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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8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59:45 0 삭제
    @익명60233
    어... 이번에 행시말고 달리 보시는 시험이 어떤쪽하고 연관있으시죠?
    행시처럼 1,2,3차 정도로 나뉘어지면 1단계 패스정도.
    한번 시험에 당락이 결정되면 커트에 살짝 못미침이라고 풀이하시면 됩니다 :)
    1147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56:31 0 삭제
    --------아래 댓글들 다시 달고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타로 외적인 조언들이니 흘러들으셔도 됩니다ㅎㅎ


    @익명39123
    아이고..... 다음 기회에 뵈어요 연이 닿을거예요 :0

    @돌지꾸
    미팅 잘 해내시길ㅎㅎ
    응원합니다 :)

    @ZodiacSigns
    8년지기 우정 어디 안가죠ㅎㅎ
    잘 풀어내시길! 행복하세요 :0

    @마싸
    좋은 성과 있길 기원합니다 :)

    @익스큐즈유
    행복하시길 :) 꾸준꾸준하게 매일 공부하시면 좀 더 좋을겁니다.

    @익명75628
    우리 모두 asky..... 평안한 밤되시길 :0..

    @익명19178
    넵ㅋㅋ 다음에 뵙는걸로 :)

    @익명17112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이성으로 갈고 닦으면 언젠간 무너지게 됩니다.
    표현하고 싶을땐 표현하는것도 좋은 길을 만들어줍니다 :)

    @익명20117
    화이팅입니다 :)
    나중에 즐거운 캠퍼스 생활하시길

    @익명54314
    하... 안타깝네요ㅠㅠ...
    토다기토다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익명13710
    행복하세요 :) 10대는 소중해요.

    @익명59179
    카드는 카드고, 사람은 사람이예요ㅋㅋ
    선택은 본인 스스로 :)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한지식인
    행복하세요 :)
    그리고 끝말잇기라녀 ㅋㄱㄲㄱㅋㅋ

    @익명67233
    행복하세요 :)
    20대 초반의 황금같은 시간, 좀 더 알차게.

    @익명7208
    행복하시길 :) 알바 고단할텐데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하림치킨너겟
    9급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수생들도 있을테고요.
    공무원좋다고하니까 따라가지 마시고, 본인의 꿈을 찾아보세요 :)
    그게 평생 재산입니다.

    @새벽엔파닭
    파닭 땡기네요ㅋㅋㅋ 즐거운 꿈 꾸시길 :)

    @위닝샷
    예, 애써서 마주칠 필요는 없죠...
    힘내시길 :0

    @익명52087
    알콩달콩하세요~*

    @익명17839
    수시와 원서 영역에서 힘써보시길.
    실패자로서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대학 사람들과는 잠시 멀어져도 좋습니다 -_-;

    @익명33230
    일 하면 도움은 되는데, 일 자체를 못하시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

    @익명79151
    나중에 가면 주사 서비스 부탁드립니다ㅋㅋ
    행복하시길 :)

    @익명78129
    인문계열이 사양길이라고 하지만, 끝까지 파다보면 길은 나올거예요.
    원하는 쪽으로 화이팅 하세요 :D

    @익명86224
    그 따뜻한 온기가 부러워요ㅋㅋ
    사랑받을 사람도, 질문자님도.
    원하는대로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

    @
    1146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42:32 0 삭제
    @익명78129
    서비스로 하나 더 봐드렸습니다.
    꼭 서울 가야만 대학 잘가는건가~ 하고 자기합리화하는 모습을 최대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식부족도 일정 부분 있지만, 가장 큰건 개념 공부를 문제풀이로 잘 끌어내지 못하는 모습으로 인해
    노력에 비해서 점수가 얕게 나옵니다. 방향 교정을 잡아줄 선생님의 도움이 있다면 잘 처리할 것으로 보고
    문과쪽에 좀 더 적성이 있습니다.
    1145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40:12 0 삭제
    @익명78129
    아이고 빼먹었었네요 -_-; 저를 칼로 찌르소서
    아뇨 이제 슬슬 멀어져야할 떄입니다.
    남자분이 슬슬 이상해지는데요.
    소극적-집착-속앓이-잘못된 중재까지....
    이분이 차분해지길 기다려야됩니다.
    1144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36:58 0 삭제
    @익명46121
    와 AAA형 남자네요.
    카드점에서 조차 숨기고 있어서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전에 상처 받았던 경험이 타격으로 작용해 남자분이 용기를 내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연락하시면서 감정쌓아가시기를 :)

    @익명86224
    마실거나 가벼운 먹을거리라도 전해드리면서 해보시는게 좋긴한데..
    이분 상황이 과거의 다른 여자가 크게 자리잡은 상황이어서 밀어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익명60188
    관심은 얻어낼 수 있습니다.
    향후는 점에 안나오네요.
    천천히 밀고 들어가보시길, 여자분은 딱히 없을거 같습니다.

