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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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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임신중인데 스테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요 [새창] 2011-07-08 07:12:29 0 삭제
    그럴때 안시키면 언제 시키려구요 ㅎㅎ 저도 스테이크 홀릭이라 그맘 이해가 가요
    임신해서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평생간댔어요
    어서 남편보내세요 롸잇나우~~
    11 다음중 제품을 사고 빡칠 확률이 제일 높은건 어떤건가요 [새창] 2011-07-08 06:53:35 0 삭제
    LG왜요? 전 신혼살림 다 LG임여. 빌트인은 거지스러운가...-_-;; ????
    10 그냥 요즘 와우 하면서 슬퍼질때 [새창] 2011-07-08 06:50:47 3 삭제
    솔직히 이거 뭐 남의 캐릭 갖다 돌리나 싶은애들 참 많음..
    자기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달까..
    메카같은데서 직업게시판에 자주 확인하면서 네임드급 딜러들 있으면 전정실도 확인해보고
    특성은 뭔지, 보석은 어떤걸로 박았는지, 문양은 뭔지 검색도 좀 해보고요..
    [딜사이클] 검색하면 좔좔나와요. 징징거리지말고 일단 따라하기라도 해보세요.
    그럼 어디가서 욕은 안먹어요.
    5년이나 했는데 아직도 캐릭특성이나 딜사이클도 모르면서 어째 욕을 안먹길 바래요 -_-;;
    그건 심한 욕심이지 ㅎㅎ.. 공부는 하기싫고 서울대는 가고싶고 딱 그짝임
    9 새끼 발가락은 왜 뻗뻗한가? [새창] 2011-07-08 06:42:05 0 삭제
    님만 그런듯.. 전 90도넘게 굽혀지는데영.. 이새벽에 새끼발가락 접었다폈다하며 시험이나 하고있다니 -_-;
    8 노래를 찾습니다... 잘자라 우리아가~~ 하는 자장가요... [새창] 2011-07-08 06:40:17 0 삭제
    모차르트 - 잘자라 우리아가
    아니면
    모차르트 - 자장가

    이걸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

    1절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2절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때
    선반에 새앙쥐도 다들 자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치네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7 네이버 파워 블로거의 공포의 공구[BGM] [새창] 2011-07-01 14:50:37 14 삭제
    요즘 베비로즈 블로그 보고있으면 추리소설 보는듯함.
    원래 베비로즈는 지인이나 추종자를 동원해서 바른말하는사람을 두드려패왔음.
    심지어 "내남편은 아이피로 추적도 가능한사람이다. 나 더이상 건드리지마라"며 협박도 일삼음.
    그 기세에 눌려있던 문제들이 지금 퐁퐁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까도까도 더 깔게나옴.
    양파로즈임.
    그토록 자신만만하던 6만원짜리 사각스텐밧드(스텐으로 된 사각쟁반)3종세트는
    식기로 사용할수없는 저가의 스텐이었고
    실제로 스텐일 하시는 분께서 만원만주면 내가 만들어주마 -_- 라고도 하심.
    친환경유기농이라며 침이 튀도록 칭찬한 포프리 계란은
    항생제들어있고 GMO사료를 먹이는걸로 드러남.
    자기 요리잡지가 나왔다면서 2,3년짜리 정기구독을 은근히 강요한
    2천원으로 밥상차리기(이밥차)는
    확인해본결과 거의 상관이 없고 요리팀이 요리한걸 감수만 하는 정도라고 함.

    시작은 깨끄미였지만 지금은 각종공구로 얻은 수익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걸알고
    국세청에 탈세혐의로 신고까지 들어가있음.

    네이버에 로러스 라고 치기만해도 다단계인걸 알수있는데
    몰랐다며 발뺌하고 사랑하는 이웃님들 타령하며 말장난으로 동정표를 얻으려하다,
    수수료 7만원 받는다고 실토하며 이거 줄테니 먹고 떨어지라는식의 글을 남김.
    결국 피해자들은 녹색소비자연합과 손잡고 법적대응에 들어감.

