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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골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6
    방문 : 1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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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골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09:41:57 50 삭제
    그런 사람들이
    지 새끼낳으면 애기니까 울수있지!!라고 할겁니다
    한마디로 배려가 없는 사람이죠..

    민폐가 되지않게 아기케어는 해야겠지만
    본인에게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눈치보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말은 이렇게해도
    외식 엄두안나서 매일 배달인건 함정ㅋㅋㅠ
    336 맘충 논란은 비육아자 vs 대다수의 선량한 육아자 싸움이죠. [새창] 2017-08-07 23:30:11 112 삭제
    본인들이 맘충이란건 모르는게 함정ㅠ
    335 간혹 별거아닌 이유로 둘째를 갖고싶을때가 있지않나요? [새창] 2017-08-04 23:20:58 1 삭제
    전 아들엄마인데
    딸낳아서 커플 원피스입고 싶어서
    둘째 가지고싶었던적 있어요ㅋㅋ
    333 나도 천천히 밥 먹고싶다.. [새창] 2017-07-31 11:34:43 15 삭제
    50일지나면 조금 숨통트이고
    100일지나면 확실히 편해져요

    전 어른의 대화가 너무 하고싶어요
    "우와~~~" "박수~~" 이런거 말고ㅠ
    332 po오지라퍼들wer [새창] 2017-07-31 11:31:36 56 삭제
    저는 아들 하나있는데
    둘째계획없거든요

    근데 보는 사람마다
    하나는 외롭다
    엄마한텐 딸이 있어야된다(그게 마음대로 되냐고~!!!!!)
    연년생으로 바로 낳아라 등등

    우리집 가족계획을 왜 난리들인지...
    시댁,친정에서 이런 얘기해도 부담스러운데
    지나가는 처음보는 할머니분들이 제법 많이 그래요ㅠ
    걱정을 빙자한 오지랖 너무 싫어요!!!
    331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29 21:54:33 56 삭제
    마지막줄이 너무 울컥했네요...

    전 하나 키우는데도
    이렇게 힘들고 정신없는데 둘셋 키우시는거보면
    존경스러워요
    아이 키우다보면
    난 없어지고 엄마만 남죠
    어느정도 키워놓고나면 청춘이 가고없을것 같아요
    330 날아갈것 같은 내 결혼 후 첫 휴가 [새창] 2017-07-27 12:08:31 0 삭제
    전 혹시나 시댁식구들이
    휴가 같이 보내자고 하나...싶어서 들어왔는데
    이건 이거대로 멘붕이네요ㅠㅠ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5:37:24 1 삭제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고
    힘든건 힘든거니까요...

    힘에부치고 화가 치밀어올라도
    미소 한번에 또 힘내고
    자는 모습보면서 눈물훔치고 그러네요
    328 엄마의 하루 ㅠㅠ 저만 그른가요 [새창] 2017-07-25 14:38:06 0 삭제
    저도 아침먹이면서 점심저녁메뉴 생각해요
    냉장고 재료들 머릿속에 떠올리며
    이리저리 조합해보고 안되면 장보러가야하고...

    아직 15갤이라 국&반찬을 따로하거든요
    간을 세게 못하니...
    주말엔 신랑밥 아기밥 차려줄려니 힘들어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가스불쓰는거 너무 싫어요ㅠㅠ

    사먹자고 말할려니 주부라서
    내가 버는돈도없고 작아져서 말도 쉽게 못꺼내겠네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24:37 0 삭제
    저도 63에 임신해서 71에 출산했는데
    53까지 내려갔었죠ㅋㅋ
    지금은 조금 올랐어요ㅋ
    아마 제대로 못자고 못먹고 못쉬어서 그런것 같아요
    살 갑자기 빠지니까 많이 어지럽고 기력없더라구요
    옆에서 잘챙겨주세요^^
    326 나도 퇴근하고싶다. [새창] 2017-07-19 23:21:37 0 삭제
    요샌 남편들이 가사&육아에 적극적이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내년쯤부터 일을 시작해볼까 싶은데
    벌써 아찔하네요ㅠ
    아이 웃는거 보면서 힘냅시당^^
    325 나도 퇴근하고싶다. [새창] 2017-07-19 23:19:57 0 삭제
    언제쯤 분위기 파악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똥강아지 같아요ㅋㅋ
    324 나도 퇴근하고싶다. [새창] 2017-07-19 08:02:57 1 삭제
    상전 아침 6시에깨서 강제기상했네요ㅋㅋ
    늘어지게 늦잠자고싶어요
    323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있잖아요 [새창] 2017-07-18 23:26:36 9 삭제
    루머든 아니든
    스티커보고 한번 이라도 더 살펴봐주면
    좋은거 아닐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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