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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pt 거의 한달다되어가는데 체지방이 늘었어요.. [새창]	2014-05-01 06:15:21	0	삭제
		살찌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 걸린시간의 몇배이상해야 찐게 빠집니다
	870	너의 목소리가 안들려 [새창]	2014-04-25 04:12:48	0	삭제
		난 이사람 안뽑은게 진짜 자랑스럽다
	869	마음 약하신분들은 절대 보지 마세요 [새창]	2014-04-24 14:24:26	0	삭제
		뭐가 보여요?
	868	유족 두 번 울리는 장례비 떠넘기기 [새창]	2014-04-22 01:48:24	43	삭제
		그냥 다 꺼져라 정부 이 씹X끼들아 그냥 ARS 모금 같은거 하나 만들어주고 꺼져라 우리 국민들이 돈걷어서 다 알아서 할테니까 니들이 만들어놓은 더러운똥 알아서 치울테니까 니들은 어디 옹기종기모여서 국밥을 말아먹든 나라를 말아먹든 알아서해라 이 종기같은새끼들아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1:33:00	0	삭제
		축구싶냐:) 지인이 저곳에있었다고 하시면 정말 죄송하고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백번잘못한거에요 그런데 어떤 지인이신가요 이상황에 지금 이 사이트에서 뭐하세요 지인이 저곳에 있는데요.. 제가,, 제 지인이 저상황이면 전 인터넷에 이런 감성글 올릴 시간은 없었을꺼같네요
	866	[만평]너희들이 여긴 왜 와 [새창]	2014-04-18 01:30:17	1/28	삭제
		아 씨발 진짜 이런 개좆같은것좀 안그리고 안만들었음 싶다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1:26:56	0	삭제
		와삭와삭/ 당연히 현제 뉴스에서 나오는 정보들 아니면 구호물품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아니면 현재 사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이런 정보를 올리던가 해야지 솔직히말해서 이런글 올리는 이유가 뭐에요 뭐 어쩌라고요 저 지금 뉴스페이지 오유, 웃대 등등 사이트 전전하면서 글 보고있는데 솔직히 이 게시물 글 읽고 화났네요 뭐 어쩌라는건지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1:24:51	0	삭제
		좌핳하 님의 말씀이 백번맞습니다
	863	이건또 무슨어그로야 [새창]	2014-04-17 02:44:40	0	삭제
		이건 정말 무개념 빠순이,빠돌이 라도 싸이코패쓰 새끼고 지능형안티, 어그로 꾼 이라고 하더라도 싸이코패쓰 새끼다
	862	레벨 70이 됐습니다!! [새창]	2014-04-13 18:56:07	0	삭제
		어미런하면 금방인뎅..
	861	디아블로3 디지털구매... [새창]	2014-04-07 19:09:58	0	삭제
		아..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답변... 그리고 asky..
	860	남자들 라면 먹을때 공감? [새창]	2014-03-24 01:33:32	0	삭제
		하나끓여서 바로 먹으면서 물을 다시 올리고 먹다가 살짝가서 스프넣고 면넣고 다먹을때쯤 하나 더 완성!
	859	불닭볶음면 어~엄청 좋아하시는 분들 들어와보세요! 제발! [새창]	2014-03-23 20:30:07	0	삭제
		1/게이버에 처봤는데 뭔가 그럴싸한게없어서.. 혹시 여기 고수님들은 기가막힌걸 알고계실까했어요 ㅠ
	857	[익명]오늘 헤어졌어요. [새창]	2014-03-23 20:07:41	2	삭제
		그 가슴이 뻥 뚫린듯 한 느낌, 하루종일 무언가가 가슴을 쥐고있는것처럼 그 갑갑한 느낌 몇번의 이별을 반복해봐도 전혀 적응되질않는 좋아한 만큼 사랑한 만큼에 비례해서 더더욱 아파오는 가슴 밥을 먹어도 물을 마셔도 가슴을 막 두드려야 넘어가고 지웠다고 지웠는데 남아 있는 흔적들 흔적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다시 되살아나는 고통 아무리 친구를만나고 친구에게 전화로 하소연, 위로를 받아도 그때뿐인 시원함, 편안함 꿈에서 다시 만나는 그 사람때문에 자는것도 두렵고 현실에서는 매정했던 사람이, 이미 헤어졌던 사람이 왜 꿈에서는 다시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우리는 왜 그렇게 행복한지 영원히 깨지않았으면 싶은데 점점 정신은 돌아오고 꿈인걸알게되는순간 다시 가슴은 먹먹해지기 시작해오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다 행복해보이는지 나만 이런 사랑, 이런 이별 해본것처럼... 그나마 애써 시간이 가길 기다리기보다는.. 그냥 맘껏 아파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아파하세요 좀 더 강해지기위해 많이 아파하세요 어차피 괜찮은척하는 나나.. 아파하는 나나.. 시간은 똑같이 흐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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