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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바three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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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바three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7 부산의...어느 남고의 교복 [새창] 2012-03-05 12:22:18 1 삭제
    체육복이구만~
    2776 이 여자가 추위에 대처하는 법 [새창] 2012-03-05 12:17:25 1 삭제
    하의 실종 패션은 하고 싶은데,,,

    날은 춥고,,,

    허벅지와 종아리 살을 찌우면 되겠구나~~
    2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11:49:49 0 삭제
    여고라서 그런지 경비 업체가 성실했나봄

    제가 살면서 딱 한번 가출한적 있는데,,,

    날은 쌀쌀하고 갈데도 없고 해서,

    일단 잠은 자야겠고,,, 그래서 학교로 갔음.

    담날이 휴일이였나? 학교 뭔 날이였나 그래서 등교 안하는 날이였는데,,

    암튼, 교문은 쉽게 통과하고, 건물 문은 잠겨있지만, 중간중간에 안잠궈놓은 창문이 있어서,

    쉽게 들어감.

    체육실 매트리스에서 잘라고, 체육실에 창문따고 들어갔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플라스틱 창틀로 된 창은 특정 부위에 힘주고 살짝 비틀어주면 쉽게 열립니다.

    암튼 그렇게 들어가서 잘라고 누웠는데, 밖이 소란한거임.

    놀래서 밖을 보니, 당직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세콤 직원과 이야기 나누고 있음.

    아놔 식겁해서, 졸라 튀고, 우리 교실로 가서 숨음 ( 3층 이였음)

    그곳에서 세콤 직원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한 한시간이나 있다가 세콤 직원 다시 나와서

    차타고 가버림, 3층 까진 안올라왔음.

    좀 있다가 다시 체육실로 가보니, 거기를 확인했던 흔적은 있던데, 자세히 보니 창문에 세콤센서가 있었음.

    분명 내가 친입한걸 알텐데,, 그냥 가버림.

    담날 집에 들어가서 완전 깨지고, 그 다음날 학교왔는데,,,

    누구도 전날 세콤 직원 왔다 간것도 모르고, 학생들한테 거기에 대해서

    혹시나 몰래 들어오지 말라던가 하는 얘기도 없었음,,,,,


    남학교랑 여학교는 경비업체 마인드가 다른가봄..
    2774 나루토 - 닌자니까 표창대전.swf [새창] 2012-03-05 11:02:14 0 삭제
    게임 이름하고 기기명 좀 알려주세요.
    PC? XBOX? Wii? PS3??
    2773 ㅈㅣ구상에서 가장 멀리있는 화장실. [새창] 2012-03-05 10:56:37 0 삭제

    사진이 짤린 걸지도,,,
    2772 1박2일 망했다. [새창] 2012-03-05 10:53:18 1 삭제
    첫회인데요 뭐~

    아직 적응 못해서 그런거에요. 2번째 여행 부턴 많이 달라질겁니다.
    2771 일본의 신라면 [새창] 2012-03-05 10:47:56 0 삭제
    국물 맛도 일본거랑 한국거랑 좀 달라요~

    일본건 좀 덜 매워요~
    2770 새누리당 공천심사 결과... 전오크 탈락!! [새창] 2012-03-05 10:46:05 0 삭제
    신지호도 탈락이구나~ ㅋㅋ

    나씨 아줌마 동네는 아직 공천 안떴나요?
    2769 중국의 민주화가 아시아 평화의 조건이다 [새창] 2012-03-05 10:43:37 1 삭제
    뭐, 저는 공산주의 민주주의 다 장단점이 있고,
    뭐가 더 좋다라는 건 있어도, 뭐는 안된다. 뭐는 악이다 라고 하는건 동의 못하겠습니다.

    사회주의는 사회주의 만의 장점이 있고, 공산주의도 공산주의의 장점이 존재합니다,.

    그걸 이용해서 독재를 하는 권력집단이 개객끼인 겁니다.
    독재 개객끼~~ 그래서 북한을 졸라 시러합니다. 정확히 북한의 권력층들,,,,

    암튼, 공산주의는 악, 민주주의가 선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
    중앙집권체재, 독재정치, 공산당의 횡포 이런걸 비판해야지,
    공산주의 자체를 욕하고, 민주주의만이 답이라고 하는건,
    절대 먹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감만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


    2768 중국의 민주화가 아시아 평화의 조건이다 [새창] 2012-03-05 10:40:20 1 삭제
    중국이란 거대한 나라를 유지할 수 있었던건,
    공산당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공산당이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기에 유지가 가능한거죠.
    만약 민주화 된다면, 다른 다라와 같은 체제로는 절대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미국 처럼 연방제로 바뀐면서 민주화 된다면 모를까,,

    근데, 중국정부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소수민족이 많은데요.
    연방제가 되는 동시에 완전히 독립하려고 난리 칠겁니다.
    그걸 시작으로 중국이 분열 되는 거죠.

