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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음게 여러분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음악 추천) [새창]	2013-12-20 15:39:11	0	삭제
		이거 딱이네!! http://www.youtube.com/watch?v=hR-NXv5Tma0 엄빠 주의!!
	447	음원 사이트. 3개월 이상 쓰시면 호구됩니다. [새창]	2013-12-20 12:28:34	0	삭제
		서비스는 쓰레기고 돈은 지들이 쳐먹는 -_- 저도 안써요 음악이 뭐 있어야 돈주고 듣지 - _-)) 외국곡들 유명한것 빼고는 전부 믹싱된것만 쳐 올려요 그러면 저작권 안걸리나?? ㅅㅂ럼들
	446	엘더 스크롤 온라인을 소개합니다 (한국어 자막) [새창]	2013-12-18 20:41:52	1	삭제
		싱글 게임으로써의 즐길거리는 있지만, 최악의 전투 시스템 / 전투 밸런스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써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네요. 다들 앉아서 해뜨고 달뜨는거 구경할건 아니잖아요..
	445	크리스마스를 피하는 방법 [새창]	2013-12-12 12:40:14	2	삭제
		그리하여 오유인들은 일제히 공항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런데!!!!!!!!!!!!!!!! 시간 계산 잘못하여 크리스마스를 두번 보내게 되었다................ :D :D :D
	444	귀농준비를 해야하는데 전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새창]	2013-12-10 12:02:30	0	삭제
		음.... "영어가 너무너무 죽어도 싫은데 취직은 해야되니, 토익 학원에 가면 취직할 점수는 나올꺼야.. 어느 학원을 갈까요??" 영어를 배우기 싫은데 가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우선 남편분과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아니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스스로 결정을 내린 다음에 준비하셔도 늦지 않을꺼 같습니다.
	443	오함마! 오함마가 어디있지? [새창]	2013-12-10 11:51:33	4	삭제
		미친 ....... 애가 보고 있어서 못이어가겠다 ㅠ_ㅜ
	442	한쿡노래 듣는 흑형의 의심.... [새창]	2013-12-09 19:03:59	0	삭제
		스페인어 초큼 배우다가 검은색을 negro 라고 하던데 ㅡ_ㅡ)) 써도 되는 색인지 무진장 궁금함.... http://spdic.naver.com/spEntry.nhn?entryNO=56537&query=negro
	441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12-04 21:30:32	0	삭제
		술에대한 토론은 언제나 즐겁죠 /o/ ~ ~ ~ 우선 일품진로.. 가격이 35000원인가요?? 제가 처음 사먹었을때 만원 이하로 기억하는데.. 기억상 8000원. 가격을 4배로 올렸다면 진로가 미친게 맞구나!! 얼씨구!! ---- 현재 일반 마트에 팔리는 330ml / 1000원대 소주는 술중에서 최하급 술이 맞습니다. 330ml 물을 팔아도 500원은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술 문화를 보면 1. 술 < 안주 2. 맛 < 취함 그냥 약처럼 알콜을 혈관에 주입하는거 같은 느낌.. 술을 마시러 간건데, 술은 그냥 손님이야.... ---- 이런 저런 이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실수 있게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 좋긴 합니다. 하지만 궂이 비싸지 않더라도 술 한두잔에 맛과 멋을 담아 낸다면, 그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의 돈장난에 저런 싸구려 알콜을 우리나라 술 문화로 취급 당하는게 싫습니다. 그런 부분은 글쓴이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여러분들도 술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440	괜찮은 스릴러영화 리스트 [새창]	2013-12-03 21:43:25	12	삭제
