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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누굴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6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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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누굴까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내일 이명박 쥐새끼의 검찰 소환후... [새창] 2018-03-13 21:21:00 3 삭제
    그런데....
    "영장판사가 구속영장 기각 이지랄하고..."

    제발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구속영장 기가되면 법원앞에서 대규모 촛불시위 해야할듯.
    918 이쯤에서 다시보는 소름끼치는 팩트전쟁 [새창] 2018-03-13 20:24:03 2 삭제
    구속기간 딜로 서로 진실 캐기 싸움 붙이면 재밌겠는데.
    917 아베로 돌아선 조갑제! 하루만에 멘붕각~ [새창] 2018-03-13 18:37:57 3 삭제


    916 文대통령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 현실에 맞지 않다. 시기상조” [새창] 2018-03-13 17:49:23 0 삭제
    혼수성태, 막말 김진태, 사퇴하세요 이재은 처럼 수준이하 국회의원이 자기당 이득을 위해
    양심 팔고 개소리하는거 보면 이게 가능하리라 보이지 않네요
    915 9년 전 방송사들과 기레기들 [새창] 2018-03-13 17:37:06 18 삭제
    내일 MB 소환인데 일좀 해라 기레들아.

    914 재미교포 기자가 본 변질된 미투 운동 [새창] 2018-03-12 22:17:50 8 삭제


    913 박수현 불륜아닌게 드러나면 괜찮지 않느냐?? 글쎄요. [새창] 2018-03-12 20:11:15 1 삭제
    이런 논리라면 자유발정당은 국회의원 될놈 하나도 없긋네.
    912 갤럭시를 버리려고요 [새창] 2018-03-12 20:04:53 2 삭제
    그러고 보니 저는 집이나 가게 모두 그흔한 삼성 제품이 없네요.
    PC안에 있는 램 뺴곤 삼성제품 안쓴지 10년도 넘었네요.
    911 작년 대선 소름끼쳤던 점ㄷㄷㄷ [새창] 2018-03-12 19:05:59 3 삭제
    안이 되야 다루기도 쉽고
    지들의 감추고 싶은 똥같은 일들이 감춰지지.
    그러니 안읍읍을 밀수 밖에 없던 거죠.
    910 미투+페미+기레기+특정세력=? [새창] 2018-03-10 22:07:46 4 삭제
    김어준이 진보 인사들에 대한 미투가 확산 되지 않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이 있었기에.
    지들이 앞에 나오지 못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떡밥만 던지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렸네.
    909 정봉주에게 알리바이를 제시하지 말라고 하는 프레시안 [새창] 2018-03-09 22:09:49 6 삭제
    억울해도 그대로 받아 들이고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에라이 @#4%$%^^&*%^%^#$%&^%#%$$%^
    908 자유발정당의 자폭쇼 [새창] 2018-03-08 19:45:16 0 삭제
    호텔에서 빤스 바람에 인턴한테 한 개짓거리는?
    호텔이 언제 부터 술집이 된겨?
    907 홍발정은 그사이 또 입터네 [새창] 2018-03-06 18:01:03 1 삭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가 "설거지는 하늘이 정한 여성의 일"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자, 홍 후보가 대학생 시절인 1972년, 친구들과 약물을 사용한 성범죄에 모의했단 내용을 적은 책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홍 후보가 지난 2005년 발간한 자전적 에세이 <나 돌아가고 싶다>(행복한집 펴냄) 중 '꿈꾸는 로맨티스트'의 한 대목인 '돼지 흥분제 이야기'가 그 내용이다.

    홍 후보는 "대학 1학년 때 고대 앞 하숙집에서의 일이다"로 시작한 이 글에서 하숙집 룸메이트(동거인)가 짝사랑하던 한 여대생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자신을 포함한 하숙집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썼다.

    홍 후보는 "10월 유신이 나기 얼마 전 그 친구는 무슨 결심이 섰는지 우리에게 물어왔다. 곧 가정과(해당 여학생이 다니던 과)와 인천 월미도에 야유회를 가는데 이번에 꼭 그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다"라고 썼다.

    이어 "그래서 우리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 달라는 것이었다"며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주기로 했다"고 썼다.

    홍 후보는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고 비장한 심정으로 출정한 그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며 그러나 "밤 12시가 되어서 돌아온 그는 오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은 할퀸 자욱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고 와이셔츠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며 "사연을 물어보니 그 흥분제가 엉터리라는 것이었다"고 썼다.

    홍 후보는 "월미도 야유회가 끝나고 그 여학생을 생맥주 집에 데려가 그 여학생 모르게 생맥주에 흥분제를 타고 먹이는 데 성공하여 쓰러진 그 여학생을 여관까지 데리고 가기는 했는데 막상 옷을 벗기려고 하니 깨어나서 할퀴고 물어뜯어 실패했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만약 그 흥분제가 진짜였다면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친구의 주장이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럴 리가 없다. 그것은 시골에서 돼지 교배를 시킬 때 먹이는 흥분제인데 사람에게도 듣는다고 하더라. 돼지를 교배시킬 때 쓰긴 하지만 사람도 흥분하다고 들었는데 안 듣던가?"라고 썼다.

    이어 홍 후보는 "흥분제를 구해온 하숙집 동료로부터 그 흥분제는 돼지 수컷에만 해당되는 것이지 암돼지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며 "장난삼아 듣지도 않는 흥분제를 구해준 것이었다"고 썼다.

    홍 후보는 이 글 말미에는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난삼아 한 일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고 썼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6502
    906 좆선일보가 또.... [새창] 2018-03-06 17:49:17 12 삭제
    그래서 그 음모론은 어떤 새끼가 말하는 건데?
    느그들이 소설 쓰는건 아니고?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20:41:44 0 삭제
    그냥 개 딴지당..
    야당은 여당의 발목 잡고 무조건 분탕질쳐야 잘하는거라는 개논리 장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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