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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영화 제목질문입니다 고수님들도와주세요 [새창]	2017-08-06 00:27:28	0	삭제
		아 ! 기억났스빈다 미드 플래쉬 엿어요 거기 주인공이 빛보다 빨리달리면서 과거로 가고 거기서 과거를 바꾼거엿어요!! 본삭금이라 지우지도못하고 ㅜㅜㅜ 어쨋든 조금이라도 기억을 더듬어보신분께 감사의말씀을드립다 플래쉬 자체가 시간여행이 주 내용이 아니라 검색해도안나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97	대용량) 오바마의 퇴임 후 홈 스윗 홈 [새창]	2017-03-26 10:18:25	0	삭제
		여기 마당 그 마당아닌가요? 울프오브월스트리트에서 디카프리오가 앉아잇던 마당같은데...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2:12:55	1	삭제
		뭔가 잘못 읽으신거같은데 전 전혀 간부와 병사를 언급한 적도없고 남자와 여자가 합숙한다는 말을 한적없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3:59:49	1	삭제
		그리고 말씀하신 제주도는 문제가 많네요. 다툼이 있었던 것도 전후관계는 따져봐야겠지만 scomber님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할 만한 요인이였구요. 또 서울말 쓴다고 욕한 부분은 시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부분이니 딱히 말씀 드릴게 없네요, 아 하나 당부하자면 그렇게 욕한 사람은 그 욕한 사람이 인성이 쓰레기인거지 사투리쓰는 사람이 전부다 그렇다라고 생각하는건 비약이라는 것 아시죠?ㅎㅎ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3:52:56	1	삭제
		맞아요. 그정도가 딱 좋습니다. 그래서 scomber님 께서 모든 시골사람들이 다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잖아요? scomber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다수의 사람들이 그럴지라도 그렇지 않은 소수를 염두해 두자. 라는 것입니다. 저도 많은 시골이 폐쇄성을 가지고 텃세를 부린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어요. 근데 모든 시골이 그렇다라고 하는건 아니다라는 거죠. 무슨 차이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무시할 수 있는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골이 고향이라 발끈 한다는 부분도 인정하겠습니다. 모든 시골을 싸잡아 말하는 댓글에 기분이 상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처음에 댓글로 아닌 곳도 있다는 식으로 몇자 적으려고 했는데 앞서 적으신 분이 비공, 댓글 공격이 들어오는 것 보고 새로 글을 적었습니다. 모든 시골이 그렇지는 않다는 댓글에 공격이 들어오는건 아니지 않난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2:47:14	1	삭제
		사투리쓰는 동네에서 표준어로 말하자 시비를 거는건 도시가 작아 질 수록 폐쇄성이랑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사투리를 쓰고 도시나와서 겪은 일 중에 사투리를 왜 안고치냐며 혼난 경우도 있어요. 이 일은 폐쇄성과는 관련이없잖아요. 그건 그 지방언어를 쓰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대구나 부산에 가면 표준어 엄청 간지러워하지만 대구랑 부산이 작은 동네는 아니잖아요. 물론 도시가 작아 질 수록 폐쇄성이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모든 동네가 그렇다. 라는건 일반화의 문제가 있어서 제가 글을 쓴것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2:43:39	1	삭제
		맞아요 텃세 심한동네가 있다 정도가 제일 적당하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8:41:31	0	삭제
		남자친구 눈치없는이야기하는데 백번양보해서 정말 백번양보해서 첨댓글다신분이 눈치없게 달았다고 합시다. 그래서 비공폭탄에 인신공격 받은거고 그럼 남자친구한테도 그렇게합니까? 눈치없게달았다치더라고 저건 과해요 .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2:13:37	6/16	삭제
		제가 댓글들을 살펴봤는데 위에 비공폭탄 받으신분들 댓글을 보면 피해자한테 책임을 묻는정도의 댓글은 아니였어요. 좌우를 살피지않은 피해자 잘못이다. 라는 뉘앙스보다는 좌우를 살폈다면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것같다. 안타깝다. 정도였어요. 그런데 비공폭탄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종국에는 정말로 좌우를 살피지 않은 피해자 탓이다. 라고 말한 사람이 있는것처럼 댓글이 달리네요. 그리고 사고난 글에서 잘잘못을 따지지말자. 이미 벌어진 사고인데 그런말을 해서 무엇하냐. 라는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요. 또한 좌우를 살폈어도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었다. 라는 댓글도 추천이 많네요. 그럼 "좌우를 살폈어도 사고가 날 수 밖에없었다"는 댓글은 이미 벌어진 사고인데 "그런말"을 해서 무엇하냐 라는 논리에서 벗어난 것인가요? 저것도 "그런말"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좌우를 살폈어도 사고가 났을것이란 말은 100%공신력 있는 말인가요? 지금부터는 좀 자극적인 말이 되겠는데요. 정말 댓글 잘 안달고 안읽는 눈팅족인데 그래서 웃대에서 오유 댓글 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지만 오늘 보니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것같아요. 