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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르릅르릅나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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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릅르릅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번호공개 문제생길거같긴 했는데 생겼네요 [새창] 2015-08-14 16:58:59 6/4 삭제
    ;;; 전화번호 잘못 착각한 사람들이 문제지 본인이 본인한테 전화 불나게 올거 감수하고 번호 오픈한게 죄가되는건가... 연예인은 폰번호도 맘대로 공개를 못하는군요..^^;;;;그것도 전광판까지 띄워줬으면 하하랑 자이언티 욕할게 아닌것같은데....참 이상하네요 잘못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뭔가 보상받기 편한 사람 물고 늘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596 시어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4 08:15:48 3 삭제
    ㅋㅋ아니 남자들이 이 글에 좀 기분이 상하시는 분이 많으신것같은데요, 자기 엄마가 없는말까지 하시면서 며느리 일 시키는것, 옳은거 절대 아니구요(차라리 아가, 내가 일을 혼자하기 힘이 부치는데 네가 좀 도와주면 좋겠구나, 하고 며느리 살림하고 생활하는데 왠만큼 지장없을만큼 부탁하면 모르지만) 그럴때 남편이자 아들이 중재 잘 하는게 옳습니다. 왜냐구요? 당신 엄마기도 한데요, 당신 자식들 어머니이자 당신 반려자란 말입니다. 또한 장가를 가셨으면 정신적 탯줄은 끊고 오셔야죠. 대한민국 남편들 보편적으로 와이프가 시댁에 하는것 만큼 처가에 해 드립니까..? 반성좀 하세요. 같이 살던 농경사회도 아니고 시집만 가면 여자들은 기본옵션이 두집살림인가;;시댁일을 자꾸 당연하게 분배하는건 대체..어휴
    595 드디어 실현된 반값 등록금.jpg [새창] 2015-08-13 21:26:44 0 삭제
    ㅆㅂㄴ....네 주어는 없고요
    594 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 [새창] 2015-08-11 03:01:42 0 삭제
    가운데야아!!!!!!!!!!!!!!!!!!
    593 개극혐] 거짓불언을 준네한 피노키오 완전체 [새창] 2015-08-11 02:49:54 0 삭제
    어...말을잃게하는 그켬이네요. 물론 주어는 씹어먹었습니다.
    592 우리의 세금이 수영하러감 [새창] 2015-08-10 22:41:10 0 삭제
    ㅋㅋㅋ난 저게 글로보는 스펙은 좋은데 실상은 개같이 날림으로 적당히 만들어서 일부러 물에 빠트리고서 이제는 저거 찾는다고 돈 쓸것같지 왜ㅋㅋㅋㅋㅋㅋㅋ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2:21:45 1/6 삭제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증거를 모아서 '한쪽에게' 제공하는 것 말고, 가족끼리 모여서 제가 긴히 드릴 말씀이 있다고 자리를 만든 뒤, 증거와 함께 이야기를 꺼낼 것 같네요. 이미 상처는 받았겠지만, 작성자님 부모님들께서 결과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혼자 숨기고 감출수록 힘든일이고, 양 부모중 누군가의 '편'에 서서 가족의 문제를 바라보게 된대도 본인에게는 슬픔과 후회가 남으니까요..
    590 내가 광희를 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자존감높길 바래야되요왜? [새창] 2015-08-09 22:25:32 13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음식점 문 닫으라고 하는 꼴이네요.
    전 광희 커가는거 보는게 마치 무도멤버들 초기에 커가는거 다시 보는 기분 들어서 좋은데요?평균이하 멤버들이 성장해 가는게 무도 초기 컨셉 아니었나요? 전 그 컨셉이 10년만에 부활한것 같아서 그냥 광희 보는거 나쁘지 않아요~ 본인만 시청자가 아니라 다른 시청자 중엔 그냥 괜찮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0:29:37 0 삭제
    우리 입맛 말고 자기맘대로 반반 드실 분인걸요 뭐...
    588 오늘 저녁 상차리 [새창] 2015-08-05 21:59:56 0 삭제
    오으오오 취향저격밥상...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1:56:55 1 삭제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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