겠지만.. 여자가 봐도 무슨뜻인지 충분히 수긍이 간다.. 나도 아들이 있다면 저런얘기를 해줄것 같음
	60	귀신도 추위를 탄다.? -_-; [새창]	2012-02-09 22:34:15	0	삭제
		맨날 지나다니는 곳...@_@ㄷㄷ 1111 근데 저기 자장면이 맛있군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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