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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위층에 러시아 사람이 살면? [새창]	2020-08-09 19:22:26	0	삭제
		하아. 작성자 이스키 봐라?! ㅋ
	689	공중 화장실 [새창]	2020-01-04 10:18:22	0	삭제
		외국에서는 치안이 안좋아 화장실 근처에서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 안에서 바깥 상황 알 수 있게 만든 디자인 아닐까 싶어요.
	688	(충격) 요즘 여대 실상.jpg [새창]	2018-12-03 23:16:24	2/39	삭제
		이왕이면 97 민증, 16수험표, 18,수험표 같이 올려주시먄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인터넷으로 조작된 글이 많기에 신빙성을 위해서러도 끝에 달아주신 인증 내용이라도 첨부해주시면 글이 대한 신뢰가 더 높어질 것 같아 남깁니다.
	687	경협주 말아먹은 주식초보입니다 [새창]	2018-06-15 18:57:44	0	삭제
		북한과 관련되면 어쩔수 없죠. 결국 재료인데 북한관련된 것은 흐름에 따라 재료 자체가 호재가 되었다가 악재가 되었다가 하니까요,ㅋ
	686	경협주 말아먹은 주식초보입니다 [새창]	2018-06-15 18:55:57	1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이죠.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게 가는거죠. 저분은 저분 나름대로 방식이 있을테니 손실보고 나오지 마라는 말씀은 함부로 하시는건 아닌 듯 합니다. 중요한 건 자기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는거죠. 그게 님 말씀처럼 손실보고 나오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그 스타일로 쭉 가는 것이고 저분은 저분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을테니 그 스타일을 유지하고 가져가야죠. 물론 수익이 나는 스타일이라는 전제가 붙겠지만요.
	685	경협주 말아먹은 주식초보입니다 [새창]	2018-06-15 11:27:53	0	삭제
		하던거 하세요. 코스피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테마주 종류별로 매매방식이나 타이밍 다 다르게 가져가야 해요. 특히 테마주 같은 경우 다른 것들보다 그 호흡이 빨라서 대처가 쉽지 않아요. 다른 종목에서 수익 본게 있다면 그걸 쭉 하시는게 맞죠. 이미 테마주 한번해보셔서 다시 그쪽으로 돌아가실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 테마주 계속 하시면 자금 금세 쪼그라들 걸로 보여집니다. 특히 대선이나 정책주 이런거라면 보통 기한이 정해져있거나 청산시기가 대략 정해져 있는데 경협주 같은건 북한과의 회담 하나하나에 방향이 정해지는 만큼 앞으로 방향 예측이 쉽지 않을거라 보여져요. 지금까지는 경협주 사놓고 기다리면 오르는 거 구경만 하던 시기라면 이제는 주사위 굴리는거 기다리는 것마냥 회담 잘되면 수익 안되면 손실 이렇게 되는거죠. 이미 기대심리나 이런거 반영돼서 경협주는 대부분 오를만큼 오른거 같고 저도 앞으로 어찌될지는 가늠이 잘 되지 않네요. 회담이 잘되었다 해도 그걸로 재료소멸해서 의외로 상승 안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고, 회담이 안되면 하락은 불보듯 뻔하고,, 혼자 결정하는건 어렵다라는 말씀은 스스로 아시는거죠? 아직 매매를 할 준비가 안되셨다는 말씀이신데 테마주는 그렇게 하면 금방 자금 줄어듭니다. ㅋ
	683	(패션고자)아마도 데이트?? [새창]	2017-11-29 00:51:44	0	삭제
		스크롤 내릴때 스님짤인줄...; 목도리는 다른걸로 하심이 어떨지요? ㅎ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1:41:14	1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반대로 거울을 비춰본다고 나도 저렇게 생각이 변할 수 있겠구나 라는 부분도 있네요. 어차피 서로 다른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니만큼 어느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르다라는 것은 존재치 않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자신이 돈을 벌고 그에 따라 변화된 삶에 대한 얘기와 생각의 변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것이니 그 변화가 사회 통념상 혹은 그걸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슬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거겠지요. 저도 돈을 많이 번다면 11번과 같이 그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마치 일개미들이 마냥 일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단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하니까요. 사회적으로 노동의 가치는 표면적으로 존중되어야 하고 가치있는 것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글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돈을 불리는 (부동산, 주식, 재테크 등등) 것. 그래서 실제로 그 방면으로 잘된 사람의 입장이라면 분명 마냥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그저 일만하는 개미처럼 보일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이러면서. 현재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 못지않게 돈을 불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글쓴님이 쓰신 11번은 나도 돈 많이 벌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분명 들어요. 댓글 읽다 보니 보이던 돈을 많이 벌면 사람이 바뀌는게 아니라 본성이 드러난다는 말. 저도 돈 많이 벌면 저렇게 될거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면 본성이 썩 좋지만은 않은듯 하네요. ㅋㅋ 한번씩 돈을 많이 벌면 어떤 느낌일까 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었는데 막연하게 의외로 한동안 좋다가 무뎌질 수 있겠다. 그리고 의외로 별거 아닐 수 있겠다 등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님이 쓰신 글을 읽다 보니 아 이런 느낌이긴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별거 아니면서 별거일 수도. 좋다가도 또 적응해서 무뎌질수도. 무엇이 되었든 돈을 많이 벌면 좋긴 하겠지요. 이런 이야기 실제 경험자에게 들어보고 싶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어떤 느낌인지 대략적으로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2:21:49	43	삭제
		오히려 최면이 걸린 건 남자였군요.ㅋ 상대방을 최면걸었다고 죄책감 느낀 걸 오히려 풀렸다고 생각하고 죄책감마저 사라졌으니 저 남자의 최면은 영원히 풀리지 않겠네요
	680	외계인의 괄약근 힘 조절 실패 [새창]	2017-07-08 00:22:44	5	삭제
		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이 이렇게까지 바뀌었나요 ㅋㅋㅋ 아재로써 장난 아니네요 ㅎㅎ
	679	외교력갑 문재인.jpg [새창]	2017-07-08 00:20:39	1	삭제
		상대방을 칭찬하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반대로 우리나라의 위상까지 높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국 순방에 존경을 표합니다.!!
