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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돌이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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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돌이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6:43:28 0 삭제
    전형적인 환빠의 역사왜곡
    산시성이 배달국, 단군조선, 고구려의 영토라고 했는데
    산시성은 주나라 때부터 중국의 중심지 였음. 당나라 수도였던 장안성이 바로 산시성에 있음.
    당나라에게 멸망한 고구려가 산시성을 점령했다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
    산시성에 고죽국이 있는 것 처럼 말하는데 고죽국은 하북성까지.
    유주에 요서군이 포함된 것은 맞는데 요서를 저렇게 크게 만들면 기주는 어떻게 됨?
    진짜 말도 안된다.
    134 우리나라 IT의 현실 [새창] 2012-02-26 12:01:07 1 삭제
    외국 프리랜서 수주 사이트 있는데 가보면 기간과 돈이 우리나라 2배!!
    는 기본!!!
    133 동생한테 야애니걸렸어요... [새창] 2012-02-23 22:05:13 0 삭제
    C;₩>Dir/s *.avi
    132 [유머x] 여러분 독도에 이어 울릉도도 뺏길 위기입니다. [새창] 2012-02-20 16:02:38 3 삭제
    영문 위키에 대마분지라고 써있다고 이 것을 빼았겼다고 하는데 본문 시작할 때 대마분지 or 울릉분지라고 써있고
    위키 토론을 보면 표제어도 2006에 대마분지 VS 울릉분지로 투표를 거쳐 정한 것입니다. 위키백과 표제어는
    투표를 통해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131 [유머x] 여러분 독도에 이어 울릉도도 뺏길 위기입니다. [새창] 2012-02-20 15:56:24 0 삭제
    모랄까 요거대로 하면 압록강이 영어로 Yalu River고 두만강이 영어로 Tumen River이니깐 중국이 강을 빼았은건가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8 12:57:29 1 삭제
    중국 다음에는 환빠를 까주세요
    레알 역사 왜곡 甲은 우리 내부에 있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8 12:57:29 0 삭제
    중국 다음에는 환빠를 까주세요
    레알 역사 왜곡 甲은 우리 내부에 있죠
    128 '민비'가 정말 명성황후를 비하하기 위해 만든 호칭 맞나요? [새창] 2012-02-15 11:32:51 9 삭제
    자유의왕국 //
    추봉된 것 때문에 '민비'라는 말은 비하적인 용어고, 대한제국의 정치적 근대화를 부정하는 것이라면
    흥선대원군은 왜 흥선헌의대원왕이라고 안쓰나요?
    127 '민비'가 정말 명성황후를 비하하기 위해 만든 호칭 맞나요? [새창] 2012-02-15 11:32:51 0 삭제
    자유의왕국 //
    추봉된 것 때문에 '민비'라는 말은 비하적인 용어고, 대한제국의 정치적 근대화를 부정하는 것이라면
    흥선대원군은 왜 흥선헌의대원왕이라고 안쓰나요?
    126 고구려는 중국 속국이었지 [새창] 2012-02-12 17:49:44 1 삭제
    신라까의 특징이 고구려빠, 조선까, 환빠
    125 한국사를 잘알수잇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2-05 14:26:01 1 삭제
    일단 아틀라스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한권으로 읽는 ... 시리즈는 조선왕조와 고려는 볼만한테 고구려, 백제는 역사왜곡을 넘어섰습니다.
    124 잉글랜드에 흔한 FM 폐인.jpg [새창] 2012-02-05 14:10:11 5 삭제
    포탈
    http://www.youtube.com/watch?v=GNtMZuc7_BY
    123 [BGM] 스티브_잡스, 그의 진실.JPG [새창] 2012-01-26 01:05:23 1 삭제
    90년대 대표 개생키 게이츠가 이렇게 옹오받는거 보니
    잡스가 엄청 싫없나보네요
    122 [스크랩]고구려 기술의 위엄[BGM] [새창] 2012-01-19 19:46:49 0 삭제
    이미지에 있는 찰갑 갑옷이라는거 그 당시에 고구려는 물론이고 중국, 백제, 신라, 가야, 왜도 쓰던 흔한 방식입니다.
    121 장태완 장군님을 추모하며. [새창] 2012-01-18 20:19:11 5 삭제
    1212 군사반란 가담자 신윤희가 "1212는 군사반란인가"라는 책을 쓰고 교보문고가
    " 장태완 장군을 체포한 12ㆍ12사건의 주역, 신윤희 예비역장군의 현장수기이다. 오랫 동안 왜곡되어온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결단을 지켜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역사는 쉽게 왜곡될 수 없으며, 왜곡되어서는 안된다는 그의 순수한 의지가 돋보이는 책이다.

    대한민국 헌병의 투철한 정신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하에서 12ㆍ12사건의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나회 멤버도 아니었던 그가 장태완을 체포한 것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대한민국 헌병으로서 현명하고 용기있는 결단이었다. 사심(私心)없는 그의 결단이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아 놓았던 것이다. 이제 역사와 정치의 아이러니 속에 혼돈의 세월을 보내면서 그 진실을 기록으로 남기는 또 다른 결단을 하였다. 이 결단은 지금도 그가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라고 리뷰한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자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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