이건 정말 몰아가기 마녀사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다르면 일단 반대부터하고본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정치성향은 과는 다르게 댓글분위기는 매우 보수적이네요.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는건 아닌가요? 사고영상에서 사고당한사람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심지어는 맞는 말임을 인정하면서 여기서 꼭 해야하는 말이였나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있었어요. 이건 "니말이 맞지만 난 니말이 싫어" 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1:54:37	3/9	삭제
		죽은 사람의 부주의를 탓하는게 아니고, 보행자와 초록불에 좌우 확인안하고 진행한 운전자 잘못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였던것같아요. 단지 이미 트레일러가 저렇게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랬다면어땟을까.. 하는 생각, 사고를 피할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다신것같아요. 처음에는 단지 좌우를 살폈다면 운전자, 보행자 모두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댓글이였는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마치 저건 당연히 좌우를 안살핀 사람이다. 라고 말한 듯이 댓글이 달려서 좀 소름돋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1:47:02	6/10	삭제
		아니 Rosette 님은 보행자 잘못이라고한적도없고 , 이미 트레일러가 달려오고 있으니 좌우를 살폈다면 사고를 피할수 있지않았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다신거같아요. 뉘앙스가 좀 그렇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보행자 잘못이라고 하신적은 없어요 ㅜㅜ 물론 트레일러가 저렇게 달린것이 백번 잘못했지만 좌우를 살펴서 사고를 피했다면 불행중 다행이 아니였을까요. Rosette님은 그런 마음이셨던거같아요 ㅜ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1:42:27	2/18	삭제
		Rosette 님께서 말씀하신부분은 이런거같아요. 사고 난게 안타까우니까 사고가 안났을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는데 그중 하나로 보행자가 좌우를 살폈다면 어땠을까? 라는 것같아요 애초에 트레일러가 저렇게 달리지 않았다면 참 좋겠으나 트레일러가 저도로를 저렇게 달릴 상황에서 사고를 피할 수 있는건 보행자의 좌우살핌 밖에 없죠. 그냥 관점이 달랐던것같아요. 보행자 탓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트레일러가 애초에 저렇게 달리지 않았으면 좋겟다. 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이미 트레일러가 달릴 상황을 가정하고 사고를 피할 방법을 이야기하시는것같아요. 절대 보행자 탓을 하는게 아니라 사고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사고의 시작을 트레일러가 저렇게 달리는 것을 시작할때부터가 아니라 트레일러가 저렇게 달려올때를 사고의 시작으로 보신것같아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1:34:29	23/32	삭제
		여기서 오유의 문제가 드러나는것같아요. 맨처음 분이 댓글 다신거 보면 "내신호더라도 좌우살피고 가야한다. 방어운전이 안타깝다." 정도로 다셨어요. 근데 밑에 대댓글들을 보면 무슨 "사고당한 차량이 운전을 잘못한탓이다." 라고 한것처럼 달려있네요. 물론 처음 댓글다신분 어감이 약간 사고당한차량 탓을 하는 뉘앙스는 있었는데 요지는 "좌우를 살폈다면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것같다. 많이 안타깝다."였던것같아요. "사고가 나면 내가잘못하면 그냥 죽고, 남이 잘못하면 되살아 나는게 아니니까, 방어운전을 하는것이 좋다. 사고가 나면 내손해다." 라는 생각도 깔려있었던거 같구요. 어쨋든 그뒤 대댓글로 한분이 "평소에 눈치없다는 말씀 들으시죠?" 라는 인신공격 한 것을 필두로 다수가 소수를 압박하는 모양이 되네요. 심지어 종국에는 사고가 무슨 필연적인 일인마냥 저 사고는 좌우를 살피더라도 절대 피할 수 없는 사고였다는 식으로까지 이야기하구요. 물론 일X충을 비롯하여 아예 상종할 가치가 없는 댓글에 대해선 어떤말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맨처음댓글다신분이 그정도로 잘못한것도 아니고. 거의 사고낸사람 취급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죄가없는자만 돌을 던지라 하면 아무도 던질수없는것처럼 작성자분이 비판을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꼭 내가 무결점해야 남을 비판할 수 있다면 누가 누굴 비판할수있겠어요. 웃대랑 오유를 같이하는데 주로 오유를 떠나 웃대로 간 사람들은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집중반대폭탄에 인신공격까지 서슴치않는 것이 싫어서 갓다고 해요. 당한 사람이 문제시될만한 댓글을 달았을수도있지만 반대폭탄, 인신공격까지 당할만한 댓글이 아니였는대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당하는 사람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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