	678	문재인대통령 포스ㄷㄷㄷㄷ.gif [새창]	2017-07-08 00:07:56	0/14	삭제
		??? 문재인 대통령 포스가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그냥 움짤로만 봤을 때는 포스가 어떤 포스인지 솔직히 감이 안 잡힙니다. 저도 문재인 대통령 존경하고 지지하는데 그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다른 의자에 앉아계신 분들하고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데요. 제가 캐치하지 못한게 있다면 제 시선이 잘못된 것이겠지만 요즘 오유에서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잘한 일 외에 그냥 단순히 표정 짓는거, 단순한 행동 하나에 역시 우리 대통령 ㄷㄷㄷ 이러면서 포장하는게 없지않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이건 예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대통령을 마냥 칭송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적합한 사람 뽑아서 장관 임명하는 거 칭찬하고 지지할만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정상회담 가서 협의해야할건 협의하고 반대로 그에 합당한 우리나라 입장 밝히고 얻을거 얻은 거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올려주신 움짤에 보여지는 걸로 문재인 대통령의 포스 어쩌고 하고 올리는 건 다소 맹목적인 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말고 내면적으로 존경하고 지지할건 많다고 봅니다. 이런 표면적으로 포스 ㄷㄷㄷ 이런식으로 겉으로 보이는 걸로 아 역시 우리 문재인 대통령 이러는 건 박정희 대통령 ㄷㄷㄷ, 박근혜 대통령 ㄷㄷㄷ 이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그리고 정치에 있어 누군가를 지지하는건 그런 이미지나 내가 지금 대통령을 이렇게 지지하니 이런 행동 하나도 멋있어 가 아닌 실제로 정책이나 나라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이 바뀌면 정책이, 나라가, 내가 살아가는 현실이 이렇게 바뀌는구나 이런 면에 대해서 느끼고 이래서 대통령이 ㄷㄷㄷ 이렇게 느끼는 게 맞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677	이것땜에 처갓집가는게 좀 불편합니다... [새창]	2017-06-25 08:07:53	2	삭제
		아내분이야 엄마아빠이니 마음이 편하니 가서 굳이 하지 않고 쉬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친정가면 아내가 일을 안하고 장모님이 다 하신다. -> 사위되는 입장에서 불편하다. -> 내가 불편하니 아내가 장모님 챙기며 일을 했으면 좋겠다. 원래 시집 장가가기 전에 부모님과 살 때부터 집안일 도와드리고 한 사람이라면 결혼후 시댁친정 가서도 내 부모님이라도 일 도와드리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 부모님이 챙겨주시고 했던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나서 친정 시댁 가면 쉬려고 하지 부모님 도와주려 하지는 잘 않겠죠. 아내가 친정 가서 쉬려 한다면 그걸 자꾸 내가 불편하니 아내보고 도와드려라 하기보다 사위여도 장모님이 일하실 때 옆에서 도와주고 하시는게 맞을 거 같아요. 사위된 입장에서 내가 불편한거니 내가 도와드려야지요. 물론 사위가 도와드린다하면 대부분의 장모님은 마다하시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달려드는 사위에게 마냥 내치지만도 않을거에요. 내가 마음이 불편하니 아내인 네가 일 좀 도와 보다는 내가 마음이 불편하니 사위라도 아내 대신 장모님 도와드려야겠다 이런 마인드라면 장모님이 그런 사위 마음 알테니 서로 훈훈하지 않을까 싶어요.
	676	AI,역시 문재인 정부는 다르네요! [새창]	2017-06-18 11:45:16	2	삭제
		평가에 관한 말이 생각나네요. 가장 능력없는 자는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줄 모르고 문제를 키우는 자이고 평범한 능력을 가진 자는 문제가 생겼을 때 적절히 문제를 해결하는 자이며 가장 능력있는 자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 원인을 찾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자라고,, AI도 어떤 면에서 보면 문제가 생기기 전에 해결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외면적으로 봤을 때 가장 능력있는 자는 오히려 사람들이 능력 있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죠. 문제 자체가 발생하지를 않았으니. AI도 어떤 면에서 보면 문제가 크게 생기기 전에 해결한 형태라 언론의 관심도 사람들의 관심도 가지지 않고 작게 끝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거라면 가장 능력있는 자의 문제 해결형태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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