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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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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황교익 사건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7-25 14:44:49 7 삭제
    아 제가 잘못 적었네요 자폐아가 아니라 자폐 발언을 하셨습니다. 늬앙스나 단어선택이 중요한건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람을 고립하게 만드는 사회적 현상을 빗대어 사회적 자폐라는 말을 쓰셨다고 페북에도 밝히셨고 저도 거기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104 황교익 사건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7-25 14:35:18 14 삭제
    공감합니다. 사람하나 프레임 씌워 욕맥이는거 순식간이더군요. 저도 혼밥 좋아하는 편인데 뉴스공장 들으면서 혼밥족 무시한단 늬앙스 없었고 자폐아 발언도 상징적인거여서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며어아칠전 방송을 이제야 꺼내서 여론몰이라.. 속보이더군요. 예전부터 문지지자로 페북같은데 언론 까는 글 많이 쓰시던데.. 걍 벼르다가 이미지 배릴려고 작정하고 글쓴거 맞아 보입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53:44 2 삭제
    지금 보니 대학교때 소문났다는것도 a그 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낙태한 여자한태서 남자들을 지켜야한다는 명목하에.. 지금같은 마인드인데 옆에 있으면서 어땠을라나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08:39 9 삭제
    결혼하실분 친구 잘못사겼네.. 저게 진실이든 아니든 둘은 몰랐다가 이제서야 알게된 사실이라면 1차로 둘한테 떠벌린거죠.. 2차로는 예비신랑한테 떠벌리겠다는거고.. a가 어떻게 알게 됐는진 모르겠으나 나름 친구라고 고민상담 했거나 같이 간게 아닌 이상 모를텐데.. 예전에 알던 입싼 언니 생각나네요.. 커플이 있었는데 그중에 여자가 낙태했다고 하면서 며칠전에 부은게 그것때문이라고.. 아 속시원해 하던 언니.. 지금은 인연 끊었습니다만 타인의 중대사를 걍 아무렇지 않게 떠벌리는거 보고 정떨어졌네요.. 저 경우는 친구인데 할 말 없네요.. 물론 낙태는 잘못이고 속이는게 아니다 싶으면 결혼할 친구한테 직접 얘기했겠죠.. 그것도 못하면서 뒤에서 떠벌리는 그 a는 친구 아니에요.
    101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새창] 2017-07-18 23:03:48 13 삭제
    아니 그럼 성폭행을 당한후에 덤프트럭에 치여 세상을 떠난건가요.. 아.. 너무 안타깝다.. 꽃다운 나이에... 아.. 정말..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슬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일이네요...
    100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0:45:36 42 삭제
    분양샵 홍보하기 위한 주작느낌이 강하게 나는데요.. 무료분양에 사료까지 공짜로 주고 중간에 샵이름까지.. 아니었음 좋겠으나 하도 어그로 주작글이 많아서.. 사실이 아니었음 히는 일이네오
    99 중국모델의 충격적인 생얼 [새창] 2017-07-09 19:35:18 17 삭제
    바비인형이 좋아서 저렇게 화장하는거래영
    98 대한민국 최강의 노빠.jpg [새창] 2017-07-09 17:05:13 42 삭제
    ㅋㅋㅋㅋㅋㅋ
    정작 노통은 문빠였습죠
    문재인을 친구로 둬서 닌 대통령 깜이 된다
    97 김주하=손석희 [새창] 2017-06-28 16:08:51 0 삭제
    부끄러운 줄 알면 저런 워딩이 아니었을것 같아요.. 대힌민국 언론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저렇게 딋통수를 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96 김주하=손석희 [새창] 2017-06-28 16:00:11 0 삭제
    김주하는 받아먹은게 있어 아부하는것,
    손석희는 받아먹을게 없어져 까는것
    제 눈엔 요렇게 보이네요
    95 김주하=손석희 [새창] 2017-06-28 15:32:34 0 삭제
    어이가 없어 음슴체..ㅜㅜ
    94 친구라고 생각했던게 소름.... [새창] 2017-03-14 01:14:18 17 삭제
    걍 저친구가 싫었다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몇번 저렇게 일 그만둬서 보기 싫었고 벼르고 있었던거 아닌가.. 싫으면 저렇게 매섭게 말하는거 본인한테 도움 안됩니다.. 친구랑 똑같구만 누가 누굴 욕하는건지..
    93 오유다게, 잊혀진 베오베를 찾아서 #2 [새창] 2017-02-14 14:50:16 1 삭제
    1편에 이어 2편도 알차네요!
    덕분에 다시 맘 먹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3:55:57 28 삭제
    아직까지는 계약만 하고있는건 맞죠.. 결혼식장, 신혼여행, 집계약 이걸 다 헤쳐나가서혼인신고라는 법계약을 해야 부부로 인정합니다. 지금 작성자는 그 과정을 대부분 혼다 하고 있고 남자는 본인이 해야하는 계약에 대한 확답을 안주고 있고요.. 추억?? 사랑?? 그걸 다 감안하고 앞으로 미래를 봤을때 실망스러운 점이 보인거고요.. 결혼은 둘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상대방을 위한 무조건적인 희생을 해야한다면 글쎄요.. 현실은 더 잔인합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3:45:52 2 삭제
    사람이 돈에 대한 압박을 받으면 정상인 사람도 제정신이 아니게 되지요.. 님 부모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신다고 했는데 연륜은 무시 못해요.. 연기 잘하는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어른들이 보는 눈은 비교적 정확합니다.. 나쁜 사람 같진 않은거 같고 결혼준비나 돈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는것 같네요.. 글쓴 님도 돈 200때문이 아니고 예비 반려자가 될 사람에 대한 서운함과 실망이 가득하신것 같아요.. 일단 결혼준비도 본인이 다하고 있고 금액적인 부담도 더 크고.. 결혼 과정에서 100% 맞아 행복하게만 준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남자입장에서 일도 바쁘고 모아놓은 돈은 부족하고 다 떠넘겨버리게 된 상황에서 본인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힘들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음.. 형식적으로 들리실진 모르겠으나 좀 다독여주시고 작성자분도 본인이 느끼는 바에 대해서 서로 대화로 풀어나갔으면 하네요..
    그리고 집문제는 확실히 알아보셔야할거에요. 결혼준비는 살 보금자리가 우선되야하는데 남자 반응으로 보아 안되있을수도 있겠네요..
    평생 함께할 인연인데 이해해주고 보듬어주셨으면 하네요. 단, 앞으로 저런식으로 말 못하게 하시고 무조건 적인 희생은 없다는건 주지시켜주세요. 쉬운 결혼 과정을 거의 못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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