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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혼밥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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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혼밥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2 비엔나 소시지 원조 회사가 어디일까요. [새창] 2016-09-03 13:40:49 0 삭제
    90퍼 넘는거 생각보다 적은데..
    암튼 햄이든 소시지든 돼지 함량이 높은게 맛있는건 사실임.. 그래서 런천미트가 스팸에 비해 맛이 없지.
    닭고기만 들은 육가공 식품중에 먹을만한건 3분요리 미트볼이랑 햄버그 인듯.. 돼지 안들어감 ㅋ
    5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3:36:44 1 삭제
    으잌ㅋㅋ 가운데 약밥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저게 뭔가요? 사진으로는 뭔지 모르겠어요
    5140 Cu 너비아니? 도시락 [새창] 2016-09-03 13:35:31 1 삭제
    전 이런거 먹을때 나물류는 뚜껑에 덜어내고 데워먹는데요.
    데우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차가운 상태로는.. 너무 푹 익은 식감에 맛도 그닥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반찬류는 전부 맛있게먹었어요. 여름철 도시락이나 식품류에는 나물종류 안썼으면 좋겠어요. 관리도 힘든데..
    꼭 1년에 한번은 도시락이나 김밥에 들어간 나물이 상한걸 먹게돼서..
    5139 '멱살' 한선교…현직경찰관들도 "형사고발" [새창] 2016-09-03 13:27:51 11 삭제
    아침방송할때 그 좋던 얼굴이 정치권 들어가자마자 독사같이 변함..
    그래서 정치권에 가면 본성이 드러나는건지
    들어갈때 세뇌나 약물로 사람 바꾸는건지 고민한적 있음..
    5138 제가 다녀와본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세군데 + α ! [새창] 2016-09-03 02:40:46 0 삭제
    입이 즐겁고 행복한 식사였겠네요~ 맛있겠어요!
    이런걸 보면 평소에 먹는게 보통 이정도인 사람이 많은건가... 하는 부러움에 휩싸였다가.
    아니야 평소에 절약해서 자기에게 주는 선물형식으로 갔던걸 모아서 한번에 올린걸거야 라며 애써 자위하는 제가 참 못났다 싶네요 ... ㅠㅠ
    5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2:33:59 41 삭제
    원재료 가격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세트구성에 넣어서 푸짐하고 가성비 좋아 보이게 만들기 참 좋은게 파스타인것 같아요 ㅋㅋㅋ
    전에는 횟집스러운 이자까야라고 해야하나.. 작은 일식주점에 점심에 갔더니 전부 직접 만든것들인데 스프 초밥 샐러드 파스타 판나코타 조합이 만원을 안하더라구요.
    분명 초밥이 주가 되어야 하는 식당인데 양식구성에 초밥이 곁들여진... 좀 이상한 조합이었는데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던적이 있네요 ㅋㅋ
    일식집인데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던게 함정..
    5136 GS25 셰프의 도시락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창렬화 [새창] 2016-09-03 02:27:33 7 삭제
    유독 gs가 이러네요. 아파트형 공장 근처 원룸촌의 크고 물건도 엄청 많이 들어오는 매장에서는 매장내 테이블이 있어서 한시간 이상 있는 경우가 잦았는데. 뭐 음료하나 사고 그런게 아니라 도시락 라면 소시지 음료 기본으로 시켜서 다먹으면 신제품 과자 음료 샌드위치 즉석밥 중에 두어개 사서 다먹으면 신제품 아이스크림 과일스틱 푸딩종류나 빙수같은거 사서 다먹으면 봉지음료 같은것도 먹고 나가는.. 앉아있는 내내 사먹는데도 오래있다고 쫒겨나고 나서 다시는 안갔었는데.. 내가 커피하나사서 죽돌이짓 한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쉼없이(...) 먹는동안만 앉아있었던건데 어쩌란건지.. 너무 억울했었음... 난 카페 죽돌이짓 할때도 적어도 한시간에 한잔은 사먹는 사람인데..
    5135 사과 깍아 주는 기구.gif [새창] 2016-09-02 12:03:32 1 삭제
    양배추 슬라이서 사고싶은데 이것도 돈백이 넘으니.. ㅠㅠ
    5134 GS25 셰프의 도시락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창렬화 [새창] 2016-09-02 12:02:11 37 삭제
    어제 밤에 온동네 뒤집고겨우겨우 하나 발견해서 사서 먹고 갈랬더니 매장이 좁아서 안에서 먹지말고 데워서 가져가라함..
    미친 14년째 매장에서 먹었는데 갑자기 왠 개소리야... 주인도 그대로고 10년째 알바하는 사람도 아는사람인데.. 신입알반지는 모르겠는데
    동네 뱅뱅 돌다갔는데 그소리들으니까 빡쳐서 안삼.. 이거 먹지말란소린가보다 싶음..
    5133 졸음운전의 위험성 [새창] 2016-09-02 11:50:32 0 삭제
    첫짤보고 나도 다이하드 생각했는데 ㅋㅋ
    5132 칼 든 강도 퇴치하기.gif [새창] 2016-09-01 13:06:26 1 삭제
    1그림체가 아라이즈미 루이 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5131 황광희 개념발언 [새창] 2016-09-01 12:54:40 0 삭제
    요리사가 주는대로 먹자. 알레르기 있는거 아니면.
    5130 높으신 분들의 사고방식.JPG [새창] 2016-08-29 14:29:42 46 삭제
    이인간도 평생 황제같이 살아야하는데
    5129 식사시 국물에 밥 말아드시는 분들! [새창] 2016-08-29 12:18:33 0 삭제
    저도 이런경우도 있네요. ㅋㅋㅋ
    5128 식사시 국물에 밥 말아드시는 분들! [새창] 2016-08-29 12:18:13 2 삭제
    국의 종류 / 건더기 / 염도 / 밥상태 / 곁들일 반찬 / 그릇의 재질 / 국그릇 대비 밥그릇 용량 / 그날의 기분
    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들면 사기 밥그릇에 국을 부어도 넘치지 않는 전제하에 짜지않은 고기건더기가 없는 맑은국인데 반찬에 젓갈이나 매운볶음류의 반찬이 있다면 밥그릇에 국을 붓습니다. 하지만 같은 조건인데 국그릇을 들고 붓다가 국물을 흘릴것 같은 기분이면 국그릇에 맙니다.
    스뎅밥그릇에 뚝배기라면 밥그릇에 건더기와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만다기보다 비비는 느낌으로 먹고
    둘다 방짜유기라면 말지 않습니다만 국그릇이 탕이나 냉면나오는 큰용기라면 국그릇에 맙니다.
    살면서 겪었던 여러 경험과 변수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쪽에 손이 들리는 편입니다.
    남이보기엔 결국은 기분내키는대로지만 셀수없을만큼 많은 변수의 조합에서 나오는거라 단정짓기가 힘듭니다.
    혼밥이라 그렇지 직장상사가 아닌 어른과 식사할때는 국밥이라도 가급적 말지 않는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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