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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광고성글.. [새창]	2008-01-12 19:54:21	0	삭제
		하지만, 역시 바보는 무리..<<
	148	광고성글.. [새창]	2008-01-12 19:53:51	0	삭제
		↑↑↑안되나요?;;
	147	HOTEL : since 2079 [새창]	2008-01-10 23:33:39	0	삭제
		후손들이 엘프야..
	146	내 한심하고 막막한 인생의 물줄기는 이제 어디로 흘러갈까... [새창]	2008-01-01 23:52:00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좀 자기의 성격을, 과거의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연민에나 빠져있다고, 똑같이 구타를 당해도 악을 쓰고, 기어오르는 놈들도 있는데, 다 자기 변명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살도 빼고 노력도 많이하시고, 그러셨었다니, 이미 그런부분은 극복을 하셨군요.. 윗분들께서 좋은말씀 이미 다하셔주셨으니, 좀 구체적인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성인이시니, 그집은 돈을 모아서, 나오시고 그리고 사람을 많이 만나십시오. 저도 한때, 굉장한 무기력감에 빠졌고, 폭식증도 걸리고, 게임은 안했지만, 13시간이상 자본적도 없습니다. 약 1년동안, 있는 모임,없는 모임다 껴가며 미친듯이 사람을 만나고 다녔더니, 내성적이었던 많은 부분이 고쳐졌습니다. 일단 사람을 만나야 사람을 알고, 알아야 기분도 맞춰줄수 있고, 그래야 사랑을 받고 그리고 상처도 극복할 수 있는 겁니다. 시험을볼때 최대한 많은 유형을 풀어봐야하듯, 사람도 그런겁니다. 또 많은 사람을 만나야, 성격이 맞는 사람도 만날수 있고.. 일단은 게임에 능하실테니, 취향이 같은 게임동호회사람들부터 시작하는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전그렇게 극복했습니다. 가서는 무조건 웃고, 많이 웃고, 즐겁게 웃으세요.. 칭찬도 많이 하시고, 그리고, 인간이라는게, 좋게보면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법이니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굴해도 안되고요 그리고 살도 빼신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겁니다.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심하니까요.
	145	소녀시대 티파니가 딸파니가 된이유? [새창]	2007-12-30 00:21:26	0	삭제
		근데, 저건 연습부족인것 같은데. 컨셉인진 몰라도.. 무대에서 저래도 되나요? 저거 추고 돈받는건 참..
	144	그래도요 [새창]	2007-12-23 11:05:17	0	삭제
		(※추신 : 개인적으론 특검으로, 잡혀가서 당선취소됬으면 하지만..)
	143	나참 ㅋㅋ 이건 13대 대통령 선거 리메이크?? [새창]	2007-12-19 22:01:37	0	삭제
		노태우와는 그래도 좀 다른듯,,;
	142	3류국민에게는 3류 대통령이 맞다. [새창]	2007-12-19 20:12:49	0	삭제
		그렇다고 비리많은 사람은 뭐 나라 잘꾸려가나?? 말못하는 사람은 또 잘꾸려가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참도 잘 꾸렸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중에, 박정희 딱하나 성공한거고, 김대중,노무현중, 딱 한명 실패한건데(니네 말마따나) 어떻게 그런 논리가 나오는거지?? 주접들님
	141	사표란 없다... [새창]	2007-12-19 00:49:58	0	삭제
		이번 유력 후보는. 근데 너무 막장이라;
	140	문국현 "박정희 前 대통령의 삶은 깨끗하다" [새창]	2007-12-19 00:48:30	1	삭제
		물론 깨끗해서 좋아들 하셨겠지만, 깨끗하지 않아서 실망하셨겠지만, 깨끗하기만 해서 정말 정치를 할수 있나요? 그래서, 깨끗하기만 해서, 더럽고 부패한 '그들'에게 가로막히고, 그래서, 하고싶은 바를 이루고자 했던것들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잘못한게 없으면서도 결국 지나치게 기대했던 국민들을 실망시켜버린, '그'를, 당신들은, 지지했나요? 국민들은 지지 했나요? 정말 정의롭고 도덕적이기만 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세울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처세술, 그건 역사적으로, 어떤 성공사례를 봐도, 필요한거지요. 더군다나, 나라를 부강하게 해야할 대통령이 정말, 세간이 말하는 착한사람 이라면, 주변의 다른나라를 밟고,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줄까요? 물론, 도덕적으로 더럽다거나, 국제규약조차 지키지 않는, 미쿡같이 안하무인한자세 (장기적으론 오히려 불리하겠지만)를 가지라는게 아니라, 정말 신념으로써 믿었던 사람이라면, 저런 한두마디의 말에, 넘어가시지 말란 뜻입니다. 제가 문빠인지는 모르겠고, 그의 신념과, 생각이 오히려 너무 이상적이어서, 정작 대통령이 되면, 또 가로막히는 것이 아닌, 또 정치를 해보지 않은 기업가가 잘할지 걱정이되었었는데.. 외곣수는 아니었군요.
	139	"개가 나와도 당선 될 것" [새창]	2007-12-19 00:17:10	1/4	삭제
		로이터 통신 근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몇몇 사람들 말만 이용해서 흥미위주로 지랄하는거 좀 맘에 안든다는,, 지들이 세계적인 신문이라고 뻐기는듯, 그러다가 이명박 안되면 또 뭐라고 지껄이려고 세계적인 신문이면 세계적인 신문 답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보도를 하라고, 미친
	138	고2 여고남은 시간.. [새창]	2007-12-19 00:07:15	0	삭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러 갔다오렵니다.
	137	고2 여고남은 시간.. [새창]	2007-12-19 00:07:15	2	삭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러 갔다오렵니다.
	136	(서울.경기)태안봉사가실 천사분들 모이세요!(최종공지) [새창]	2007-12-18 23:39:30	1	삭제
		19살 미만은 왜 되지 않나요?? 이제 고3되는데.. 이번주에 시험이 끝나서 반친구들끼리 다서여섯명정도 토요일에 가기로 마음고 서로 어설픈 마음으로 가지 말자고 다짐까지 했는데..마침 시간이 겹치기에 기쁜마음으로 들어왔더니,, 털썩. 중고생이라 철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상당히 진지한데.. 한사람이라도 부족한 시점에서 무조건 안받아주신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35	(서울.경기)태안봉사가실 천사분들 모이세요!(최종공지) [새창]	2007-12-18 23:39:30	1	삭제
		19살 미만은 왜 되지 않나요?? 이제 고3되는데.. 이번주에 시험이 끝나서 반친구들끼리 다서여섯명정도 토요일에 가기로 마음고 서로 어설픈 마음으로 가지 말자고 다짐까지 했는데..마침 시간이 겹치기에 기쁜마음으로 들어왔더니,, 털썩. 중고생이라 철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상당히 진지한데.. 한사람이라도 부족한 시점에서 무조건 안받아주신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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