    민주화로는 유지하기 힘듬 -> 연방제로 가야됨 -> 연방제가 되면 독립의지가 강한 소수민족에 의해 분열될 가능성이 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중국의 젊은 지식인 들도, 무조건 적으로 민주화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공산주의가 나쁜건 아니지만, 공산당의 막강한 권력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선
    중국의 젊은 애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다른 나라의 사례를 적용 시키는게 불가능한 특수한 경우 입니다.

    공산주의가 나쁜게 아니라 공산당 독재체재가 나쁘다.
    그러나 중국이란 나라를 유지하는건 공산주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중국의 분열만은 절대로 안된다.

    라는게 중국 애들 생각인거죠.
    2767 솔직히 여자도 군대갔으면함니다 [새창] 2012-03-05 10:33:04 0 삭제
    그리고 군대 1년 4개월 얘기 하시는 분들,,,
    아직 미필인거 같은데요.
    사병들 월급 인상이나 퇴직금 제도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군대 1년 4개월은 너무 짧아요.

    상병은 되야 아~ 이제 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 구나 파악하고, 나름 숙달되게
    행동 할 수 있습니다.
    병장은 노는거 같지만, 언제 뭐가 필요하다는걸 완전히 파악하고 있어서,
    절대적인 순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병 일병이 아무리 서둘러서 군장싸도, 느긋하게 군장싸는 병장 절대 못따라 잡는 이유가 다 있어요.

    근데 1년 4개월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요?
    딱 생각하기엔, 병장은 맨날 빈둥대고 노는 이미지인데, 그런거 없이 일 잘할때 바로 제대 하겠구나 하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00% 장담하는데, 현재 이병/일병/상병/병장 인 체제가
    이병/일병초봉/일병말봉/상병 이렇게 바뀔 뿐입니다.
    그리고 왕고인 상병은 옛날 병장 처럼 행동 하겠죠.

    상병 병장이 일을 잘하는 이유는 이미 1년 동안 경험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상병은 이등병때 겪었기 때문에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지 머리로 기억하는 거고,
    병장은 이등병 일병때 다 겪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몸이 기억하는 겁니다.

    근데, 이제 일좀 할만하다 싶은 일병이 상병처럼 행동하고,
    상병은 병장처럼 굴어버리면, 부대 안돌아갑니다.

    지금 1년 10개월 정도인데, 더 이상 줄이면 절대 안됩니다.
    2766 솔직히 여자도 군대갔으면함니다 [새창] 2012-03-05 10:19:31 0 삭제
    전 여자가 군대가는거 반대입니다.

    대신 이런건 어떨까요?? 남자들 예비군 교육 받듯이,

    분기당 1회 또는 연 2회 정도로 해서 안보교육 및 응급치료 교육을 받는 거죠.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사시에 의료병으로 활용 할 수 있게 말이죠.

    그리고 여성 근로자의 경우 일정 기간 동안 특별 세금을 부과 해야 됩니다.

    많이 낼 필요는 없지만, 낸다는 게 중요해요. 국방비를 위해서~

    월급이 1%라도 말이죠. 이건 근로여성에게만 한하며, 평생 내는게 아니고,

    남성 군복무 기간의 딱 2배 기간 정도면 될 것 같네요.
    2765 궁금한건데 왜 가카를 꼼꼼하다고 해요? [새창] 2012-03-05 10:06:22 0 삭제
    나꼼수에서~
    중간중간 가카 패러디 노래를 넣는데요.
    아마 팬들이 보내준 노래 중 하나로 기억하는데,
    노래 끝 부분에, 노래 불렀던 사람이 가카 성대모사를 하면서~
    "저는 꼼수를 쓰는 것이 아니고, 꼼꼼한 거다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길 했어요.
    그때 나꼼수 4인방 전부 빵 텨졌고,,,

    암튼 제 기억으론 그 때부터 꼼꼼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썼어요.
    그 전에는 불법은 성실하다라는 표현을 썼구요.
    2764 어제 개콘 감수성에 오랑캐 입에 피나요 [새창] 2012-03-05 09:59:28 1 삭제
    어떻게 알았지~
    2763 어제 개콘 감수성에 오랑캐 입에 피나요 [새창] 2012-03-05 09:59:28 28 삭제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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