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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이뻐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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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피노키오] 닉네임을 판 보람이 있네요! [새창]	2015-01-15 20:29:58	2	삭제
		안녕?
	620	"콘돔" 우리말 공모전 [새창]	2015-01-11 21:37:23	0	삭제
		꼬지싸개 어떻습니까?? 꼬지싸개
	618	19 적절한 자막 사용 예 [새창]	2015-01-04 21:21:12	14	삭제
		단추야 이제 그만 포기해 할만큼 했어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4:29:57	15	삭제
		올~~ 2015년엔 우리 모두 폭풍키스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굿밤!!
	612	[익명]눈 마주치는 연습 하는거.. [새창]	2014-12-30 03:24:39	0	삭제
		어 그거 제가 쓴 글인가보네요 눈 마주친다는게 참 어렵죠 ㅋ 저도 아직 서툴러서 잘 못하는데 음 저 같은 경우는 상대방을 한 5초쯤? 바라보고 살짝 눈 피하고 다시 바라보고 이번엔 코를 보자 해서 코도 보고 입술도 보자 해서 입술도 보고 다시 눈 코 입 이마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며 봐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9:33:53	0	삭제
		그런데 쿠크 깨진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4:22:50	1	삭제
		그러니까 모쏠이니 뭐니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현재 하시는대로 노력하시면 좋은 인연 나타날고에요 저두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문제점도 고치게 되었고 모쏠이라 어설프지만 그 여성분께 자꾸 좋은 감정이 생기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ㅋ 아 나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찾아가고 싶고 막 오늘 있었던 일 별 시덥잖은 얘기들 막 해주고싶고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ㅎㅎ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4:15:53	1	삭제
		1 반대 대신 추천드립니다 남자나 여자나 모쏠이라면 크던 작던 문제가 있는건 맞아요 저 역시나 26되는 모쏠이고 지금껏 살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을 전혀 마주치질 못했어요 난 아무 문제를 못 느꼈지만 상대방은 내가 당신의 얘기를 듣는건지 딴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대화가 잘 안통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실을 얼마전 헤어샵에서 제 또래 여성분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되었고 그 날 이후로 어색하더라도 상대방 눈을 직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여성분도 처음보다 훨씬 보기좋다며 이런 저런 말도 걸어주고 생전 처음으로 별 시덥잖은 내용의 대화도 나누게 되었구요 그 전엔 사실 수다떠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내 자신이 바뀌고 나니까 특히 말소리만 듣다가 이제는 상대의 눈을 함께 보며 대화를 하다보니 좀 더 진솔해지기도하고 그 동안의 내 행동에 문제가 있었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608	[익명]보통에겐 잘 좋아하는 사람에겐 무뚝뚝 [새창]	2014-12-28 19:31:33	0	삭제
		제가 딱 그러죠 하고픈 말도 수십번씩 되세겨보고 맘 단단히 먹고 갔는데 얼굴 딱 보는 순간 다 까먹어버리고 통나무가 되는 것 같아요
	607	솔직히 와플 지겹거든요 [새창]	2014-12-28 11:27:21	10	삭제
		저도 지금 이런 경우인데 전 미용실이에요ㅠㅠ 진짜 보고 싶은데 꾹꾹 참아가면서 머리 길러서 찾아가거든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최소 2주 이상은 길러야 다듬을 정도가 되어서 자뀨만 찾아가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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