    @유자플랫치노
    옙 :)
    혹여 문제가 있더라도
    걱정이하의 수준의 문제들이니, 현명히 처리하리라 봅니다.
    그 나라 문화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해보시면 유익할거예요 :0

    @익명33230
    1번 : 가실거면 당장 가세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2번 : 스스로 만족감은 있지만 날벼락으로 취업자체가 안될 가능성이 보이기도 합니다.

    @GJIGJI
    이사람아.. 원래 이런건 때리고 보는거예요...
    왤케 착해요 엉엉...ㅠㅠㅠ

    @익명79151
    죄송한데 그렇게 멀리까지의 미래는 보기 어렵습니다ㅠㅠ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명시안해둔 제가 죄인입니다 ㅇ<ㅡ<

    학업운으로 뽑아드렸는데
    지향점이 충분하고 그쪽으로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 있으시나,
    현실적 문제의 방해들로 결단을 쉬이 내리지 못합니다.
    남들이 가는 길로 흘러 따라갈 거 같지는 않은데 자칫하면 미아가 될 수 있으니
    생각을 확고히 굳혀두시는걸 권합니다.
    +경제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시면 도움 되리라 생각됩니다.
    1143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22:56 0 삭제
    @익명86177
    가능성이 크게 보입니다.
    다만, 스스로가 마음을 안내비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계시면
    이 점에 대한 극복 노력은 필요합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보다는 확 와닿는 신비한 향기가 좋을듯하네요.

    @익명6141
    그분의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철벽녀는 해롭습니다.

    @아싸라비홍
    왜 마음 굳히고 물어보세옄ㅋㅋㅋ
    금방 알바자리가 생길거같긴한데
    주변 사람들 통해서 얻을 공산이 큽니다.
    열심히 찔러다니세요.

    @익명17839
    공부를 하지만 얕습니다.
    대학 합격후에 너무 의지가 떨어지신듯하네요.
    그래도 결과는 노력보다는 잘 나오니까
    남은 시험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시길 :)
    1142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17:10 0 삭제
    열분 남았네요 달려보겠습니다 :)
    1141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16:10 0 삭제
    @익명60233
    시험운으로 보았습니다.
    공부 얼마나 오래하셨죠...? 아니면 굉장히 돈돈돈스러운 시험인데...
    곧 보실 회차로만 따지면 일정 성취 있습니다. 완벽한 성취까지는 어렵지만, 희망을 보는 수준이죠.
    자세한 얘기 해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익명38215
    좋은 사람에 대한 만남은 있으나,
    현실적 문제에 발이 묶여 어쩔줄 모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좀 더 풀이하자면, 말 통하는 사람은 있지만
    고백해왔을때 쉬이 수락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또, 남자가 고백할 수 있는 확신을 주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점은 유념해두시길.

    @익명52087
    얼마전에 남자분이 부담+(..의 소실or재물의 부족)으로 깊은 고민에 잠겨있었을겁니다.
    본인이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시는 만큼 금방 해결될 일이니 걱정마시길..
    그보다 남자분이 20대 중반을 넘으셨다면 약간 현실을 바라보게 해줄 필요도 있습니다.
    아직 현실의 쓰라림을 겪지 못하신듯 하네요.

    @설사쟁이
    저도 놀랐습니다ㅋㅋㅋ
    좋은밤되시고, 상쾌한 한주 맞이하시기를 :)
    1140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2:08:30 0 삭제
    @익명7208
    그정도의 기회는 오지만 감정상의 발전은 큰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이로만 바라볼 듯 하네요.

    @익명67233
    그닥 좋은 생각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공부하려는 듯한 카드 배열인데, 혹시 반수인가요.
    그게 아니더라도 나중가서 한숨 쉴 일 정도가 될법합니다.
    반수가 아니라 다른 일의 경우 관련된 출발선은 잡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출발선만 잡기에는 아까운 시간이라는점, 유념해두시길.

    @새벽엔파닭
    철저한 자기반성과 노력, 그리고 주변관리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대인 관계일 경우 특히 좋은 배열이나.... 이성적 판단이 굉장히 요구됩니다.
    감정적, 충동적 결정에 유념하시길.

    @익명14886
    마음 한켠 아려오게 박힐 짝사랑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성취는 카드에 보이질 않네요.

    @익명14886
    시작을 하고 남자도 휘어잡고 캐리하실듯 (...)
    연하남을 둘러봅시다.
    그리고 철벽녀 조심.

