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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Submar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찢여쥭여도 시원찮을 쓰레기 찾습니다(펌) [새창] 2013-11-19 03:47:17 5 삭제
    강아지가 아프거나 몸이 약한데 주인은 치료해줄 능력이 없어서 저렇게라도 부탁한게 아닐까요.. 옷 입혀놓은거, 털 관리한거 보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강아지 같은데.. 이 예쁜 강아지가 정말 좋은 주인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어떤 상황이 와도 키울 자신이 없으면 동물을 분양 받지 않았음 좋겠어요. 한국뿐이 아닌 외국의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도 하루에 안락사되는 아가들이 굉장히 많아요 ..
    12 [익명]와...3일동안 안씻다가 방금 샤워하고 왔더니 [새창] 2013-10-03 08:23:05 0 삭제
    나는 여름날 일주일 안 자고 안 씻고 해봤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20:02:29 0 삭제
    지구 반대편에서 보는중이었어요 ㅎ 이제 그만 하시고 쉬세요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20:01:13 2 삭제
    1댓글 확인하는데 정신이 없어서요
    9 꼭 읽어주세요 공포스러운 프랑스 파리 여행 [새창] 2013-09-23 20:46:36 6 삭제
    저는 몇 년째 파리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파리는 정말 구역에 따라 사는 사람들, 분위기가 정말로 다릅니다. 제가 한국에서 살 때는 인종에 대한 특별한 의견이 없었는데 여기 와서 조금 많이 생겼어요. 왜냐면 저런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 10에 9는 아랍, 흑인, 집시이니까요.
    런던에서 도착하신 Gare du Nord역 주변은 파리에서 제일 심각한 우범지대중에 하나입니다. 거기서 조금만 가면 나오는 Saint Denis는 위에 쓰신것 처럼 집시들이 판자촌을 만들어놓고 사는 구역이 많고요. GPS를 가진 택시 기사가 전혀 엉뚱한 방향인, 그것도 최악의 우범지대인 곳에 내려준건 좀 꺼림직 하네요.
    민박집이 위치한 Villejuif역시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분위기가 좀 이상한 동네입니다. 파리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팁은, 지하철이 있다면 되도록이면 택시는 피하시고 정말로 타셔야 한다면 가고자 하는 곳의 주소를 보여준뒤 기사가 아는곳인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얼마정도 나오는지도 먼저 물어보시구요, 그래야 엉뚱한곳에 내려주지 않고 바가지도 피할 수 있습니다.
    또, 한인 민박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저렴한 호텔이 파리 시내에 있으며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한인 민박은 정말로 보통 파리 외곽에 있어요. 파리 외곽은 부촌이거나 외국인이 많은 곳 이렇게 둘 중 하나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8:27:47 2 삭제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마트에 치즈가 종류별로 많았으면 좋겠어요. 입맛을 위해 극도로 가공된 치즈라고 부르기가 민망한것들 말고.. 한국 가면 가장 아쉬운것 중에 하나에요 .
    7 오레오 신제품.jpg [새창] 2013-09-11 00:34:33 0 삭제
    한국엔 없었구나.. 진짜 오늘 처음 알았어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04:02:28 0 삭제
    누텔라도 누텔라지만 스페큘루스(커피나 차 마실 때 먹는 비스켓) 버터도 장난 아니에요 ㅎ 유학생활의 별미랄까... ㅎㅎ
    5 트위터로 멘탈 뽀록난 연예인 BEST3 [새창] 2013-02-14 20:26:21 4/10 삭제
    흔히들 연예인들보러 공인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공인이 아닙니다. 종교 지도자, 정치인, 경찰, 군인과 같은 분들이 공인이고 연예인들은 그저 이름이 많이 알려진 직업인들 뿐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공인에 해당하는 도덕성을 요구하는건 애초부터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4 19) 나 민증 있다고..... [새창] 2013-01-18 20:59:49 0 삭제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버스타고 천 원짜리 내면 백원 거슬러받았다.. (당시 초등학생 요금은 450원인가 했었음.. )
    3 아빠랑 밥먹다 울었음 [새창] 2012-06-27 23:43:27 9 삭제
    힘들죠 참..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고.. 가장이란게 참 힘들고 외로운 길이지만 자식들이 옆에 있으면 그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하루 하루 힘을 내고 산답니다. 글쓰신분 힘내시고 아버님 손 잡아주세요
    2 아빠랑 밥먹다 울었음 [새창] 2012-06-27 23:43:27 0 삭제
    힘들죠 참..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고.. 가장이란게 참 힘들고 외로운 길이지만 자식들이 옆에 있으면 그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하루 하루 힘을 내고 산답니다. 글쓰신분 힘내시고 아버님 손 잡아주세요
    1 아빠랑 밥먹다 울었음 [새창] 2012-06-27 23:43:27 8 삭제
    힘들죠 참..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고.. 가장이란게 참 힘들고 외로운 길이지만 자식들이 옆에 있으면 그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하루 하루 힘을 내고 산답니다. 글쓰신분 힘내시고 아버님 손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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