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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6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 [새창]	2025-01-06 23:42:57	1	삭제
		단점만 있는것은 또 아니에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로인해서 관리도 더 많이 하고. 결국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좋은 면도 있어요. 저는 호주에 10년 넘게 거주중이고 타일러가 말한 딱 저런 외국인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 여기 사람들도 남의 몸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도 별로 관심 없어하죠. 그래서인지 정확한 인과관계는 모르겠으나 비만 인구가 많아요. 저도 한국 살때는 적당히 신경 쓰면서 적당히 눈치 보면서 살았기에 지금처럼 과체중이 되지는 않았는데, 그런 외모지상주의적 눈치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지금 초고도비만으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1045	성인용 어휘력 테스트 입니다.(수정) [새창]	2024-12-19 22:56:17	0	삭제
		이건 좀 귀찮네요 11점 ㅠㅠ
	1044	성인용 어휘력 테스트 입니다.(수정) [새창]	2024-12-19 22:27:05	0	삭제
		저도 세개나 틀렸네요. 상위권이겠지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1043	ㅎㅂ)찌찌짤 외....!!! [새창]	2024-11-20 23:01:05	1	삭제
		저는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요 가끔 수위가 너무 높다 싶은 후방 짤들도 많이 있네요. 그래도 야한건 19금 사이트에 가서 볼게요.
	1042	이거 수능 부정행위예요? [새창]	2024-11-19 12:10:56	6	삭제
		이런 짤은 또 어디서 난거지 ㅋㅋㅋ
	1036	오유 대댓글 달기 [새창]	2024-11-19 12:00:54	0	삭제
		javascript:void(window._$rereF\|\|$(function(){$('head').append('<style>#rere_memoText{width:98%;}</style>');setInterval(window._$rereF=function(){$(".memoDiv:not(:has(.rereIconDiv))").each(function(i,e){$(e).append('<div class="rereIconDiv"><img src="http://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rere_write.gif" onclick="rere('+e.id.substr(7)+')"></div>');})},1000);window._$rereF();}))
	1035	한국에서 직장암 4기 수술받고 건보료 먹튀로 욕먹는 외국인 [새창]	2024-09-06 22:45:33	0	삭제
		11 재외국민 등록을 해당 국가의 영사에게 하지 않으면 한국 귀국시 의료보험은 그대로 적용 받습니다. 말인 즉슨 저는 피부양자로서의 의료보험료를 부양자가 내고 있다는 말이죠.
	1034	불교 박람회 기념품 [새창]	2024-09-05 20:27:59	2	삭제
		111 명문이로세!!
	1033	한국에서 직장암 4기 수술받고 건보료 먹튀로 욕먹는 외국인 [새창]	2024-03-30 01:39:09	0	삭제
		저는 호주 영주권자고 한국에 부모님 밑으로 호적이 그대로 있어서 아버지가 쓰지도 않는 제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고 계시는데 저는 큰 병 걸렸을때 한국가서 치료 받아도 되나여? 해외로 이민가서 살면 한국에서 주는 혜택은 받으면 안 되는 건가요? 암같은 생사를 기로하는 병에 걸려서 크게 고통받고 있을 때 솔직히 건보료 먹튀같은 생각이 들려나 모르겠네. 무조건 살 궁리를 해야지 도의적인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설까요? 저도 솔직하게 이딴 글 별로 맘에 안드네요. 고통받는 동포 한 명 살린것보다 자기가 내는 몇 푼 보험료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도 안타깝고. 호주에도 건보료 내고있고 의료 시스템을 좀 이용해본 저로선 ‘역시 한국 의료보험 짱이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텐데 ‘이 사람 건보료 먹튀하네’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삶이 얼마나 팍팍하고 힘들었으면 그런가 싶기도 하고.
	1032	윗집 피아노 소리에 고통받던 사람이 붙인 경고문 [새창]	2024-03-03 21:22:53	0	삭제
		와 기보 한 번 기깔나네~ 기보에서 고수의 기운이 넘칩니다. 어디 음대 교수쯤 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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