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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45:28 0 삭제
    또한 취리산에 단을 쌓고 칙사 유인원을 대하여 입에 피를 찍어 바르며 맹세하고 산하로써 서약한것도 땅을 구획하여 경계를 정하고 백성들을 편히 '생업'에 종사토록 하기 위함이었다.

    라는데 어디서 산업 운운이야 이 사기꾼 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43:26 0 삭제
    답설인귀서 네 ㅋ

    이 사기꾼 새퀴가 어디서 조작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목에서 '산업' 이 아니라 '생업'이라고 나오거든?
    우와 이 새퀴 진짜 어처구니 없는 놈이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39:56 0 삭제
    요사에 나온다는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 병신.

    '1653년 영고탑앙방장경(寧古塔昻邦章京)을 두었고, 62년 영고탑장군(將軍)으로 고쳤다. '

    자꾸 거짓말 할래?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35:13 0 삭제
    조선시대 어느 책에 근대 용어가 있냐고 물으니까 동문서답질이네. 문화, 산업 등으로 존내 대충 애매모호하게 넘어가는데 그럼

    '사백력(시베리아), 파나류산(파미르고원), 수밀이(수메르), 우루, 지백특(티베트), 남녀평권, 부권, 상춘, 세계만방(世界萬邦)
    고려(高麗), 몽고(蒙古)(징기스 칸 등장 무렵), 흑수(흑룡강), 영고탑(청대 이후 지명), 산동(山東)(명대 이후 지명)'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29:59 0 삭제
    조선시대 어느 책?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28:47 0 삭제
    어디어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25: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그맨이었구만??
    조선시대에 기록된 다른 책에는 그런 근대용어,지명들 안 나오거든??????
    진서와 위서를 가르는 기준은 그 시대에 진짜로 쓰였는지 아닌지로 구분하거든?그래서 환단고기는 위서야. 분명히 20세기에 쓰여진 책인데 책 쓴 놈은 수천년전부터 전해져 오는 책 이라고 우기고 있으니까. 책에 나오는 용어들도 어김없는 근대 용어,지명들이고.
    여기서 이미 끝난거임 환단고기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21:22 0 삭제
    환단고기는 신중히 접근할 가치도 없음 ㅇㅇ. 용어 때문에.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20:05 0 삭제
    위서론이 아니라 이미 위서로 인증된지 오래됐다 쯔쯔. 진서라고 주장하는 놈들은 그냥 광신도들이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19:00 0 삭제
    글쎄 삼국,고려,조선을 거쳐서 내려왔다는 역사책에 왜 근대용어,지명들이 있는지 설명해줄래?

    '사백력(시베리아), 파나류산(파미르고원), 수밀이(수메르), 우루, 지백특(티베트), 남녀평권, 부권, 상춘, 세계만방(世界萬邦), 문화 등 근대 이후에 등장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고려(高麗), 몽고(蒙古)(징기스 칸 등장 무렵), 흑수(흑룡강), 영고탑(청대 이후 지명), 산동(山東)(명대 이후 지명)'

    ㅇㅇ?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13:33 0 삭제
    이미 환단고기는 지명에서부터 위서라는게 입증되서 끝장났지 하하.

    용어사용이 적절하지 않다.

    사백력(시베리아), 파나류산(파미르고원), 수밀이(수메르), 우루, 지백특(티베트), 남녀평권, 부권, 상춘, 세계만방(世界萬邦), 문화 등 근대 이후에 등장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고려(高麗), 몽고(蒙古)[20], 흑수(흑룡강), 영고탑(청대 이후 지명), 산동(山東)(명대 이후 지명) 등 실제 사용 시기가 상이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환단고기》와 《단기고사》에 설명된 수메르(수밀이)와 티베트(지백특)까지 진출한 거대한 제국으로서의 고조선의 유적(거주지나 무덤)이 전혀 없다.
    환국과 배달국이 존재했다는 시기의 동아시아는 신석기 시대로 국가가 존재할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문명이 등장하는 시기도 그 이후이다.
    《환단고기》는 발해의 왕계보를 14대로 기록하고 있으며 13대 대현석과 14대 대인선의 시호를 각기 경제와 애제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 중엽 김육불에 의해 발해의 14대 왕인 대위해가 발견되면서 발해의 군주는 모두 15명임이 확인되었으며, 대현석 및 대인선의 시호 역시 당시 신라의 왕 경애왕을 오독하여 나타난 것임이 밝혀졌다.[24] 이는 《환단고기》가 발해의 왕에 대한 정확한 옛 기록을 참고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된다.

    이쯤만 되도 이건 역사책이 아니라는게 입증 ㅇㅇ.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10:41 0 삭제
    그 잘난 고지도가 있었는데 왜 주류사학계에선 함흥평야설, 두만강 유역설, 두만강 이북설 등으로 논란을 계속 했을까???
    설마 역사학자들이 너보다 멍청해서 그랬을까??난 도저히 니 말에 신뢰성이 안 가거든?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06:52 0 삭제
    트로이는 유적으로 입증됐지만
    환단고기는 유적,유물로 입증된게 하나도 없다는거.
    트로이처럼 환단고기가 역사로 입증되고 싶으면 그만한 근거를 내세워야 할거 아닌가?
    뭐 사실 입증될 리도 없겠지만 으하하.
    361 동학운동이 성공했으면 일본의 식민지가 안되었겠죠? [새창] 2011-06-19 22:02:47 0 삭제
    동학운동 성공했다고 해서 러시아도 이긴 일본을 이길수 있었을까 그때.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22:01:38 0 삭제
    애초에 너나 이덕일이나 3류 판타지 소설인 환단고기를 붙잡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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