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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수맥이 흐르는 화장실 [새창]	2015-08-24 00:01:53	14	삭제
		흥 그냥 머리 긴 귀신이 있는 화장실이었단 얘기네...( 오줌마려운데 꾹 참으며)
	613	좋아하는 누나와 클럽 Ssul [새창]	2015-08-23 23:55:52	166	삭제
		사...사격중지....크흡.....
	612	유기견이였던 보름이 한달간의 변화 [새창]	2015-08-23 23:26:12	1	삭제
		거 참 말썽이나 부리는 개 키우시고, 그 개 참 얼굴값 합니다!!!!!!!!! 아주 귀엽고 예쁜주제에 얼굴값하네!!!!!!! 아주 평생 예뻐라 혼자 예쁨 다 해먹어!!!!!!!♡♡♡♡♡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6:45:41	0	삭제
		네 여기가 편의점에서 폭딸하신분이 계신 곳인가요...?
	610	개도 방구껴요? [새창]	2015-08-19 21:30:02	0	삭제
		저희집 개 진돗갠데 몸덩이만큼 방구냄새도 캬하 끝내줍니다. 소리도 없엉...... 같이 드라이브 가는데 방구뀌어서 처음엔 제가 뀐줄 알았는데 두번,세번 지난 후 제방귀가 아닌걸 확신했습죠...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1:21:43	0	삭제
		.....ㅋ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9:45:27	0	삭제
		생고기가 쬰득하고 찰진 젤리같은 그런 식감이라면 살짝만 익혀도 보들보들사르르한 식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하는것같아요.(는 제 입맛ㅋㅋ)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9:30:07	2	삭제
		비공까진 안드리는데 공포스러운거랑 유머는 구분좀 합시다. 도를 넘은 뜬금포는 공포를 찾아온 사람한테 허탈감을 주거든요. (르무룩)
	606	사이다게시판이 소설게시판이되어가는것같네요 [새창]	2015-08-17 09:32:24	6/6	삭제
		여기는 커뮤니티 사이트고, 진지를 원하시면 진찌 진지한 곳으로 망명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머게에서도 사실이 아닌 합성같은 걸로 주는 웃음도 꽤 되는데, 사이다게에서 좀 거짓말 하면 어떻습니까.. 본인이 꿈꾸던 스토리를 상상하는 것 만으로 속 시원하고, 그것으로 각박한 세상 살아갈 힘을 얻는다면 그것 또한 그냥 '아, 이 글 속 시원하다' 하고 웃고 넘어갈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되고, 작성자님이 거짓, 소설로 치부하는 글의 진실여부는 작성자 본인밖에 모르는 건데, 무작정 거짓이다, 소설이다 몰아세우는건 아닌것같네요. 이도 저도 다 아니면 남 잘되는 스토리가 배아프십니까? 소설은 현실에 기반해서 나오는거예요. 남의 삶 들여다보면 진짜 소설같이 사신분들 꽤 계십니다. 본인 삶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남의 삶을 거짓으로 몰아가진 맙시다.
	605	버스에서 코딱지 파던 아저씨 관련 사이다 썰 [새창]	2015-08-16 21:19:10	0	삭제
		공공장소에서 코파는사람 옆에 앉으실 분들 좀 많은것 같네요 댓글보니까ㅋㅋㅋㅋㅋㅋ아니, 비염같은 질병에 의해서 참다가 파는거랑 그냥 사람이 옆에 앉기전엔 안파다가ㅋㅋ사람옆에 앉을때 마다 파신것 같은 느낌의 글인데ㅋㅋㅋㅋㅋ왜 이 글이 사이다가 아닌건지 이해가 안되네ㅋㄱ 이해안되시는 분들은 공공장소서 코 막 파시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19:27:37	7	삭제
		자기입으로 정력왕이라고 쓰셨는데 동생이 누나라고 부르고 마누라가 있어요...ㅈ..?
	602	개고기 판매에 항의해주세요! [새창]	2015-08-15 06:53:59	6/4	삭제
		개를 죽이는건 안돼!!!!!!!! 소,돼지,닭??아몰랑 개 아니잖아 대신죽여!!!!!!!!!!!!!빼애애애애액!!!!!!!!!!!!!!!!!!!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6:50:12	1	삭제
		ㅋㅋ이런 썰의 진상들 특징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가정교육을 들먹이는 것이란 말인가.........ㅋㅋㅋㄱㅋㅋ다르지를못해ㅠㅠ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6:29:11	0	삭제
		헐 저도 저렇게 물렸는더 ㅠㅠ뭔지를 몰라요 저게 뭘까요....아직도 모름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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