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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22:44:25	0	삭제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옮길게요
	125	햇빛에 엄청 민감한데 라이딩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20 17:20:37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ㅠ 꽁꽁싸매고서라도 탈랍니다ㅎ! 화이팅
	124	햇빛에 엄청 민감한데 라이딩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20 15:46:35	0	삭제
		도로오룽님 으아니ㅠㅠ글쿤여ㅠ 그럼 해뜰랑말랑하는 새벽에 타는건 괜찮을까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10:58:26	3	삭제
		저는 여름쿨중에서도 뮤트톤이 베스트이고 무난하게는 라이트까지 걸치는데 의외로 라이트한 계열은 봄까지도 일부 걸쳐요. 한마디로 물 쫙쫙빠진색이거나 회색이 섞인색이라면 대체로 중박은 친단 뜻임ㅎㅎ 반대로 워스트는 봄 브라이트에서 가을브라이트 포함 여름제외 전부 딥한 컬러군들.. 밤색이나 진한카키, 버건디, 블랙같은 딥한건 당근 못입어요.. 입는순간 토인되고 오렌지나 쨍한 청녹색같이 원색이 근처로 오는순간 아줌마되요ㅠ 오렌지 립스틱바르면 거짓말이 아니고 10년 늙어보여요. 진짜ㅠㅠ 여튼 퍼스널컬러를 알인두면 쇼핑할때 편하긴해요. 살땐 예쁘다고 샀는데 막상 사서 입어보니 별로라 실망했다던가.. 이런일 거의 없거든요. 딱 나의 이미지와 나를 더욱 부각시킬수 있는 컬러들로만 쇼핑하게되니깐 코디할때 대충 믹스매치해도 중박은 가요.
	120	3세 이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육아에 집중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14-08-18 22:54:50	17	삭제
		지금 5~7세 아이들고 지지고볶고 하면서 생활중인데요, 영유아기 아이들의 인지발달과 사회성발달에는 부모의 비중이 아주 큽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요. 아이의 식성, 행동 이런건 아주 기본으로 깔고가는거구요 친구관계에서 트러블이 일어났을때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그 트러블로 인해서 화가 났을때 그 분함을 삭히는 방법 등 사회적 행동같은건 정말 100이면 99.9프로 부모의 영향을 받아요. 하루는 아이들과 체육대회를 했는데, 끝나고 '사회자가 자리정리해주세요~' 하자 평소에도 또래집단에서 리더격인 여자아이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가 쓰레기봉투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얘들아 여기다 넣어'라며 아이들과 쓰레기를 줍더군요. 그때 그 애가 5살이었는데(5월이었으니 거의 4살이나 다름없는 수준) 대부분 또래애들은 자리정리 하라고 하면 쓰레기 들고 '선생님 쓰레기 여기 있어요' 하며 선생님께 주거나 '선생님 이거 어디다 넣어요?' 하고 쓰레기통을 찾아 안절부절 하는데 그 아이는 정말 야무지게 쓰레기봉투를 들고다니면서 정리하더라구요. 정말 대견하다고 혼자 생각하던 찰라에 멀리서 그 아이 아버님이 오시면서 '선생님 쓰레기 봉투 하나 더 주세요'하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오시는겁니다ㅎㅎㅎ (완전 꽉꽉 눌러담아오심. 근처에 있는 쓰레기 다 쓸어담으셨는듯) 그때 정말 아이를 만드는건 부모라고 다시한번 뼈저리게 생각했습니다.
	119	남성 캐릭터정장 매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새창]	2012-10-30 14:04:46	2	삭제
		꽤 오랫동안 남성 캐릭터정장 브랜드에서 근무했는데요, 첫 정장 선택시 참고해야 될 사항들을 인조오리18호★님께서 잘 정리해 주신거 같아요.
	117	지하철 성범죄와의 전쟁[BGM] [새창]	2012-06-14 16:59:52	36	삭제
		근 1년간 지옥의 8시~9시 사이에 만원전철타고 출퇴근한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진짜 진심으로 저런놈 너무 많습니다. 정말로 많아요. 자기 성기를 내 엉덩이에 부비질 않나, 내 엉덩이를 떠듬떠듬하지 않나, 심지어는 내 머리칼을 만지기도 하고.. 심지어 그 좁은 전철에서 다른곳으로 도망을 가도 비집고 들어와서 추행을 했던 놈도 있어요. 정말 한번이라도 당하면 기분이 너무 더러워요. 그 날 아침은 그 추행범때문에 망한거에요.. 잡아서 족쳐야 하는데 출근하는데에 급급해서 피하고 불쾌감을 표현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했던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하루는 너무 심한 추행범을 만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노골적으로 만지는 바람에 화가나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뒤돌아서 소리지르려고 하니까 그넘이 문열리자마자 도망가는데(완전 빛과 같은 속도였음. 참나..-_-) 도망가는 와중에도 제 성기를 터치하더라구요. 그때 너무 황당해서 얼어버렸던...ㅠ (진짜.. 그때 생각만 해도... 아 내가 왜 그놈을 놓쳤을까.. 왜 그랬을까.....ㅠ)
	116	김태호 pd 트위터에 올라온 무한뉴스 ! [새창]	2012-04-02 15:02:39	0	삭제
		하도 무도를 오랫동안 봐서 그런가.. 이제 이 자막없는 영상을 봐도 자막이 보이는것 같어ㅎㅎㅎ 태호PD가 어떤식으로 자막을 쓸 지... 눈이 보임ㅎㅎㅎㅎㅎㅎㅎㅎ
	115	아~ 오늘 사내식당 점심메뉴 스파게티던데 [새창]	2012-02-29 11:35:47	0	삭제
		30분 후, 나는 딱 저 표정으로 스파게티를 쳐묵하고 있겠지! 으헤헿ㅎㅎ
	114	소녀시대 미국 토크쇼 David Letterman 출연 영상 [새창]	2012-02-01 17:37:22	0	삭제
		유리를 많이 잡아주네요. 유리, 효연, 수영 포텐터진듯 ㅠ_ㅠ 아아 예뻐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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