		영화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본 영화보다 안본영화가 더 많네요. 저도 위에 목록중에서 제 의견 달아볼께요 :D LA Confidential : 1997년 아카데미 각본상!! 이었던것 같네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필름 느와르의 정석! Fight club : 요건 완전 또라이 영화죠 ㅎㅎㅎ 1년에 한번씩은 다시 찾아보는 좋은 영화입니다. 블레이드 러너 : 명!작! 블레이드 러너. 최초의 사이버 펑크 영화!! 나이 어린 친구들은 봐도 몰라요 ~ ~ 좀 커서 보세요. 도그빌 : 러닝타임이 3시간 정도.. 연극식으로 만든 영화인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브레이크 다운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 입니다. 강추!! 스릴러 추천 : The Guilty http://www.imdb.com/title/tt0186183/?ref_=fn_al_tt_2 토요 명화시간에 본것 같은데, 브레이크 다운 처럼 존내 뜬금없이 상황이 벌어집니다. 스릴러로 보면 괜찮은 영화에요
	439	[BGM][캡쳐]바람의 나라가 걸어온 길 [새창]	2013-11-30 12:47:06	1	삭제
		ㅎㅎㅎ 바람의나라 클라이언트 버젼 0.99x 때 게임을 했었습니다. 2400bps 모뎀가지고 하루종일 -_- 파일 다운 받아서 게임을 했었죠, 첫 스샷 보다 이전 클라이언트 였고, 비번 변경이나 아이디 삭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들어가면 사용자 딱 두명 ㅋㅋㅋ 나랑 한명더, 그러면 와서 막 고기주고 키워주고 그랬어요 유니텔이 그렇게 비쌌는지 모르겠네요. 천리안이 분당 25원인가 그랬고, 하이텔 나우누리등은 분당 20원씩 냈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정액제로 하던데 49500원, 약 20년전에 그정도 가격 (+ 전화비, +코넷 ppp 쓰는 사람들은 소백 계정도 약 4~5만원 - _-), 나중에 쌈장이 코넷 선전했죠?? 그때는 계정 없이 ppp만 3900원 정도) 저도 촛잉때였는데, 한달에 14만원씩 내고 - _- 하다가 엄마한테 나우누리 끊겼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게임은, 머드 게임을 지칭하는것 같은데, Multi User Dungeon, 쥬라기 공원이나 단군의땅을 찾아보시며 압니다. 유저간의 대화가 핵심인데, 어떤걸로 서로 대화가 안되었다는지 모르겠네요. 시기상 울티마 온라인보다 먼저, 전세계 최초 그레픽 머드 게임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고 - _-b) 운영자한테 바람의 나라는 몇명이나 한번에 접속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500명이라고 답해줬어요 그때 동시 최대 접속자는 70~80명이었거든요. 그거 듣고 존내 웃었는데 ㅋㅋㅋ 지금 온라인 게임 산업을 보면, 제가 웃긴놈이었죠 여몽도사, 꿹뿡쒧떫, 기 뭐 이런 아이디들이 기억나네요 ㅎㅎ
	438	명불허전 ㅈㅅ일보네요. 허허허. [새창]	2013-11-27 15:11:06	0	삭제
		조선일보는 왜 기자 이름을 공개 안하지????? ㅋㅋㅋ 쓴사람 없나??
	437	수제 맥주집 작명 부탁드리옵나이다 [새창]	2013-11-27 14:02:07	0	삭제
		하악하악 어서 오픈하고 글 써주시면 가서 퍼마실께요 :D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4:26:55	0	삭제
		나 원래 추천 잘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군필자 검정시험 13문항.JPG (육군ver) [새창]	2013-11-20 18:13:32	0	삭제
		13번은 행군시 심심할때 가지고 노는 물건 특히 야간 행군시 손에서 미끄덩 ~ ~ 하면 ㅋㅋㅋ 스릴 만땅
	434	오늘 완전 식겁함..ㄷㄷ [새창]	2013-11-18 17:32:18	0	삭제
		첨에 돌려보고 뭐 아무것도 없네 - _-)) 했다가 두번째 보고 ㅅㅂㅅㅂ 했네요. 진짜 미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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