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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표박명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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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여기는 통영!! [새창]	2012-12-19 09:05:13	0	삭제
		압 사진 돌아갔어 ㅠ
	25	제목학원 쪽지시험문제 [새창]	2012-10-31 11:45:38	2	삭제
		드래견 플라이트
	24	택시기사20여년하신 울아부지웃긴썰들ㅋㅋ [새창]	2012-10-17 09:51:27	6	삭제
		우리 아부지 하늘에 계심 으앙 ㅠ..ㅠ
	23	택시기사20여년하신 울아부지웃긴썰들ㅋㅋ [새창]	2012-10-17 09:51:27	12	삭제
		우리 아부지 하늘에 계심 으앙 ㅠ..ㅠ
	22	통영ㅠㅠ [새창]	2012-10-03 14:09:55	0	삭제
		저도 통영.. 심심해요 ㅠㅠ
	21	처음으로 비뇨기과에 간 썰(부제 : 존슨의 수모) [새창]	2012-09-20 20:19:50	12	삭제
		곤지름이 흔히 얘기하는 성기사마귀인데...
	20	처음으로 비뇨기과에 간 썰(부제 : 존슨의 수모) [새창]	2012-09-20 20:19:50	135	삭제
		곤지름이 흔히 얘기하는 성기사마귀인데...
	19	편의점 알바녀에게 오늘 고백할듯 [새창]	2012-09-17 09:01:10	0	삭제
		알바: 우리 예전처럼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안될까? ㅋㅋ 어차피 오유하는 사람이면서 우뤼 미련가지지 맙시다 ㅋㅋ
	18	편의점 알바녀에게 오늘 고백할듯 [새창]	2012-09-17 09:01:10	0	삭제
		알바: 우리 예전처럼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안될까? ㅋㅋ 어차피 오유하는 사람이면서 우뤼 미련가지지 맙시다 ㅋㅋ
	17	(스압주의) 내 평생 이런걸로 글을 쓸줄이야.... [새창]	2012-09-15 02:16:53	0	삭제
		가웡님 들으시지요.. "간호사가 의원급 기관에서 일하지 않으려는것은 자신이 4년동안 공부한것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때문이지요" 이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간호사분들이 게시판에 써논글 보시죠.. 자신들은 환자들의 케어를 위해 밤낮없이 힘든 내색없이 일한다구요... 그런분들이 임금이 짠 개인병원에서 일할수 없다라.... 이건 환자를 위해 힘들어도 일한다는 간호사분들의 말과 정반대인데요?? 두번째.."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아예 뿌리부터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할수없다. 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감독 하에 환자의 간호 및 진료와 관련한 업무를 보조한다. 간호사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건강을 회복, 유지하고 증진하도록 돕는 전문적인 의료활동을 수행한다" 맞는 말입니다.. 제 글에 어떻게든 태클 해보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찾아보신거 같은데 테클 거시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실무를 알고 거십시오 뿌리부터 다르다는 얘기는 누구의 기준입니까?? 대학을 나와야만 뿌리가 생깁니까?? 이게 무슨 조선시대 양반과 노비 따집니까?? 물론 조무사는 간호사나 의사의 감독하에 하는게 맞죠.. 다만.. 간호대학 졸업하고도 국시를 통과못해 2년 3년씩 시험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사람이 간호사 의사 감독하에 4년이상 활동한 간호조무사보다 임상이 월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간호사가 그런 대우를 받는건 제가 말했듯이 간호사가 4년을 배우지만 조무사는 고작 1년을 배우기때문에 생긴 근거입니다.. 간호사도 4년을 배우는 동안 그중 2년은 병원에서 실습을 하며 실무를 배우지않나요?? 그렇기에 그 2배인 4년의 실무를 가진 조무사도 그러한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하는게 형평성에서 봤을때 타당하다는 겁니다.. 툭까놓고 지금의 현실은 조무사들이 조금이라도 알고자 간호사들에게 질문하면 오히려 간호사들이 조무사가 그런거 알아서 뭐하냐.. 시키는대로 하기나 해라 이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저희 매형이 의원급 병원 사무장입니다..어디냐 말하긴 좀 그렇지만.. 월급 300에 4대보험 병원에서 다 대준다 해도 간호사들 일안한답니다.. 지방인데다 개인병원이라 싫다고.. 저희 친 누나는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지만 거기서 제가 본건 20대 고작 입사 1,2년차 간호사들이 입사 7년차 조무사에게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왜 토를 다나며 욕하는 거였습니다..유명 종합병원의 7년차 조무사면 그들도 약의 기전같은건 몰라도 어떤 질병의 환자에게 어떤 약을 처방해야 하는지 어떤 약은 하면 안되는지 정도는 압니다.. 그런사람에게 고작 1,2년차 간호사가 막말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무사가 시키는 대로 안한다고,,, 이건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그 직종 자체에 그런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나오는 겁니다. 