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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49:53	42	삭제
		그리고 대안 제안과 부모님 설득을 왜 며느리가 하나요..?? 와이프가 못가겠다고 한 명확한 이유가 있고 국내나 제주도로 이야기도 했는데.. 처가랑 해외여행 여러번 갔더고 하는데 이번 여행 경비는 누가 대는건지 생각해보시고 정하시길 바랍니다.. 환갑여행이라 부모님이 낼거같진 않은데.. 님은 받은것도 본인이 베푼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41:28	56	삭제
		님아 효도는 셀프에요... 본인 어머니가 약기운이 실언했다고 하는데 그건 와이프 입장이 아니라 본인 어머니 입장이겠죠.. 한달에 한번 안부 묻은게 서운하면 본인 한만큼 일주일에 한번 하면 만족하시겠나요?? 전 님 글 읽는데 와이프가 안되보여요.. 본인이 와이프보다 일 많이하고 손해보고 있다고 전제하는거 같네요. 대화하세요... 와이프도 쌓인거 많을듯요..밑에 님이 말한거 복붙했어요.. 느끼세요.. 본인이 불효한걸 왜 와이프가 같이 해주실 바라는지... 에효.. 제가 열만큼 더 노력하면 1~2만이라도 저희부모님께 잘해줬으면 싶어서요. 효자 아니고 속 많이 썩였는데 결혼하니 그래도 남자밖에 없는 집에서 아들 둘 키운 부모님께 딸같은 며느리가 되어주길 바랬는지도 모르죠. 그러다보니 제가 먼저 지치네요.
	88	나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가? (nadiajun) [새창]	2017-02-07 01:05:55	0	삭제
		에
	87	이동욱의 왕은 이런 느낌이었으면.. [새창]	2017-01-31 17:32:46	0	삭제
		.
	86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8 02:41:17	1	삭제
		신랑이 사장으로서 잘못한 부분은 있네요.. 원래 성격인듯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앞으로 사장으로서도 고쳐나가야되는데.. 10년이나 알거 그런 모습을 알고도 넘어갔다는건 굉장히 신뢰하고 있거나 비슷한 부류인데 전자인듯 합니다.. 사람 자체를 믿구 본인이 직접 당한데 없어서 그러는 케이스같은데 본인을 위해서라도 사람 보는 눈 키우시고 사장 마인드를 고치셔야겠네요.. 최악은 와이프 편이 아니라는건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전 이전 남친이 저보단 친구편을 들어서 헤어진적이 있는데 그건 못고치더라고요.. 모쪼록 부부 연을 맺은 만큼 서로 아껴주고 믿어주는 사이가 됬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그 ㄱㅅㄲ는 다른데가도 본성 나올겁니다. 남 얘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가게도 타격 없이 잘 돌아가니 배아파서 그러는거 같은데 남 험담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다 안넘어 가요 ㅋㅋ 그런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 옆에 드지 마시고요.
	84	멀쩡한 집 놔두고 이시간에 모텔에서 자려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6-10-17 02:35:07	0	삭제
		페인트 냄새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전 암말도 안했는데 상대편에서 먼저 법적으로 자기네 문제 없다고하더라고요.. 여기서 또 멘붕..
	83	새가 사라져서 찾고있습니다.. 왕관앵무 [새창]	2016-09-30 09:18:27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 차라리 누군가 데려간거면 좋겠네요.. 사고 없이 무사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82	새가 사라져서 찾고있습니다.. 왕관앵무 [새창]	2016-09-29 22:27:29	2	삭제

	81	새가 사라져서 찾고있습니다.. 왕관앵무 [새창]	2016-09-29 22:26:14	1	삭제

	80	아메리칸 갓 탈렌트 13살이 부른거라곤 생각지 못할 노래 [새창]	2016-06-06 18:58:04	0	삭제
		헐... 이건 상상도 못한 노랜데요.. 아 닭살 돋았어요..
	79	'세월호 추모 미사' 참석한 여신도 가슴 만진 천주교 신부... 재판行 [새창]	2016-02-14 02:40:39	1	삭제
		지켜봐야겠는데요... 저런 추행은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앞에 세월호 미사에 참여한 신부가 그랬다는 말이 맘에 걸리네요.. 아직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고 미사 집전하시는 신부님들께 누가 될까봐.. 메스 미디어라는게 단어 선택이 중요한건데.. 근데 이상한점은 서울 교구 신부님들도 세월호 미사를 참여하는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미사 후 버스안에서 무릎에 눞힌다음 신자의 가슴을 만졌다?? 과연 신자가 맞긴했는지.. 정말 있는 일인지.. 아니길 빌어봅니다.. 제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44:55	13	삭제
		글 다시 정독했는데... 나 저사람 음식 못먹겠다 사과를 받아야겠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나이 많아 부담스러웠다는 사과를 하는 사람한테 직원 사과를 요구하다니 ㅋㅋㅋ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를 판에 변명을 해댔으니 작성자님 참화나서 글 올릴만 하셨네요 먹을거라곤 스테이크 파스타 초밥조금과 셀러드 밖에 없는 곳에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29:56	19	삭제
		글쓴이 - 음식점 입장은 글쓴이가 말한걸로 써봤는데.. 한쪽 주장만 보고는 모르는거고 일단 글쓴이는 음식점에 대한 실망을 전제로 하네요 저도 음식점 직원에 대한 태도로 기분 상한적도 종종 있었습니다만 직원들이 모두 배째라 한것도 아니고 작성자 본인이 느끼기에도 윗선의 제대로된 사과를 받았으면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것을 조리사의 대한 태도로 한번 더 화난듯 싶은데.. 윗사람이 사과하라고 억지로 시켜서 한걸수도 있고 이땨 아님 안되겠다 미안해서 난 사과해야겠다 해서 음식 고르는 글쓴이에게 무턱대고 변명아닌 사과를 한거 두가지인데.. 작성자가 원하는게 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제대로된 사과인지 전체적인 서비스 음식에 대한 보상인지 아님 그냥 같이 욕해달라는건지 정말 망해라는건지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18:04	10	삭제
		2. 음식점입장 손님 간에 대한 불만 - 지금껏 그런적 없는데 손님 불만에 대해 음식 재조리 주문에 대해 문의 - 손님 반응을 보아 왜그런지 물어보고 정중하게 사과 - 종업원 음식 고르는 손님에게 본인 사정 말하며 양해 구함 - 손님 이해 못하고 홈페이지에 불만 제기 -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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