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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각후데자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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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후데자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운영자의 일베레기 차단이 탄압이라고? [새창] 2012-11-24 21:24:36 6 삭제
    오슬론// 코스프레 티가 나서 그래요. 알사람들은 알만한 정도의 티가.
    55 운영자의 일베레기 차단이 탄압이라고? [새창] 2012-11-24 21:17:15 12 삭제
    밖에서 전땅크부릉부릉 거려봐 누가 너네들을 정상인취급하며 논리를 논할까. 어휴.

    어느 누구도 고인드립치거나 부릉부릉거리는 심리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다간 정신분열 일어날 걸.
    54 운영자의 일베레기 차단이 탄압이라고? [새창] 2012-11-24 20:42:54 14 삭제
    개념기본서// 상식적인 사람인척 하시면서 댓글과거가 "여기 선비들은 이딴 좆고전자료를 후장이 닯아없으실정도로 빨고 또 빨고" 이런글 쓰시는 분이 속상하세요? 당신이 단 댓글보고 속상할 오유인이 더 많을것같은데요?
    53 흥미로운 댓글이 있어서 퍼옵니다. 안철수 지지자들 잘 보세요 [새창] 2012-11-24 12:08:15 1 삭제
    지금 독재자의 딸이 대선출마한것 만으로도 국제망신인데...어휴..
    52 와 진짜 일베벌레 소름돋게 언플하네요 [새창] 2012-11-24 11:40:30 19 삭제
    란치//
    그렇다면 그쪽은 안철수에 대해 전혀 '모르고' 무작정 지지했던 사람거나
    안철수지지자코스프레이거나
    둘중 하나이겠군요.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51 와 진짜 일베벌레 소름돋게 언플하네요 [새창] 2012-11-24 11:35:16 12 삭제
    한놈만피//김대중 좋아하지만 박정희좋아하는 거는요 회색이 아니에요.. 무식 이에요... 역사를 '몰라서'둘다 동시에 좋아할수 있는거에요..
    역사를 '아는'사람들은 박정희좋아하는사람이 김일성찬양하는 북한평양시민보는 기분이에요..세계적으로 독재찬양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데요..

    글고 사실 일베운운하는 열등감이란 발언에서 그쪽 코스프레하고 있는 일베느낌이 쬐금 들었어요...제가 지나친 어림짐작한것일수도 있겠지만..
    50 와 진짜 일베벌레 소름돋게 언플하네요 [새창] 2012-11-24 11:16:15 19 삭제
    란치// 저도 안철수지지자입니다만,
    민주당 이가 갈리는건 동감하는데요, 박근혜한테 투표하고 싶은 심정은 도저히 이해안가네요ㅡㅡ;;
    그심정은 먼가요..스스로 지옥불구덩이로 들어가려는 자포자기심정입니까?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10:12:25 0 삭제
    쳐진..달팽이.....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10:12:25 0 삭제
    쳐진..달팽이.....
    47 와 진짜 일베벌레 소름돋게 언플하네요 [새창] 2012-11-24 09:48:53 1 삭제
    독재자좋아하는 노예근성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46 와 진짜 일베벌레 소름돋게 언플하네요 [새창] 2012-11-24 09:48:53 5 삭제
    독재자좋아하는 노예근성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45 모순 덩어리들,,, [새창] 2012-11-24 03:55:00 9 삭제
    하연//이 모순은 갑자기 늘어난 안철수지지자코스프레에 대한 말일텐데요.
    안철수후보가 단일화 토론때 "단일화를 해야하는 이유는 박근혜후보와 싸워서 이기기 위해~.." 라고 언급한것만 봐도
    안철수가 안나오면 박근혜를 뽑겠다는 그러한 지지자들이 얼마나 모순인지 보여주지 않나요?
    안철수지지자라면 하늘이 무너저도 박근혜를 뽑아야겠단 생각 절대 못합니다.
    43 모 후보의 토론준비 모습.jpg [새창] 2012-11-22 14:11:29 2 삭제
    진짜 보면 모든 질문마다 '여야가~잘 협의해야~'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여야가~잘 협의해야~
    반값등록금은??>>>>여야가~잘 협의해야~
    남북간 관계에 대해서는>>>여야가~잘 협의해야~

    '여야가~잘 협의해야~'이말이 안쓰인 적이 없더군요ㅡㅡ
    42 20대의 흔한고민 [새창] 2012-11-22 14:04:10 2 삭제
    전형적인 첫째들이라면 누구나 갖는 고민입니다. 참고로 아들일 경우 그 부담이 더 크시겠지요.
    저는 둘째였습니다. 저희 집안도 첫째에 전폭 지원을 하고 모든 기대를 쏟아 부으셨죠.
    하지만 저희 형님은 아직도 수험생이십니다.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싶었던 일을 20대후반이 되셔서도 못찾으셨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불만을 토로합니다. 첫째라는 부모님의 기대감에 더 부담스럽고 괴롭다고. 둘째인 제가 부럽다고.
    저는 둘째이고 워낙 기대자체를 안하고, 제가 학생일때도 밤샘게임하든 터치를 안하시고, 집에도 늦게 들어가고 방목?하다시피 자랐기에..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분위기 속의 제가 좀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뚜렷한 목표도 있고 성취한 결과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부모님들은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둘째는 첫째보다 못해야 가정이 편안하다' '아무래도 첫째가 둘째보단 출세해야..조화로울텐데..'
    때문에 부모님은 아무래도 첫째한테 기대가 집중될수밖에 없지요.(누나+남동생의 경우엔 간혹 남동생에게 기대가 쏠리기도 합니다.)
    또한 첫째에게 바라는 출세는 판검사or의사약사 같은 전형적인 출세인 경우가 많지요.
    저희 형님을 보면, 하고싶지않는 공부를 20대후반까지도 하시니 한눈에 봐도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성공하는데 꼭, 부모님이 원하는 방식,진로,직업만 있는것 아니잖습니까?
    그에 기대를 져버린다고 해서 '배신'이 아닙니다. '실망'은 좀 하시겠죠.
    부모님의 '실망'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원래 자식농사는 맘대로 되는게 아닌걸요. 지금이라도, 아직 대학생일때, 계속 고민하세요. 20대엔 고민하는게 정상입니다 ㅎㅎ
    그리고 여동생분에게 잘해주세요. 아마 동생들은 첫째에 쏠리는 관심이 무척 부러울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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