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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23:17:15 2 삭제
    반대 된 글들 보니까 무섭네요 ~

    일반화 하지 맙시다 사람마다 입장이 있는거니까

    아주머니도 당돌하시지만 다들 너무 이기적인듯..

    이런글이 일반화되어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렇게 행동한다 생각하니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329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23:15:15 5 삭제
    아진짜 무용담 많네요 ~ ^^ 저도 하나 올려 볼까 합니다..

    때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일때

    포경수술을 했는데 저희집은 차가 없었고.. 가난했습니다.ㅠ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쬬.. 한 30분 가야 하는길..

    만원 버스였습니다...

    정말.. 후달리더군요.. 두다리가...에휴.. 3째 다리가 피범벅이 되었으니 ㅠㅠ

    자리가 2발자국 넘어 생겼고.. 저는 필사의 힘으로 움직였지만.. 3째 다리 아픈 아이보다

    역시 아주머님들 빠르시더군요.. 어쩔수 없이.. 계속 서서 가는데.. 하필 그때 더이상

    서있지 못해서 걸터 앉은곳이.. 내리는 문옆.. 수평 손잡이..

    내리는 사람들 마다 가방으로 툭툭 -_-;; 그사람들도 본의는 아니였겠쬬..

    팔꿈치... 어깨... 손목.. 툭툭툭..

    정말.. 마취 풀리기 시작한 그때는.. 악몽같았네요..

    그렇게 30분동안 마취풀린 제3의 다리는 혹사 당하고.. 뭐 지금은.. 멋지네요..

    흐미 ~ 그냥 버스 자리 생각 하니까. 떠올라서 적어보아요. ~ 추천하지마세요 부끄러워요
    328 아기하고 동물하고 같이 키우면 대화가 가능한가요? [새창] 2010-08-15 12:17:47 0 삭제
    아이에게 말을 안가르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대단한 창의력인데요!!!?
    327 아기하고 동물하고 같이 키우면 대화가 가능한가요? [새창] 2010-08-15 12:17:47 0 삭제
    아이에게 말을 안가르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대단한 창의력인데요!!!?
    326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의거 실제장면 당시 일제의 왜곡 [새창] 2010-08-15 00:25:56 0 삭제
    윤봉길 의사의 유서는 정말 맘에들지만..

    윤봉길 의사가 집단 폭행을 당해 만신창이가 된체로 일본으로 끌려가.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졌다는 내용은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이네요..

    그만큼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가끔. 독도에 대해서 생각 해봅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독도에 대한 뉴스만 볼수 있지 가볼수도 없고 실제로 거기에 경찰이 사는지 조차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언론이라는것을 믿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325 새벽되기전엔 아이유.swf [새창] 2010-08-15 00:13:49 1 삭제
    김동률이 작곡했네.. 정말 대단하군..
    324 새벽되기전엔 아이유.swf [새창] 2010-08-15 00:13:49 2 삭제
    김동률이 작곡했네.. 정말 대단하군..
    323 장애인올림픽 장애사유..... [새창] 2010-08-15 00:05:16 1 삭제
    나라 지키러 군대간다는말 존나 웃긴다 정말 작통권도 없는 나라를 어찌 지키냐 그냥 몸종이니 니뮈뮈뮈뮈리ㅏ라랄
    322 결혼 왜 해요? (야한거 없지만 19금) [새창] 2010-08-14 23:43:36 4 삭제
    저는 꼭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

    우리 종족이 언제 부터 언어를 알고 결혼을 알고 자녀를 길렀을까요

    나 닮은 아이 낳고 싶고 아무리 힘들고 죽을꺼 같아도 나의 와이프에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다들 마음은 굴둑같겠지만 힘든거 다 인정한다 하지만

    정말 결혼 하고 싶습니다 지금 정말 긍정적으로 교재중인 그녀와 결혼해서 닮은 아이 낳아 기르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321 전쟁 예언 순서입니다. 잘 기억했다가 [새창] 2010-08-09 22:44:01 0 삭제
    저기요 근데 이일이 사실이라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주셔야죠.. 외국으로 도피하란 말씀이신가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15 23:56:33 0 삭제
    물고기한테 낚였네요..
    319 jason mraz [새창] 2010-07-15 23:56:33 0 삭제
    물고기한테 낚였네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15 23:53:11 1 삭제
    인간만 투명인간이지 배경까지 투명이냐!!! 작가 때려치워!! ^^;;ㅎ
    317 요즘 물가 진짜 장난아니다 [새창] 2010-07-11 23:59:13 0 삭제
    장난 아니면 어쩝니가. ㅠㅠ 한번 오른 물가는 내릴줄 모르죠 ~

    저희들 월급은 언제 오를까요..

    옜날로 치자면 현재 월급도 그때 말한다면 월급 장난 아니다 일텐데.. 쩝..
    316 요즘 물가 진짜 장난아니다 [새창] 2010-07-11 23:59:13 4 삭제
    장난 아니면 어쩝니가. ㅠㅠ 한번 오른 물가는 내릴줄 모르죠 ~

    저희들 월급은 언제 오를까요..

    옜날로 치자면 현재 월급도 그때 말한다면 월급 장난 아니다 일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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