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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17:13	85	삭제
		그걸 고대로 며느리한테 전달하는 시부모도 노답이네요. 내 며느리한테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자기 선에서 짤라야지.. 남편도 가만있고 답답하시겠네요.. 걍 자책하지 마시고 담에 그러면 말같잖은 소리는 하지 마시라고 얘기하세요. 아오 ㅋㅋ 제가 다 열받네요.
	164	삼색고양이쿠키.jpg [새창]	2017-10-15 21:10:18	3	삭제
		똑같은 모양인데도 색에 따라 포즈가 다 달라보여요 ㅋㅋ 싱기방기 ㅋㅋ 귀욤귀욤
	163	강소라 [새창]	2017-10-15 21:02:46	14	삭제
		강소라 실제로 봤는데요.. 저어어엉어어엉말 예뻐요. 앉아있는 씬이었는데 첨에 김태희인줄 알았어요.. 이목구비 진짜 또렷하고.. 사진빨 진짜 안 받아요.. 실물 진짜 ㅎㄷㄷ 거울 보고 급 우울해진건 안 비밀입니다.
	162	"내 말에 거짓 있으면 할복자살 한다" [새창]	2017-10-13 13:35:35	7	삭제
		홍퐁듀 ㅋㅋㅋㅋ
	161	김홍걸 위원장 페북, <무능의 끝판왕, 박근혜 정권.> [새창]	2017-10-12 22:40:04	11	삭제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 진짜 욕나오네요.. 저걸 조사하면서 얼마나 힘들까요.. 특히 문통은 세월호 진실 밝혀질수록 속에선 피눈물이 날것같네요.. 어서 진실이 밝혀져 세월호에사 허망하게 간 영혼들의 벌을 받기 바랍니다.
	160	오늘 뉴스 정리- 멘붕 그 자체군요 [새창]	2017-10-12 22:36:02	52	삭제
		당선되고 나서 잘할거란 기대도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개판이었을줄이야.. 뭘 예상하던 상상 초월이네요.. 진짜 503 찍은 사람들 평생 반성하며 살았으면..
	159	청와대 비서실장 긴급 브리핑. [새창]	2017-10-12 15:50:11	47	삭제
		진짜.. 저 년은 사형감임.. 대한민국 대통령자리에서 도대체 무슨짓을..
	158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13:31:43	13	삭제
		저 글쓴 사람은 도대체 뭐야.. 애 돌보는거 힘든거 이해한다고 하고 뒤에선 엿먹으라는듯 사진 올리는건.. 그냥 글도 아니고ㅋㅋ 남한테 배려하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2:32:10	11	삭제
		제 조카 보니 잘 노는데도 몸이 뜨거워서 열재보니 39도였어요. 어디 안아프냐고 하니 하나도 안아프다고 하고 계속 놀고.. 해열제 먹이니 40도까지 올라가서 찡찡대다가 열 좀 내려서 자고.. 물론 병원에 데리고 가기위해 대기타던 중이었습니다. 열도 열이지만 애기에 따라서 케바케에요. 애들이 체온이 좀더 높기도 하고요. 애를 병원이 안데려간것도 아니고 애 쉬는 동안 올릴수도 있는건데.. 애를 방치하고 나몰라라 한것같진 않은데 글 올렸단 이유만으로 저렇게 비난 받아야되지 모르겠네요. 저게 생각이 짧은 행동이었을순 있어도 글까지 파와서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저리돌림 당할만한 일인가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2:09:34	3	삭제
		음.. 케바케인것 같아요. 수년은 연애해도 결혼하면 상대방의 모르던 모습을 발견하고.. 이게 주변에 이야기하기엔 남편욕하는거 같고 나도 깎아내려지는거 같고.. 익명의 힘이라고나 할까요. 결혼 글은 포함해서 평범한 이야기는 잘 안쓰게 되고 주목도 안하게 되니까 고민글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난 그러지 말아야겠다라고 타산지석 삼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당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7:28:16	0	삭제
		위에도 말슴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도 딱 이런스탈이세요.. 전 친구랑 놀다가도 아버지 배고프다고 전화오면 가서 밥차릴 정도로 가부장적이고 엄하셨어요.. 근데 지금은 혼자 차려드시고 설거지까지 했다고 자랑하세요 ㅋㅋ 한번에 고쳐진건 아니고 그간의 쌓인 스트레스와 함께 나도 일하는데 왜 나만 밥차리냐. 이렇게 계속해서 이야기했어요. 어머니도 요즘 일다니시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시더라고요. 근데 본인 고집이 있어서 한번에 고쳐진건 아니고 어머니도 계속 이야기하고 저도 계속 뭐라하니까 서서히 고쳐진 그런 케이스에요. 워낙 제가 밥차리는걸 당연히 생각해서 좋게좋게 때로는 불만 섞인 목소리로 얘기하니까 좀 나아진건데.. 님은 정말 푸닥거리하듯 엎어야 들을듯요. 밥차리는게 뚝딱하면 나오는 줄 아나보네요. 뭐먹을지 생각하고 요리하는게 알마나 큰일인데 그걸 고마워할 줄 모르고 ㅋㅋ 한끼 차리라니까 욕이라니..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0:25:51	89	삭제
		와.. 진짜 커리어 날리는거 한순간이네요.. 이런 케이스때문이 아이 낳기 싫어져요.. 아얘 전업주부였던것도 아니고 돈 벌어다 주는것만이 다가 아닌데.. 가부장적이신가봐요.. 이런 분들이 집안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온전히 밥 갖다주는걸 보상심리로 여기죠.. 힘내세요! 남편분이 너무 가부장적 마린드인것 같아여.
	152	결혼전 제사 [새창]	2017-09-27 15:34:55	5	삭제
		한쪽 말만 듣고 상대방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모는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그 분같은 경우에는 가정교육이 잘못됐다느니 이런 댓글 투성이더군요..
	151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4:20:04	0	삭제
		그리고 다른 부분에서는 결혼준비하면서 난 이렇게 했는데 여친은 이렇게 했다 라는 비교글이네요.. 그런걸로 안부딪히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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