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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의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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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7 지은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해! [새창] 2012-11-10 21:25:26 3 삭제
    진짜로 절친인게 함정
    1276 흔한 수능날의 쓰레기 [새창] 2012-11-08 18:41:03 0 삭제
    아이고 자랑이다 자랑이야
    1275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8:15:54 38 삭제
    정말 대인배이시네요. 저라면 이렇게 말했을거에요.
    글의 숫자를 채운다고 논리적인게 아니란다.
    요즘 논술의 폐해를 보는듯 허구나.
    너의 궤변을 읽느라 피곤해진 내 눈에게 애도를 먼저 표한다.

    세상엔 다른것과 틀린것은 다르다는걸 이상하게 적용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 감상평을 써 주었으니 내 말을 이어가도록 하지.
    앞으로 너에겐 운지라는 별명을 붙여줄게.
    그건 단지 떨어지다.라는 말이니 말이지.
    그리고 너의 생일에도 운지 축하한다.라고 해줄게.
    우린 자궁에서 아래로 떨어진것이니 말이야.
    그리고 너에게 개새끼.미친놈이라고 서슴없이 말해줄게.
    내가 말하는 개새끼는 강아지를 뜻한단다.
    귀여운 강아지. 영어로 퍼피.
    그리고 미친놈은 말 그대로 미친놈이야.
    미친남자라는말이지. 넌 여자니깐 해당사항없겠지?
    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시험성적이 떨어져도 운지야 운지했구나 ㅜ 라고 말해주고 졸업시험을 떨어져도 운지했구나 ㅜ 라고 해줄게. 떨어졌구나ㅜ와 동격이니깐ㅜㅜ
    마지막으로 반말한게 기분 나쁘지?
    괜찮아 반말은 위법한게 아니니 말이지.
    단지 서로서로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지킬것은 지키자는 도리일 뿐이니 말이지.
    너가 교묘하게 고인능욕을 한다고 해도 형벌을 받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란다.
    그럼이만 줄일게 운지야 ^^ㅗ (아 이건 웃으며 합장한다는 뜻의 이모티콘이란다.
    너가 알고있는것과 다르더라도 인정해주길 바라ㅗ 아, 이건 그냥 부탁할때 손 비비는 합장)
    1274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8:15:54 145 삭제
    정말 대인배이시네요. 저라면 이렇게 말했을거에요.
    글의 숫자를 채운다고 논리적인게 아니란다.
    요즘 논술의 폐해를 보는듯 허구나.
    너의 궤변을 읽느라 피곤해진 내 눈에게 애도를 먼저 표한다.

    세상엔 다른것과 틀린것은 다르다는걸 이상하게 적용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 감상평을 써 주었으니 내 말을 이어가도록 하지.
    앞으로 너에겐 운지라는 별명을 붙여줄게.
    그건 단지 떨어지다.라는 말이니 말이지.
    그리고 너의 생일에도 운지 축하한다.라고 해줄게.
    우린 자궁에서 아래로 떨어진것이니 말이야.
    그리고 너에게 개새끼.미친놈이라고 서슴없이 말해줄게.
    내가 말하는 개새끼는 강아지를 뜻한단다.
    귀여운 강아지. 영어로 퍼피.
    그리고 미친놈은 말 그대로 미친놈이야.
    미친남자라는말이지. 넌 여자니깐 해당사항없겠지?
    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시험성적이 떨어져도 운지야 운지했구나 ㅜ 라고 말해주고 졸업시험을 떨어져도 운지했구나 ㅜ 라고 해줄게. 떨어졌구나ㅜ와 동격이니깐ㅜㅜ
    마지막으로 반말한게 기분 나쁘지?
    괜찮아 반말은 위법한게 아니니 말이지.
    단지 서로서로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지킬것은 지키자는 도리일 뿐이니 말이지.
    너가 교묘하게 고인능욕을 한다고 해도 형벌을 받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란다.
    그럼이만 줄일게 운지야 ^^ㅗ (아 이건 웃으며 합장한다는 뜻의 이모티콘이란다.
    너가 알고있는것과 다르더라도 인정해주길 바라ㅗ 아, 이건 그냥 부탁할때 손 비비는 합장)
    1273 한국어 난이도★★★★★ [새창] 2012-11-08 15:44:30 0 삭제
    군대를 묘사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
    1272 한국어 난이도★★★★★ [새창] 2012-11-08 15:44:30 3 삭제
    군대를 묘사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
    1271 [bgm] 게임 이벤트에 참여한 흔한 시인.jpg [새창] 2012-11-08 15:12:00 76 삭제
    그대와 천년의 사랑, 학이되자 맹세했지
    꾀꼬리 같던 목소리.

    벚꽃이 만개하던 그때 그 봄
    두견새는 슬피 울었소.

    나를 잊지마오.

    장미에 날아드는 나비마냥 우린 행복했거늘
    만사형통은 머언 나라 이야긴가 보오.

    철새가 되어 그대에게 가볼까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하리다

    바알간 물이 그득한 어느 10월에


    살짝 바꿔봤어요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23:07:44 2 삭제
    생긴걸로 까는 게 가장 졸렬한거죠
    1269 답변 : 리처드파인만님께... 사카린입니다. [새창] 2012-11-06 14:23:35 2 삭제
    일베추웅들은 갈등과 분란무드를 조장하는데에는탁월한 능력을 가지고있는듯해요
    근데 일베1충이 필터링???뭐죠이거?
    1268 근두운 [새창] 2012-11-06 03:26:59 0 삭제
    결국 마법사만 탈수있군여..
    1267 근두운 [새창] 2012-11-06 03:26:59 0 삭제
    결국 마법사만 탈수있군여..
    1266 강남언니 만화 [새창] 2012-11-05 02:43:14 15 삭제
    제 친누이는 요가 강사라서 머리를 맨날 뒤로 묶고다녀요. 근데 앞이마가 좀 튀어나온 편임.
    청담동이랑 압구정, 신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을 때 제일 많이 들어본 얘기가, 이마 어느 병원에서 했냐고..
    하도 성형을 티가 안나게 하니깐 누나도 성형한줄안거임. (누나가 엄청 이뻤으면 납득이나 할텐데...)
    여자분들, 아주머니분들이 성형한거 다 안다고하는데, 요즘엔 어지간히 티나게하지않는 이상 자연인지 한건지 전혀 몰라요
    궁금하신분은 제 아이디눌러서 베스트게시물에 누나와의 대화인가? 가보면 옆모습있음
    1265 아까 사과까지 했는데 너무 몰아붙히시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2-11-05 01:40:32 0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약간 까칠해질수도있고 공격적인 언사도 할수있지요
    근데 주니엘님 글을 봤었을때 제 개인적으론 그렇게 공격적이지도 않고
    혹시 키때문에 안좋은 경험을 하셨나 이정도?만 생각나던데... 그걸로 아직까지 비난하는건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해요.
    아마 그분들도 키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분들일 수도 있겠지요.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요 우리
    1264 오유인에게 묻는게 실례 ? [새창] 2012-11-05 01:21:00 0 삭제
    ASERWA
    1263 여자가 고백한번 못받아보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2-11-05 01:19:33 0 삭제
    어라? 저도 그러고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법사 전직할때까지 좋아한다는 말은 못들어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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