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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페북충 이정도면 미친것같다.ㅡㅡ [새창]	2014-08-26 18:09:50	12	삭제
		인형사진 합성인거 같기도 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6:53:30	1	삭제
		삼양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잠 깨게 오유보다가 빵터졌넹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2:24:52	0	삭제
		스크랩하니다. 감사해요...^^
	270	시사통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새창]	2014-08-25 19:31:59	1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신 웹툰 작가님들... 눈물이 납니다.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는데 참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세월호 글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턱턱 막히고 목이 메였는데 스크롤을 다 내리니까 어쩐지 좋은 예감이 듭니다... 고대해오던 좋은 소식이 찾아올 거라는 예감이 들어요. 너무너무 고생하신 유민아버님과 문재인 의원, 가수 김장훈 씨를 비롯한 2만여 명 국민들이 조만간 밥 한술 맛나게 드실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거라는 예감이요. 제발 이 예감이 현실이 되면 좋을텐데... 오늘 밤은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269	이정현 "전부 대통령에게 해결하라니…어처구니 없다" [새창]	2014-08-25 19:16:34	0	삭제
		저런 놈이 박영선 칭찬하는 걸 보면 박영선은 분명히 현 정권에 넘어간게 틀림없다...
	268	부장판사 "딸 잃은 아비가 스스로 죽게 할 순 없다" [새창]	2014-08-25 19:13:55	0	삭제
		아아... 지금 같은 시기에 목소리 높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유석 판사님... 하지만 분명히 불이익 당하실 겁니다. 아니라고요...? 저도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큰빗이명박벌레 취임 닭똥집 양이 집권하면서이후 현 정권을 비판하고도 무사한 자국민이 있었나요... 너무나도 분하고 증오스러운 이 눈앞의 현실에 피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267	[익명]남편의 여사친 모닝콜.. [새창]	2014-08-25 19:06:20	1	삭제
		그리고 친한 사이라면 모닝콜이 별 문제가 아니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본문의 '작성자님과 친한 전 직장 동료 언니'와 '과거 문제가 있었던 남편과 친한 여사친'은 다른 사람입니다. 작성자님의 전 직장 동료 언니와 남편은 친한 사이가 절대 아닙니다 처음 부부동반으로 술자리 가지면서 만나 두 사람이 번호 교환한게 불과 며칠 전이라고 본문에 잘 쓰여 있어요. 근데 만난지 하루만에!!! 단 하루만에!!! 직장언니 쪽에선 모닝콜을 해달라고 끼부리는 짓거리를 저지른거고 남편은 줏대없이 해달라는대로 해준겁니다. 사이가 소원하든 자시든 각각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 배우자 모르게 저딴 짓거리를 하는 게 정상이라고요? 바로 옆 침대에 아내가, 남편이 누워있는데요???
	266	[익명]남편의 여사친 모닝콜.. [새창]	2014-08-25 18:56:43	15	삭제
		오유인들 말 때문에 가정파탄난다는 건 무슨 x같은 논리야? 매맞고 학대당하는 부인 여친 아들딸들이 고민글 올리기에 오유인들이 헤어져라 이혼해라 독립해라 애걸복걸을 해도 그대로 참고 살겠다며 호구짓으로 결론내려서, 애써 조언해주고 몇백플씩 달리며 같이 화내준 오유인들 뒷목잡게하는 케이스가 몇갠데? 한쪽 면만 보고 일반화하는건지, 무식한건지, 아니면 분탕목적으로 오유나 일베나 드립치는 베충이인건지 저런 헛소리하는 댓글은 꼭 익명. 그리고 작성자님께. 남편은 일백번 좋게 포장해서 눈치가 없거나 결혼 관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언니라는 불여시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죠. 분명 술자리에서도 작성자님을 불안하게 만든 무슨 일이 있었거나, 아니면 작성자님의 직감으로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됐다는걸 캐치했는데 의식적으로 외면하려던 걸 무의식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게 아닐까요. 웬만한 악몽이 아니면 사람은 꿈 때문에 깨지 않습니다. 등 뒤에 칼이 꽂혀서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 남편분 핸드폰부터 찾았다는건, 그리고 그 핸드폰에서 그 '언니'의 끼부리는 짓거리를 발견했다는 건... 이 일련의 과정들이 뭘 암시하시는지 본인 스스로 가장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 언니라는 여자한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세요. 최대한 아무것도 아닌 척 지나가는 말인것처럼 보내되 웃음 속에 뼈가 있는 강한 뜻을 전달하셔야합니다. 웃으면서 "아휴, 언니 왜 모닝콜을 제 남편에게 부탁해요? 절 두고^^"라고 말해도 '네가 뭘 생각하는지 다 안다. 그러니 행동거지 조심해라' 이런 메시지를 상대방이 알아챌 수 있도록요. 그리고 눈치없는 (없는 것 같은...)남편한테도 내가 당신 친구(가능한 한 결혼 안 한 총각으로)한테 모닝콜 해달라 하겠다면 그래도 괜찮는지 물으면서 이번 일이 절대 납득할 수 없는 불쾌한 일임을 강력히 어필하셔야 할 것 같아요. 건투를 빕니다...
