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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리티컬흑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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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컬흑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여자친구가 한번 기분상했던일을 반복해버렸네요..전쓰레기인걸까요 [새창] 2011-07-22 03:32:43 0 삭제
    SOMA // 말씀감사합니다 ,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사정상 좀 떨어져있는상황이라서요..
    상황조차 저를 따라주지않네요 ..

    bunnycat // 여자친구가 마지막기회라고 한건아니구요..제가 오늘 사과를하면서

    마지막기회를 달라 .. 뭐이런식으로 얘기를 한겁니다..
    66 여자친구가 한번 기분상했던일을 반복해버렸네요..전쓰레기인걸까요 [새창] 2011-07-22 03:30:47 0 삭제
    ㅎ..살짝 알려드리자면

    제가지금 해야할일이 있습니다만, 그일에 충실하지 못하고 자꾸 밖으로 나도는것들??

    뭐이런것들과 관련해서 온라인상으로 실제친구들과 놀자판인 모습을 한번 보이고 기분상해서 한번 나갓는데

    오늘 자로간다고 간줄알앗던 여자친구가 어느새 절 감시하고있더라구요..

    저도 정말 놀고싶어서 논건아닌데.. 무슨말을 해도안통하고.. 저도 제자신이 너무힘들어서 일이너무힘들어서그랬던건데..

    뭐라 설명할방법도 없고 통하질않고.. 너무힘드네요..ㅎ
    65 폴리텍대학,로스쿨,지방4년제 등 입시관련질문해봐요ㅜ~ [새창] 2011-07-08 03:06:41 0 삭제
    신촌에서뿌우//

    흠.. 서울에 와보면 그게 다가 아니란걸 느낀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안가네요 ㅎ 알듯말듯..

    소신을가지고 낮은대학이라도 노력하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ㅇ?

    사람들의 그런시선들 너무싫네요 ㅠ

    익명2458 //
    좋은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ㅎㅎ.. 과가 중요하긴 하나보군요..

    지방4년제에서 좋은곳많이간분들도 자기노력이 밑받침되었던분들이시겠죠? 힘이 나네요 ^^

    남은기간 얼마안남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ㅎㅎ;
    64 파닭 17000원짜리 두마리 오는거 잇자나여 [새창] 2011-07-08 03:03:32 0 삭제
    잘드시네
    63 나는 대인배가아닌데.. 시1발..새키들.. [새창] 2011-06-20 06:01:48 0 삭제
    MBC// 조언 감사합니다 . ^^
    62 나는 대인배가아닌데.. 시1발..새키들.. [새창] 2011-06-20 05:52:14 0 삭제
    익명// 감사드려요 ^^ 열심히하다보면 빛볼날이오겠죠?
    61 나는 대인배가아닌데.. 시1발..새키들.. [새창] 2011-06-20 05:51:25 0 삭제
    //마린총은물총 충고 정말 감사드려요 ^^
    그래도 착한친구들도 많은데 말이죠 ㅋ
    친한친구들이라 말리기도힘들다.. 정말 공감가네요 ㅋ

    esse// 정말 ㅋㅋ 제지금 마음으로는 제일 끌리는 댓글이네요

    하..ㅋ 싸움이랑 친하지않아서 문제지..
    60 나는 대인배가아닌데.. 시1발..새키들.. [새창] 2011-06-20 05:48:41 0 삭제
    헤지스// 그런것 같아요 ㅋ 근데 안그럴것같은 친구들도

    몇몇애들이 주도해서 시작하면 분위기타고 우르르르르 몰려서 같이하더라고요 ㅋㅋㅋ;

    더러워 ㅅㅍ
    59 나는 대인배가아닌데.. 시1발..새키들.. [새창] 2011-06-20 05:47:08 0 삭제
    헤지스// 하..ㅋㅋ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벼르고는 있습니다만,,

    성격이 바보같이 그런게 잘안되서요 ㅠㅠ

    피곤해 // 친구한명의 문제가아니고..

    이미지가 그렇게 되버려서 ;

    왕따까지는아니지만ㅋㅋ 저랑친하게지냇거나지내는친구들은 다 그런식으로얘기하더라구요

    착한친구들 빼곤..
    58 나는 대인배가아닌데.. 시1발..새키들.. [새창] 2011-06-20 05:43:16 0 삭제
    친구보다 잘하는게 없는건아닌데

    그분야를 특출나게 잘하는게 아니라서

    어필한다해도 , 또 그런걸가지고 태클을 걸더라구요

    하,, 정말 ㅋㅋ 제대로할줄아는것도없는 제가 바보인걸까요

    긍정적으로살려고하는데 답이안나오네요ㅋ;

    57 님들같으면 어떡하겠어요?? 여자친구문제.. [새창] 2011-06-20 05:41:12 1 삭제
    알아듣게 여자친구에게 말해보세요 ㅎㅎ

    대화가 먼저일듯

    그래도 안될땐 참으셔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닌것 같은건 표현을 하셔야함
    56 하ㅋㅋㅋ착하게 대하니까 만만하게 보네 [새창] 2011-06-20 05:35:33 0 삭제
    저랑비슷한고민이시네요 ㅋ; 힘내세요

    저도 정말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네요 저런새기들..

    하.. 친구라고 둔게 부끄러울지경..
    55 전 여자친구였던 지금은 친한동생인 그녀의 삶이 정말 진실일까요? [새창] 2011-06-08 00:46:34 0 삭제
    뽀s//거짓이라고 확정한다기보단 얘기했던시간들이 훌쩍지난지금에 생각해볼때
    일어나야할일들이 일어나지않고, 제가 느끼기엔 분명 하나둘씩 거짓으로 드러나는것같지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인걸요. 신뢰받고싶다기보단 .. 하.. 어렵네요 ㅋ;

    다들 충고와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ㅎ 말씀들은데로 연락을 끊고 제인생에 더욱더 투자하고싶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이아이가 이로말미암아 극단적인행동을 해버릴까봐.. 그때의 죄책감이란게;
    제가너무 앞서나가는걸까요.. 한심해보이실수도있겠지만.. 죄송합니다
    좀더 다그쳐주세요 복잡합니다 많이 ㅋ;
    54 전 여자친구였던 지금은 친한동생인 그녀의 삶이 정말 진실일까요? [새창] 2011-06-08 00:36:18 0 삭제
    숙맥// 공감대형성 감사합니다.

    뿌우// 하.. 아무래도 끊어야 할까요.. 자살시도도 몇번실패했다고 하던데
    믿기 싫지만 정말 혹시나하는마음에 걱정이되네요. 제가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일수도있는 위로와걱정을
    해주다보니 이아이는 저를 신뢰하는것같던데.. 아으.. 제가 성격이 이래서 ..맘이너무약하네요 ㅜ
    53 전 여자친구였던 지금은 친한동생인 그녀의 삶이 정말 진실일까요? [새창] 2011-06-08 00:32:18 0 삭제
    아직도 종종 문자가 오곤해요. 아직 연락은 한다는소리구요

    그래도 지금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는사이라 감싸주려하고 위로하려 하는데..

    뭔가 뒷북치는듯한 느낌이 있긴하지만 , 꽤 많은시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저러고있는데

    제가 정말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작정 신경을끄자니 그것도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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