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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아름답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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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아름답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6:37:25 0 삭제
    저도 공복감이요... 위산이 많아서 속이 너무 아파서 뭐라도 집어넣어야 생활이 되요.. ㅋㅋㅋ 그래서 절식은 생각도 못함 ㅜㅜㅜ
    938 살이 빠져도 그걸 유지하는게 관건인데.. [새창] 2014-12-18 06:28:56 1 삭제
    아 더 중요한건 몸무게는 제일 많이 뺐을때보다 좀더 나가지만, 몸 체형이랑 라인은 비교도 안되게 마음에 든다는거 ㅎㅎ 지방이랑 근육의 무게차이는 엄청나요
    937 살이 빠져도 그걸 유지하는게 관건인데.. [새창] 2014-12-18 06:27:32 1 삭제
    윗분 말도 맞지만 확실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체중변화가 급격하게 오지 않는 것 같아요. 그게 운동때문인지 근육량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전 운동을 한지 6년 되가요. 처음 일년정도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서 빼서 8키로 정도 감량을 했지만 일반식으로 돌아오니 운동을 해도 3키로 정도는 다시 찌더라구요 ㅋㅋㅋ 그 후로 식단조절은 버리고 운동만 일주일에 삼사회 하는데 가끔 아무리 고칼로리 과자, 음식을 먹거나 폭식을 해도 무게변화가 1-2키로 이상 오지 않아요. 그래서 4-5년동안 몸무게가 또옥같음.. 울어야하나 이걸..
    936 근데 왜 근돼를 싫어하죠? [새창] 2014-12-17 03:09:17 0 삭제
    전 여잔데 근돼입니다. 한번 만들고 나니 운동을 멈추지 않는이상 근육이 빠지지도 않아요 ㅋ... 그래도 탄탄은 해보여서 사랑합니당❤️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2:34:37 0 삭제
    아.. 얼굴보고 깜짝놀랬네여... 눈 뒤집어진줄... 코디는 예뻐욬ㅋㅋㅋ
    934 [익명]왜 그럴까요 [새창] 2014-12-13 03:34:47 0 삭제
    꼭 주는만큼 돌려받는 사랑 하시게 되길 응원할게요!! ㅠㅠ
    933 고구마 앙금빵 만들었어여 [새창] 2014-12-13 03:32:36 0 삭제
    와... 팔아도 되겠어요 ㅜㅜㅜㅜ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3:02:43 8 삭제
    ㅋㅋㅋ 하 왜 성경험을 하면 순수함을 잃어버린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ㅜ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관계라면 오히려 더 얻어가는게 많을 경험인데.. 뭘 뺏기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도 아닌 그저 사랑을 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니 이상한 박탈감은 가지지 말아요.. 그리고 아직 서로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군대 들어가기 전에 해야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하는거라면 또 비추..
    931 [익명]여자분들 정말 좋아서 하는거 아니면 관계가지지 마세요. [새창] 2014-12-13 02:57:28 66 삭제
    하.. 대화가 절실해보이네요.. 서른이 넘었으니 성에 닫혀있을 나이도 아니고.. 여자분께서 먼저 말을 꺼내긴 민망할 수 있으니 먼저 어떻게 맞춰나가면 좋을지 조심스레 물어봐주세요.. 전희나 후희가 부족하진 않은지, 선호하는 체위라던가 애무가 있는지, 그런 노력이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라면 아직 낙담하긴 아주 이르다고봐요. 터놓고 같이 얘기해서 맞춰나가는게 처음만 어렵지 익숙해지면 진짜 백만배 즐겁고 편해요.
    930 [2ch번역] 야한 사진을 주세요 [새창] 2014-12-13 02:42:37 65 삭제
    댓글 먼저 읽고 설마 진짜 울겠어? 하고 올라가서 읽었다가 홍수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아 진 기분이야 ㅜㅜㅜㅜㅜㅠㅠㅠ
    929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12-10 01:56:15 2 삭제
    의대 좀 붙게 해주세요..
    928 벽트리 만들었어요! (과정 있음) [새창] 2014-12-07 09:50:18 1 삭제
    으으아!!! 누군지 알았어요!!!! 김필!!!!!!!!!!!!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45:57 0 삭제

    제가 최근에 지른 가방인데.. 알려드려요! Rebecca Minkoff 에 Amorous satchel black 입니다 ㅎㅎ 예뻐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3:50:09 0 삭제
    위에 첫블라먹은 댓글 작성자입니다.
    사과문을 썼구 작성자분께서 보셨을까 해서 다시 링크걸어요 ㅠㅠ
    http://todayhumor.com/?gomin_1278774
    925 [익명]의대 힘들다는 얘기즘 그만해..반말주의. [새창] 2014-12-06 02:54:51 0 삭제
    너무 부럽고 대단해요! 저도 미국에서 의대를 가려고 삼년 째 재수중이에요.. 하핳하핳ㅅ하 너무 힘들고 긴 여정이지만 그럴수록 정말 이쪽 분야로 가려면 얼마나 큰 사명감과 확신을 쌓아야 하는지 새삼 느끼고 있네요. 작성자분은 정말 그 제일 힘든 과정을 넘고 이제 달려가는 일만 남았군요 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부럽고 또 응원드려요. 저도 내년부턴 도움닫기 판을 탈출하고 달려나갈 수 있기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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