    @대단한지식인
    처음에는 맨 위에서 열장 뽑아놓고 이게 니 운명ㅋ 이랬다고 하더군요.
    집시들이 관심, 그리고 신비적 성격을 좀 더 부여하기 위해서 스프레드를 펴고,
    초이스를 하게 해서 그 성격을 더 강화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께는 더 잘먹힙니다. 오프에서는 저도 이런말을 하면서 타로봐주는건 안비밀. 여자친구 없는건 비밀.)

    걱정이 크시나 쉬이 물러갈겁니다.
    환경이 많이 변한만큼 인내를 하겠다고 다짐하신 바대로 이어나가시길.
    아직은 눈에 크게 띄시려고 하기보다는 잠잠하게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1139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1:56:16 2 삭제
    @하림치킨너겟
    세상은 생각보다 녹록치가 않습니다.
    지금하시는 수준의 공부는 정도가 얕고
    시험의 난이도는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좀 더 알아보고 길을 찾으시는걸 권합니다.

    @익명13710
    또 바람피거나 집착하는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큽니다
    감정이 낮고 생각이 짙으며 이성이 부족한걸로 보아서는
    이전과 같은 문제로 또 고통스러워 할겁니다.

    @위닝샷
    아오안... 더이상의 발전 여지를 찾기는 어려울거라 여겨집니다.
    지금 상황에서 더 다가가시면 술자리 안주거리로 전락하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유밍큐짱짱맨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근심을 일차적으로 걷어내긴 했으나, 아직은 불확실하니 좀 더 차분히.
    1138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1:50:00 0 삭제
    @익명83206
    차차 잊어가는 단계입니다. 실연의 슬픔은 극복한 것 같고
    감정 상징의 카드가 배열에서 옅어졌습니다.
    때문에 공부/일에 몰두하고, 연락에는 큰 기대하지 않으심이 좋을듯합니다.

    @익명47163
    과거에 여자분이 반응이 은근 좋았는데 본인의 변심으로 멀어진 분이 있으실텐데
    한번 연락해보고, 잘 꾸려나가보시면 좋은 반응 기대됩니다.
    1137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1:46:47 2 삭제
    죄송스럽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절취선 넘긴 선은 봐드리지 않습니다.
    한번 봐드리면, 어 왜 저 분은 봐주시고 저는 안봐주세요? 이런 반응이 나오기에 이점은 양해바랍니다.
    1136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1:44:54 2 삭제
    @익명17112
    마음을 잘 보여주지 않는 수비적 경향이 크십니다.
    비의도적으로라도 날을 세우고 있는 사람에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가 힘듭니다.
    의사소통 부분에서 좀 더 힘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정의 상징이 없는 걸로 들어, 자신을 바꿔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합니다.

    @익명54314
    아쉽지만 어렵다고 봅니다.
    성에 대한 관념이 비교적 뚜렷하고
    일반적으로 그분이 이성애자라는 관점에서 보았으나
    동성애자일 경우 연애 대상으로 보시지는 않을듯합니다.
    마음을 너무 내비치지는 마세요.

    @익스큐즈유
    이제 마음을 바로잡으신 듯 합니다.
    다만 올해의 성치로 이뤄지기에는 기술적 처리가 부족하지 싶습니다.
    시험은 단순히 지식 공부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배제하고서라도 기술적 부분이 필요합니다
    ex. 시간 관리부분, 객관식 답 골라내기 등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보강을 권하고 싶습니다. 시험은 요령입니다.

    @익명75628
    올해도 빠르게 지나가는 오유인의 한해입니다...
    1135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1:37:09 1 삭제
    이거 베스트 갔나요 -_-; 베스트 게시글 지우고 오겠습니다.
    1134 타로 봐드릴게요 :) (15차) [새창] 2013-06-17 01:36:47 1 삭제
    @너가그렇지뭐
    다투고 오셨나요?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맙시다.
    차근차근 밟아갈 것, 그리고 마음을 잘 보여줄것.
    마지막으로 단정짓지 말 것.

    @익명89106
    말을 꺼내게 된다면 "글쎄요.."가 될겁니다.
    친한 오빠 이상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마싸
    아뇨 전혀요.
    그리고 있다하더라도 주변의 말을 듣고 돌릴 사람입니다.
    재수라는 환경의 영향이 크니, 이후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ZodiacSigns
    취직문제...? 도 있겠지만
    콤플렉스처럼 그분의 마지노선 같은 부분을 건드신듯합니다.
    이해하고 다시 돌아올 분이긴 하지만 예전만큼 친하게 지내기엔 장벽이 조금 있습니다.
    돌아보고, 어떤 문제가 있나 되짚어보시고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회포라도 푸시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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