방금 님이 얘기한듯 뿌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어처구니없는 간호사들의 잘못된 개념이지요.. 간호조무사중 님 말처럼 자신들이 간호사 못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제 글에서 언급한 듯 간호사 이면서 책임회피하고 물을 흐리는 그런 사람들의 비율과 비슷한 사람들이지요.. 태클을 거실거면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긁어논 얘기나 그렇다더라는 얘기가 아니라 정확한 얘기를 하십시오 저역시 간호사도 조무사도 아니지만 중간에서 제 눈으로 직접 본 내용들만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럼 제가 다른 얘기 하나 물어보죠.. 님께선 여기저기 반박 할만한 글을 긁어모아 물어봤으니 전 반대로 물어보죠... 병원내에서 벌어지는 간호사간의 학벌 논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님이 간호사 또는 간호대 학생이면 말 못하겠죠.. 어차피 간호대 학생들의 경우 종합병원 면접시 이미 들어가있는 선배들이 충고 또는 유리한 대답이나 자주 묻는 질문들을 알려주죠 또한 이미 종합병원 들어간 이후엔 자신 스스로도 선배들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 때문에 자기학교 출신 후배들에게 알게모르게 언질을 주죠.. 위 둘중 어느경우에 속하더라고 파벌은 없다고 말할 자신은 없을겁니다..자기 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위의 일들이 가능한거기 때문이죠.. 정신 제대로 차리세요..제가 만약 병원을 가는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 같은 분에게는 제 목숩을 맡기고 싶지 않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13:50:30	2	삭제
		잘못된 얘기로 멘붕이 오셨네요 요즘 십자군(?)게시판에 올라오는 간호사와 조무사들의 분쟁글에서 읽으신거같은데... 실제 간호조무사들의 월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첫해 월급 받아봐야 110~120 입니다 물론 간호사들은 들으신 바와 같이 조무사보다 최소 4~50 이상 많습니다 연차가 찰수록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연봉이 2배이상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소방관님 생각과는 반대로 조무사 월급이 훨씬 적으니 연봉으로 멘붕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간호사나 조무사나 소방관이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얼마의 돈차이 만으로 따지기엔 각자가 가지는 사명감들이 틀리다 생각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13:50:30	23	삭제
		잘못된 얘기로 멘붕이 오셨네요 요즘 십자군(?)게시판에 올라오는 간호사와 조무사들의 분쟁글에서 읽으신거같은데... 실제 간호조무사들의 월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첫해 월급 받아봐야 110~120 입니다 물론 간호사들은 들으신 바와 같이 조무사보다 최소 4~50 이상 많습니다 연차가 찰수록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연봉이 2배이상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소방관님 생각과는 반대로 조무사 월급이 훨씬 적으니 연봉으로 멘붕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간호사나 조무사나 소방관이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얼마의 돈차이 만으로 따지기엔 각자가 가지는 사명감들이 틀리다 생각합니다
	14	부산 정모 하실분~ [새창]	2012-09-11 23:53:16	0	삭제
		아... 금욜... 토욜이믄 가능ㄱ한데... ㅠ Posted @ 오유앱
	13	전 간호조무사입니다 [새창]	2012-09-07 00:20:45	3	삭제
		↑ 저역시 가족이 병원에 많이 일하는 관계로 간호조무사가 iv 하는것은 불법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지방권으로 내려오면 큰 종합병원이 아닌 일반 개인병원급은 간호사들이 일하기를 기피하다보니 인력을 구할수없어 어쩔수없이 의사가 지겨보는 하에 실시하는곳들이 있습니다 간호과 학생이시라 하니 아직 개인병원들의 상황이나 여건들을 잘모르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밖에 없겠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더 님께선 졸업하고 취업하실때 종합병원으로 가시고 싶으싶니까 아님 개인병원으노 가고싶으신가요?? 그런 생각들이 지금 지방권 개인병원들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Posted @ 오유앱
	12	나도 가슴 얘기 하나. ^^ [새창]	2012-07-06 19:52:33	20	삭제
		이동네 이상한 사람들 많네.... 호기심이든 의도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일을 한건 잘못된거 아닌가?? 멘탈을 어찌 생성하믄 그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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