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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스포)시점 주인공들 기준으로 왕겜 4부 한줄씩 요약.txt [새창]	2014-06-07 12:50:00	1	삭제
		제쒸//수정했습니다.
	260	[스포스포스포스포]왕좌의 겜임 책읽으신 분들 질문이요 ㅠㅠ[스포스포스포] [새창]	2014-06-07 11:34:08	0	삭제
		먼저 원작만 치자면 티리온이 티샤라는 소작농의 딸과 결혼했던 건 기억하실겁니다. 근데 사실 제이미가 고용했던 창녀라고 했던 건 티윈때문에, 티리온을 위해서 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제이미는 사형이 확정된 티리온을 바리스의 도움으로 탈출 시켜주면서 그 사실을 고백하고 티리온은 격분해서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느니 서세이가 갈보라고 폭언을 한 뒤에 탈출하는 도중에 티윈의 방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티윈의 침실에 셰이가 있었고, 창녀가 어쩌고 하더니 본인이 셰이를 침실로 들였던 점과 티샤의 일-게다가 티윈이 계속 모른 척하며 부정합니다-로 격분한 티리온이 석궁으로 티윈을 죽입니다. 그전에 셰이는 목졸라 죽여버리고요. 그 이후에 5부에서(4부에는 티리온-대너리스-존스노우의 시점이 없습니다. 그만큼 이야기도 잘 안나오죠.) 배타고 가서 조라를 만나거나 어쩌거나 합니다.
	259	오유님들의 최고의 미드(영드)는 뭔가요? [새창]	2014-05-28 22:39:19	0	삭제
		csi
	258	[브금]어제 시내버스에서 십덕후 된 설.ssul [새창]	2012-08-09 20:46:40	0	삭제
		이게 그 유명한 기어오는 혼돈 니알랏토텝의 모에화로 유명한 기어와라 냐루코양… 스토리에 큰 실은 없는 하렘 개그물로 알고 있습니다
	257	님들 우리 축구 이김 짐? [새창]	2012-08-05 14:48:46	4	삭제
		사실상 비긴거죠 ㅠㅠ 아 시발 편파판정인 페널티킥 2번이나 주고 시발 백태클도 있었는 데 경고도 먹고 골키퍼는 부상에 지동원은 도중에 다리경련이 생기고 ㅠㅠ 솔직히 이런데도 불구하고 3:0이면 비긴거나 다름없죠 ㅠㅠ
	256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가 보는 세상.avi [새창]	2012-07-31 21:36:53	0	삭제
		너무 아름다운 세상이라 눈물이 찔끔하네요 ㅋㅋ…ㅎ
	255	의지있게 게임을 했더니. [새창]	2012-07-30 17:05:04	11	삭제
		의지있는 게임을 하는 게 중요하죠 ^^
	254	[펌]30일후 티아라 [새창]	2012-07-29 23:33:44	17	삭제
		역시 의지...
	253	(BGM)[이야기]스타2 프로게이머 장민철의 러브스토리 [새창]	2012-07-25 14:08:54	0	삭제
		장민철이 확실히 스타1에서 아마추어 당시 비매너로 악명높은 유저였죠. 아마추어일 때 3인방으로 함께 다니며 비매너 행동에 앞장서고 다녔던 걸로 유명합니다. 또 프로가 되서는 조금 건방진 컨셉으로 가서 사실 비호감형을 자처한 프로게이머기도 했고요. 뭐 그래도 하는 말이나 주위 관계를 보면 털털한 면도 있는 등 다른 면이 많은 선수인 것 같습니다.
	252	조커는 착했습니다 ㅠㅠ [새창]	2012-07-21 23:05:51	5	삭제
		저거 댓글에 올리신 웃는 만화가 아마 킬링 조크일겁니다. 저 에피소드에서 배트걸인 바바라 고든이 조커에 의해 하반신 불수가 되어(조커는 배트걸인 건 모르고 고든 경감을 미치게 만드려고 하반신 불수에 나체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죠) 오라클로 바뀌게 되는 걸로 유명한 에피소드입니다. 여기서 조커의 과거가 나오는 데 엔지니어였던 조커는 꿈이었던 코미디언이 되려고 하나 실패하게 되고 절도범들의 권유를 받게 됩니다. 그런 조커는 절도를 시도하던 중 집에 있던 임신한 아내가 감전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후 절도때문에 배트맨에게 쫓기게 된 조커는 화학약품에 빠지게 되고 그 이후는 지금의 조커가 탄생하게 되죠...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08:28:54	0	삭제
		1에서 12까지 시계나라인가? 거기에 한 명씩 수호자가 있는 데 아마 전부 폭탄맨 파트너를 데리고 있었을 겁니다. 중앙에는 이상한 탑이 있고 주인공의 전대 수호자 비스무리한 애랑 쥔공을 삘이 꽂힌 게이(거의 중반 쯤에는 얘가 보스격으로 나오죠)가 있었죠. 그리고 그 전대 수호자의 여동생의 몸이 최종보스가 빙의했던 걸로 기억하는 데 저도 기억은 잘 안나네요. 뭐 어쨋든 6시나라랑 9시나라의 수호자들이 형제거나 한 3명 정도 모여서 여행을 다녔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250	블&소 성우류 甲 [새창]	2012-07-09 19:17:12	0	삭제
		아 이거 충각단 남해지부 들어가는 용맥 앞에 있는 길에 있던 npc죠 ㅋㅋ
	249	투잡 [새창]	2012-07-09 19:11:21	2	삭제
		아낰ㅋㅋ 천원돌파 그렌라간인 줄로만 알았네 ㅋㅋ 스폰지 밥이었다니 ㅋㅋㅋ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6 16:41:57	0	삭제
		메다카박스는 기대도 안했어 휴우... 니세코이는 갑자기 막장 양다리 설정 벨제부브는 베헤모트 마지막이랑 수학여행편은 흠.
	247	공주를 사랑한 왕자이야기 [새창]	2012-06-16 16:30:10	0	삭제
		고자인데 그게 나중에 네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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