    아래는 뉴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0114271908043&outlink=1
    6 무릎위의 말랑말랑 꼬링이/ㅂ/ [새창] 2011-06-30 17:30:21 0 삭제
    아 진짜 정신줄놓고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고있었네ㅠㅠ
    5 임태훈 이새끼 실시간 싸이한다.. [새창] 2011-05-24 16:06:39 38 삭제
    코젯 //
    그냥 읽고 넘어갈려다가 님 리플땜에 한번 글남겨요
    물론 코젯님 말씀처럼 여자랑 가볍게 만나서 가볍게 먹고 가볍게 버리는 놈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렇다고 그게 제대로 된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버림받은 여자의 마음은 분명 버린남자의 마음보다 몇천배는 아프고 수치스러울겁니다.
    대다수의 여자들은 사랑하므로 허락하니까요. 사랑하지않으면서 몸을 여는 여자는 드물답니다.
    하지만 보통은 스스로 참고 다독거릴수있어요. 왜냐하면 아는사람이 적으니까.
    흔히는 혼자, 많아야 두셋이지요. 가장 측근들만 아는 사실이고,
    그사람들은 다시 입싸게 나불거려서 나쁜기억을 끄집어내지도않아요.

    이번일은 어때요? 나랑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내 수치스러운일을 다 알고있고,
    게다가 입더러운 대다수의 남자들이 자기를 야동배우마냥 쳐다보며 주둥이를 나불대고있는데
    게다가 나는 티비에 나와서 맑고 고운이미지를 보여야하는 사람인데.

    실제로 임삿갓이 자기가 이 일을 떠벌이고 다녔다는 이야기도 있고,
    야구장에 송아나가 등장하면 다들 수근수근거렸다고해요. 얼마나 뒤통수가 따가울까요.
    그래도 단 하나 믿는구석이 있다면, 그래도 우리는 사랑해서 그랬다는거일거예요.
    사귀고있고, 서로 사랑하고있으니까 그럴수있었다고.
    스스로 당당할수있는 마지막 끈이었을텐데 임삿갓이 사귀는 사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고하지요?

    보는사람마다 손가락질하는거같고 웃음소리만 나도 나를 비웃는거같고
    앞으로 연애는 어떻게하며, 사귄다해도 그사람도 이 일을 알테니 평생 꼬투리잡혀살텐데 앞이 막막하고
    아나운서 되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이딴일도 직장도 짤리고 두번다시 아나운서로 설수도 없고
    에고... 안쓰럽다고 생각되지않아요?
    임삿갓은 뭐 1군 다시 올라가고 야구해서 잘먹고 잘살잖아요.
    걔 또 뭐 불쌍해서 동정해줘요?
    임삿갓 팬이라면 이럴때 쉴드치는건 더 욕먹이는거예요. 그냥 조용히 있어요
    4 대구 사람 표준말 쓰기 [새창] 2011-05-19 00:08:52 3 삭제
    섀그랍다 ㅋㅋㅋㅋ
    진짜 신 귤같은거 먹고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그 신맛을 섀그랍다라고 ㅋㅋㅋ
    섀그랍다는 꼭 앞에 '아이고' 나 '와이래' 가 붙습니다 ㅋㅋㅋ 몸이 오그라들기때문에 ㅋㅋ
    '아이고 섀그랍다' '와이래 섀그랍노'
    아 ㅋㅋㅋㅋ 이걸 몰라ㅋㅋㅋㅋㅋ
    3 레알 심한 욕.jpg [새창] 2011-05-06 02:30:30 0 삭제
    아 월요일같은년에서 진짜 심하게 빵터졌네 ㅋㅋㅋㅋ
    2 브금)내지갑 현황 [새창] 2011-05-06 02:23:23 7 삭제
    월급이 부릅니다 "스치듯 안녕"
    1 브금)내지갑 현황 [새창] 2011-05-06 02:23:23 11 삭제
    월급이 부릅니다 "스치듯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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