	265	이 세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twitter) [새창]	2014-08-25 03:19:27	2	삭제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 한 문장에 피눈물이 납니다. 유민아빠 김영오 씨께서, 문재인 의원께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 수밖에 없도록 만든 새누리닭도 증오스럽고 무능한 새누리연합도 박영선도 꼴도 보기 싫습니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습니다. 300명의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들, 관광온 일가족들, 연인들, 선생님들, 일부 영웅적인 승무원들을 수장시킨 세월호 침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데 무엇이 문제라서 이리도 사람을 몰아간단 말입니까... 한국 땅에 정의는 과연 있습니까..?
	264	하늘다람쥐) 안녕하세요 하람이라구해요. [새창]	2014-08-25 03:07:33	0	삭제
		저...! 저 빵실빵실한 응딩이...!! 하람이의 응딩이를 만지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3:04:53	8	삭제
		간만에 댓글 전부 정독했네요. 흥미진진한 토론을 보고 저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도사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오유인이지만(ㅠㅠ) 원나잇도 몸캠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또는 범죄가 아닌 이상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게 타인의 선택을 비난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건 아니죠... 가끔 개개인의 성생활이 비난받거나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예를 들어 여성들이 외국인과 교제하는 게 이슈가 된 것처럼요. 그들의 선택이고 양자 합의하에 어울리는 건데 혹자는 외국인들이 여성들을 약탈한다던가 또는 여성들이 문란해져서 문제라던가, 하고 주장하며 각성과 개선을 요구하죠) 실제로 우리가 타인의 삶에 간섭할 권리가 있나요? 누가 원나잇을 하던 몸캠을 하던지간에 연인과 교제하는 기간에만 지조를 지킨다면 문제될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합의 하에 몸캠을 했다가 졸지에 돈도 잃고 주변 사람들도 잃게된 피해자분들이 안타깝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한순간의 실수로 목숨까지 끊게되는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일인데... 전 이미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피해자를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비록 함부로 낯선 사람을 믿고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잘못을 저질렀다고는 해도, 피해자들을 이용한 범죄조직이 가해자잖아요. 요즘들어 보이스피싱이 남발하고 이런 새로운 사기수법도 생겨나는데 중국정부와 합동수사를 해서라도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해야지, 이렇게 뒀다간 정말 여러 사람 잡겠다 싶네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다 분해서 잠이 안 오네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3:52:44	12	삭제
		출처가 잭더리퍼님의 화이트채플? 로 기억하는데 (기억날랑말랑 ㅠㅠㅠㅠ) 출처 남겨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분 블로그에 가면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해리포터 음량 최고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세기말급 드립인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
	261	전설의 낙법교육 [새창]	2014-08-23 15:03:49	3	삭제
		이거 모닝콜 어케 설정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ㅋㅋㅋㅋㅋㅋ
	260	'유민아빠' 김영오씨 팔과 다리.jpg [새창]	2014-08-22 02:22:57	2	삭제
		유민 아버님... 옷으로 가리고 계셔서 저 정도로 심각하게 마르셨을 줄은 몰랐어요. 그러고보면 정말 30일 넘게 단식하신건데... 이러다 정말 큰일 치르겠어요... ㅠㅠㅠㅠ 제발 아 이 미친 국회의원년놈들 빌어먹을 댓통년 정신나간 읿베충들 떡찰 견찰들 수꼴들 추악한 언론들은 정신차려라 기어이 자식 잃은 사람 굶어죽는 꼴을 보려고 그러냐 이 미친놈들아... 위선 가식떨어도 되니까 못이기는 척 협의라도 해라 짐승만도 못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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