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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마스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2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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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마스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m>19)_반도의_흔한_혼전순결.twt [새창] 2014-01-14 10:40:20 1 삭제
    나를잊지마요// 그걸 왜 묻고 왜 대답합니까 과거에 연연하는 짓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지요
    116 <m>19)_반도의_흔한_혼전순결.twt [새창] 2014-01-14 09:35:36 5/10 삭제
    저 글에 나오는 여자가 문란한 성생활을 한것도 아니고 성을 상품화 한 것도 아닌데 왜 욕을 먹어야되지? 사랑하는 사람의 욕구는 채워주고 싶고 혼전순결(나름대로의)은 지키고 싶고 나름 타협책을 내놓은거 같은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일인가? 저 사람이 나중에 순결을 빌미로 취집을 한다던가 결혼상대자에게 거짓을 말한다든가(근데 결혼전 연애는 묻는 사람이나 답하는 사람이나 도찐개찐)하지 않는 이상 별 문제 없는 사항같은데 남일에 참견못해서 안달들인지 모르겠네요. 고려의 대상일 망정 비난의 대상은 아닌거 같은데 편협한 사고들을 하시네요. 이건 저 사람의 문제보다 저런 사람이 생기게끔한 사회의 성인식이 문제아닌가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1:53:56 0 삭제
    카톡게임 할 때 친구초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들 한군데 모아놓은 방으로 알 고 있어요
    114 @@새해맞이 배틀필드4 시디키 나눔@@ [새창] 2013-12-31 23:18:32 0 삭제
    마르지 않는 잔고의 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13 닌텐도dsl나눔합니다. [새창] 2013-12-31 23:06:55 0 삭제
    저희 아이가 내년이면 5살인데 게임을 무척 좋아해요.
    포켓몬스터도 좋아해서 화이트 정도 사서
    같이 플레이 했으면 좋겠네요

    터치펜은 만들어주고 롬은 중고로 하나 구매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112 저처럼 저장 성애자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12-21 01:21:07 0 삭제
    옛날에 어렸을 땐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니까 각 분기점마다 세이브해놓고
    또 옛날에는 세이브 횟수가 정해져있었잖아요 요즘은 잘모르겠는데 여튼 그래서 개별적으로 세이브파일용 폴더도 만들어 놓고 그랬는데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은 힘드니까 요샌 걍 퀵 세이브, 퀵 로드만 사용하고 마음가는대로 플레이합니다.
    그냥 여러번 깨면 되니까요 저장을 많이 해놓으면 스토리가 있는 게임은 감정이입도 잘 안되더라구요
    111 [바이오쇼크] 세일이 좀 이상하네요 [새창] 2013-12-20 09:08:00 0 삭제
    물론 오류는 아니고 그냥 그거 사라는 겁니다.
    110 으아아아아아아아 바이오쇼크1이 실행이 안된당 [새창] 2013-12-14 14:16:02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실행에 2-3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릴
    필요가 없는 사양인데도 말이죠 호환성도 굳이 XP아니더라도 다른걸로도 바꿔보세요 사운드라도 잘 나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운 5분 완벽실행에 1시간 걸렸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3:36:48 0 삭제
    원래 안 좋은 모습은 눈에 잘 띄는데 좋은 건 눈에 잘 안보이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게 당연한건데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이니까 자꾸 눈에 보이고 그게 자꾸 쌓이다보면 편견을 갖게되죠.
    글쓴이의 생각도 이해안가는 바는 아니지만 그런 행동들이 보편성을 가진다고 바라보진 말아주세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8:12:51 0 삭제
    확실히 괜히 데려왔었나보네요.
    일단 주변에 전단지 같은건 없었어요 가까운 동물병원에도 뭐 없었고
    인식표같은것도 없었습니다. 미용같은건 잘 모르겠고요.

    그냥 계속 냅두면 얼어죽을것같아 일단 데려왔는데 후처리는 번잡스럽더군요. 정약용님 말씀이 맞습니다 달라붙으면 내쫒을수는 없었겠지만 고맙게도 스스로 나가주더군요 덕분에 죄책감 많이 덜었고 다음부터는 되도록 신경쓰지 말아야겠네요 괜한 짓거리해서 수명만 늘렸네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5:11:16 4/4 삭제
    아이가 개를 무척 무서워해서 일시간이나마 보호할 여력이 되지않았어요.
    아침에 너무 추운데 그늘에서 떨고 있길래 아이 오기전에 잠시나마
    몸 좀 덥혀주고 먹여서 햇빛 날 때 보냈습니다.

    뭘 좀 더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딱 여기까지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4:11:22 4/7 삭제
    처음 주울 때 가게 앞에 옷가지 2벌로 쌓여있었습니다.
    오며가며 20분가량 지켜봤는데 청소할려고 잠시 밖에 두었다던가 하는 상황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옷에 덮혀있어서 그냥 버려진거 같다고는 했는데 집에서 키우던 개 같지는 않았습니다. 좀 더러웠어요.

    집에 데려와서 박스에 옷 좀 넣어주고 따뜻한 물이랑 밥 주니까 조금 먹고 괜찮아진거 같아서
    대문열고 냅둬봤더니 그냥 쭐래쭐래 나갔습니다. 다리도 안절더라구요.

    그냥 떠돌이 개인데 추워서 떨고있는걸 동네 주민이 옷을 덮어주었고 제가 데려왔다고 생각중입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9:29:40 4 삭제
    아 추천보다 조언이 시급한데..
    104 8bitMMO 증식중 [새창] 2013-12-07 22:30:21 0 삭제
    3번 가져갑니다
    103 이번에 보더랜드2 구매하신분들 [새창] 2013-12-07 00:36:08 0 삭제
    친추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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