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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홈런왕 강속구 [새창]	2011-05-05 14:32:49	1	삭제
		이 장면 기억남 상대편 투수 공이 넘사벽이라 방망이나 테니스채나 맞춰도 부러뜨리고 포수 미트에 꼿히게 되고 그걸 극복하려고 누가 특수배트라면서 가져온게 방망이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방망이도 같이 회전해서 결국 투수 보내버림
	39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민나라당이라고 하면 될듯 하네요 [새창]	2011-05-05 01:18:57	1	삭제
		저는 한주당 추천
	38	MB 9촌 조카 '사기혐의 기각' 논란....공범은 구속!!!! [새창]	2011-05-04 21:35:59	0	삭제
		【서울=더데일리】송지선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의 이종 9촌 조카의 사기혐의가 기각된 것과 관련해 진보신당이 4일 "까마득한 먼 친척까지 권력의 단물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은지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친척이라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판결"이라며 법원 판결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이명 대통령의 이종 9촌 조카 정 모씨는 2007년 대선 정국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친척임을 내세워, 아파트 단지 철거권을 수주하게 해주겠다며 계약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그러나 대구지방 포항지원은 이날 정 모씨의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반면, 같은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공범은 구속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정 씨는 지난 2008년 12월에도 분양대행권 사기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 판결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사기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 부대변인은 "정 모씨는 상습범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면서 "더구나 이 대통령의 권력을 빌미로 사기행위를 벌인 만큼 더욱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박 대변인은 "남남이나 마찬가지인 먼 친척을 지칭하는 '사돈의 8촌'이란 말은 '외가의 9촌'으로 수정돼야 겠다"면서 "권력의 단물을 보는 상황에서 법 앞에서 기댈 곳 없는 평범한 서민의 박탈감은 커져간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37	명지대학교 교회, 저작권? 난 그런 거 몰라~ [새창]	2011-05-04 07:44:08	0	삭제
		명지대학교가 종교학교였나요?
	36	아. 아는 오빠라고~ [새창]	2011-05-03 21:35:08	1	삭제
		꼬릿말로 베오베갈 기세~
	35	속보떴네유....농협의 뒷치기 [새창]	2011-05-03 19:55:48	0	삭제
		사기꾼들도 사기치기 전엔 최소한 말은 맞춰놓고 시작한다는데 검찰-농협 애들 개그 제대로 하네
	34	최저임금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왜 최저임금 밑에서 일하시는지 [새창]	2011-05-03 19:51:53	0	삭제
		ㄴ 3번이 가장 크죠.
	33	일본인이 동해를 '조선해'라고 표기한 고문서 발견. [새창]	2011-05-03 15:14:00	0	삭제
		한일문제 전문가인 김문길(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은 3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동해를 조선해, 일본 동쪽 바다를 대일본해로 표기한 일본 고지도를 공개했다. 한일문화연구소 분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32	아 진짜 물가너무비싸다. [새창]	2011-05-03 14:38:31	2	삭제
		현실은 최저임금도 그나마 다 못 받음 정부가 단속을 제대로 하고 업주 처벌도 강하게 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되지. 최저임금 다주면 망한다는 사업주는 그냥 일찌감치 망하는 게 낫다 http://hot-news.kr/detail.php?number=4158&thread=22r12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www.alba.co.kr)이 전국 대학생 남녀 3367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0.7%가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최저 임금 이하의 급여를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방일수록 최저임금을 못 받는 아르바이트생이 많았다. 지역별로 살펴본 결과, 최저임금 미달이 가장 심한 지역은 ‘광주(6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구(60.4%), 경북(59.6%), 강원(55.9%), 전북(55.7%), 제주(50%) 순으로 이 지역 모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최저 임금 미달 경험자들이었다. 이어서 전남(49%), 대전(48.8%), 부산(46.5%), 경남(46.1%), 인천(43.7%), 충북 (40.7%), 충남(32.9%), 경기(32.9%), 서울(27.7%) 순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의 최저임금 미달 사례가 가장 적었다. 최저임금을 가장 많이 못 받는 아르바이트는(주관식 기재) ‘편의점’이 46.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은 ‘음식점 서빙’이 13.3%를 차지했고, ‘PC방’이 11.8%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단배포(7.2%), 베이커리(6.6%)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복수응답) 매장관리(42.9%), 서빙/주방(34.3%), 생산/기능(10.1%), 서비스(5.4%), 사무/회계(4%), 상담/영업(2.2%), IT/디자인(1.2%) 순이었다. 한편,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41.3%(1390명)이며 이들 중 최저임금 이하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18.5%(257명)나 됐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도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한다는 대학생이 40%에 달했다. 알바천국 공선욱 대표는 “비싼 등록금과 물가상승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려는 아르바이트생들이 늘자 수습이 필요 없는 단순업무도 수습기간을 적용해 낮은 임금을 주고 있다”며 “사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의 근로조건 보호에 앞장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1	디씨의 흔한 고삐리 임꺽정.jpg [새창]	2011-05-02 18:28:41	1	삭제

	30	개새끼 of 래전드 [새창]	2011-05-02 18:11:23	1	삭제
		피해자 분들 당하시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이걸 먹이라고요.
	29	개새끼 of 래전드 [새창]	2011-05-02 18:11:23	9	삭제
		피해자 분들 당하시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이걸 먹이라고요.
	28	저도 여잔데요 이상형이 좀 특이합니다;; [새창]	2011-05-02 18:06:03	0	삭제
		공대생들이여 일어나라!!
	27	일본의 해군력 증강 계획 [새창]	2011-05-02 18:02:45	0	삭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도 '군사대국화' 전략 1945년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뒤, 1947년 시행된 '평화헌법'에는 일본이 국가 간 교전권을 포기하고, 어떤 전력도 가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한 마디로, 일본은 군대를 가질 수 없는 국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1950년 6·25전쟁 발발을 계기로 자위대의 전신인 경찰예비대를 창설해 전력을 확충하고, 헌법을 바꾸는 등 자위대를 일본 군대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자위대는 아시아 최강을 자랑할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지닌 실질적인 군대로 성장했다. 최근 일본이 독도를 두고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일본 자위대와 연관이 있다. 국내 역사학자 사이에선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의 최종 목표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있다"는 주장이 기정사실화 돼 있다. 여기엔 독도 영유권 분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위기의식을 고조시켜, 군사대국화에 탄력을 받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주장이다. 이로써 군대를 보유한 국가로 아시아의 패권을 쥐려는 것이라고. ◆'군대'가 아닌 '자위대'만 있을뿐 따라서 "일본 정부가 자국 군대에 비상령을 발동했다"와 같은 보도는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부추기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한 트위터러는 "일본에는 군대도 없고 군인도 없는데, 국내에선 '일본 군대'나 '일본 군인'이라는 표현을 종종 쓰더라"며 "어느 새 한국 언론들은 일본의 보통국가화를 인정하는 바보가 돼 있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국민들이 일본 군대나 군인이라는 말에 세뇌 돼 일본의 전력을 인정할까봐 두렵다"며 "과거 군사침략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나라의 군대 아닌 군대를 스스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지금도 일본은 군대 보유 및 무력 사용 금지법을 무력화하며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받으려 애쓰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선 그들을 군대로 인정하는 오류가 알게 모르게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미스터텔레콤] '군대'가질수없는 일본…한국이 먼저 인정?\|작성자 미텔
	26	일본의 해군력 증강 계획 [새창]	2011-05-02 18:01:27	0	삭제
		일본은 헌법에 군대 못만든다고 해놓고 이름만 바꿔서 자위대 만들어서 설치는 꼴이 참 병맛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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