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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2	여행준비할때 남녀가 싸우게 되는 이유 [새창]	2016-10-07 02:35:10	0	삭제
		콩이 레제옆에 붙어서 똑같이 쇼핑했으면 정작 여행가서 콘센트가 안맞잖아! 충전 하나도 안되고! 오빤 이런것도 안챙기고 뭐했.. 뭐 이런 전개였지 않을까..? 사실 공항 로밍센터에서 멀티플러그는 무료대여도 가능하고 호텔이라면 대부분 대여 가능하지 싶은데.. 호텔숙소가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5201	자유청년연합 백남기자녀 살인혐의로 고발 [새창]	2016-10-07 02:27:21	0	삭제
		참 이놈의 것들은 인물이 있는 풍경사진이 화제를 모으면 인물만 교묘하게 잘라내서 전혀 다른데 포커스를 준다니까.. 프로파간다 하나는 진짜... 교육시스템이 바뀌지 않는걸 보면 학력평균이나 문맹률 낮은것만 부각시켜서 인민들 스스로가 똑똑하고 현명하다는 자부심을 기저에 깔고있는거 같음. 잘났다는 세뇌를 시키니까 자기가 틀렸을거란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게만들고, 현세태에 대해 자세하게 파고들고 공부하려는 마음도 안들도록.. 실제로 익히기 쉬워서 가만 놔두는거지 한글이 문맹률 낮추는데 도움이 안됐으면 다른글로 갈아탔지 틈틈히 빨아주진 않았을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까 OECD 국가중에 문해율은 최저라는 얘기가 있어도 그대로지.
	5199	자식 이름을 흔한이름으로 지었던 부모들의 빅픽쳐.jpg [새창]	2016-10-06 00:16:42	2	삭제
		원래 성 없다가 판소리에선 박씨쓰고 소설에서는 연씨쓰고 그랬을걸요? 어디서는 임씨라는 얘기도 있던데.. 1어차피 박씨랑 제비에서 따온 성이고 딱히 정통성 따지고 그러진 않는거같은데..
	5198	내가 법대 나온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0-03 01:52:33	1	삭제
		요샌 나도 윈도우 씨디 없어.. 그리고 맥북에 윈도우 설치좀 그만 해달라고 해. 나 애플 물건 써본적 없다고..
	5197	뛰는 영국남자 위에 나는 오골계?! [새창]	2016-10-02 06:54:53	1	삭제
		아 ㅋㅋ 앞에만 보고 달팽이도 못밟는 사람한테 살생을 시키는건가? 뭐지? 싶었는데 치킨 살이 하얘... ㅋㅋㅋㅋㅋ
	5196	의정부고 졸업사진 모음.jpg [새창]	2016-10-02 06:28:56	1	삭제
		코스프레 특성화 고등학교..
	5195	가끔 일반인 모델하는 징어인데ㅠ 하소연 좀 쓸게요.. [새창]	2016-09-29 13:06:17	5	삭제
		사알못이 찍은거 같은데... 대충 가격좀 있는 카메라 하나 사서 행세 하는 놈들이 슬슬 표면에 드러나나봅니다... 똥밟으셨네;
	5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1:16:52	27	삭제
		고작 그거에 짜증내고 이혼 할라다가 엄마말 듣고 아차했나보다. 그나이에 백수에 며느리같은애 만날수 있을거같냐 기타등등. 모르겠네요. 글쓴이와 남편분 둘다 감정이입이 돼요. 마음은 불편하고 자괴감 들고 하지만 집에는 별문제 없고 아내도 그렇다고 하고 내가 딱히 놀아도 문제 없는데 난 지금이 편하고.. 라는 생각하는 자기가 한심하고 의 도돌이표. 작성자님 힘든 상황도 알겠는데. 유명한 영화대사 있죠.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라고. 남녀사이에서 자신으로 하여금 상대방을 더 이상 변화시키지 못한다는걸 실감하면 그 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쇠털같이 많은 나날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신다고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파요. 함부로 이혼을 종용하는 말을 담는 것은 몹시 저어됩니다만, 부부상담이든, 작성자님이 알아서 하지말고 바가지를 긁어서라도 알바를하든 일용직을 해서라도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의 무거움과 책임감을 일깨워주든... 보험이 있으면 모험을 하지 않는 법 입니다. 눈앞에 위기가 닥쳐도 활로를 모색하려하지 않는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5193	쟈니우주비행선 칠리치즈프라이즈 [새창]	2016-09-28 01:16:45	1	삭제
		크라제 3천원 하던 볼칠리가 갑자기 너무 땡기네.. 내일 자니로켓 갈까.. 했는데 동선에 없구나..
	5192	이것은 단돈 2처넌 [새창]	2016-09-24 03:15:32	1	삭제
		옛날에 인계동에 비빔밥+선지국 2900원인 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위치가 기사식당으로 바뀌고 가격도 좀 오른것 같더군요..
	5191	독일인 일침.jpg [새창]	2016-09-21 21:45:07	4	삭제
		뭔소린지 몰랐는데 아우슈비츠란거 보니까 노동이 자유케하란거 그건가..
	5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2:37:37	0	삭제
		엄청큰 대용량인데 팩이나 플라스틱통이 아니면 어디에 들어있던거예요? 시중에 파는 음료로는 본적이 없는것 같고.. 5리터씩이나 하는거면.. 창고형 마트에서나 팔지 않았을까 하는데 95년부터라니 프라이스클럽에서 샀던건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아이스크림 믹스같은 원재료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집에 사다놓고 드신건가요?
	5189	인사동 신신원이 너무 그리워요...ㅠㅜ [새창]	2016-09-18 02:17:11	0	삭제
		인사동은 많이 다녀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맛있게 먹던 음식점 갑자기 없어지면 허무하죠.. 사장님 연락처라도 알아둘걸 그랬나.. 다른데서 장사하고 있으면 가볼텐데.. 싶고 말이죠 ㅎㅎ 신신원 하니까 저는 송파에 있던 분식집이 생각났는데.. 한 3~4년 전에 편의점으로 바뀌었죠..
	5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2:12:22	0	삭제
		언젠간 먹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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