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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2	차별하는 야훼 [새창]	2012-05-02 11:00:20	0	삭제
		2절이 아니고 1절 입니다. 신명기 23장 1절 : 신낭이 상한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화의 총회의 들어오지 못하리라 (신낭은 고환, 신은 좆) 신명기 23장 2절 : 사생자는 여호화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까지라도 여호화의 총회의 들어오지 못하리라 둘다 모두를 사랑한다는 신이 졸라게 차별하는 내용이네요 ㅎㅎㅎ 이 구절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3511	도덕을 잃어버린 통합진보당 [새창]	2012-05-02 10:42:59	3	삭제
		1026 부정선거와, 411총선 부정선거 그리고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 중 뭐가 더 큰 문제일까요?? 1026, 411때 잠잠하던 언론이 이제 졸라게 난리 치네요. 물론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큰 문제죠. 당연히 까여야 됩니다. 근데, 1026 부정선거는요?? 디도스라고 우기는 말도안되는 사건은요?? 411 부정선거는요?? 투표함이 바뀌고 봉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대 사건은요??
	3510	도덕을 잃어버린 통합진보당 [새창]	2012-05-02 10:42:59	15	삭제
		1026 부정선거와, 411총선 부정선거 그리고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 중 뭐가 더 큰 문제일까요?? 1026, 411때 잠잠하던 언론이 이제 졸라게 난리 치네요. 물론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큰 문제죠. 당연히 까여야 됩니다. 근데, 1026 부정선거는요?? 디도스라고 우기는 말도안되는 사건은요?? 411 부정선거는요?? 투표함이 바뀌고 봉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대 사건은요??
	3509	만화삽질의 시대-멍멍이방송국 [새창]	2012-05-02 10:39:41	0	삭제
		개 비하 만화라고 깔려고 했지만, 마지막에 사과 했으니 그냥 넘어가겠음.
	3508	만화삽질의 시대-멍멍이방송국 [새창]	2012-05-02 10:39:41	4	삭제
		개 비하 만화라고 깔려고 했지만, 마지막에 사과 했으니 그냥 넘어가겠음.
	3507	난 전쟁 하고 싶다. [새창]	2012-05-02 10:35:27	0	삭제
		북한이 쳐들어 온다면 목숨걸고 싸우겠지만, 먼저 쳐들어가는건 반대 입니다.
	3506	정조와 정약용.txt[스압/BGM] [새창]	2012-04-30 17:31:28	1	삭제
		예나 지금이나 그놈의 권력 다툼땜에 나라 발전이 안되네요.
	3505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영화볼 예정임. [새창]	2012-04-30 17:22:11	0	삭제
		은교 네,,
	3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30 13:20:35	0	삭제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지리것네,,,
	3503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1:18:28	38	삭제
		둘다 돈이 없으면,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면, 굳이 비싼 집을 장만할 필요없이, 월세 원룸부터 시작해서 같이 돈 모으고 투룸, 빌라, 전세, 내집 장만까지 차근차근 밟고 올라가면 서로 같은 목표가 생기니 더 성실하게 잘 살고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여성들은 시작부터 무조건 자가 아파트에, 34평 이상 이런걸 요구하죠. 심지어 역세권에서,, 그리고, 힘들게 그 아파트를 장만해서 생긴 빚에 대해서, 무조건 남편 탓, 능력 탓, 남편이 알아서 해결해라 일만해라 돈벌어와라 하면서, 늦게 퇴근한다고 욕하고, 평일에 일에 치여 쌓인 피로를 주말에 충분한 수면으로 풀려고하면, 주말인데 잠만 자냐고 또 욕하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들은,,, 물론 일부,,, 결혼을 신분상승의 도구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괜히 요즘 이혼율이 마구마구 증가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3502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1:18:28	55	삭제
		둘다 돈이 없으면,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면, 굳이 비싼 집을 장만할 필요없이, 월세 원룸부터 시작해서 같이 돈 모으고 투룸, 빌라, 전세, 내집 장만까지 차근차근 밟고 올라가면 서로 같은 목표가 생기니 더 성실하게 잘 살고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여성들은 시작부터 무조건 자가 아파트에, 34평 이상 이런걸 요구하죠. 심지어 역세권에서,, 그리고, 힘들게 그 아파트를 장만해서 생긴 빚에 대해서, 무조건 남편 탓, 능력 탓, 남편이 알아서 해결해라 일만해라 돈벌어와라 하면서, 늦게 퇴근한다고 욕하고, 평일에 일에 치여 쌓인 피로를 주말에 충분한 수면으로 풀려고하면, 주말인데 잠만 자냐고 또 욕하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들은,,, 물론 일부,,, 결혼을 신분상승의 도구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괜히 요즘 이혼율이 마구마구 증가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3501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1:09:48	58	삭제
		예전에 미국 Tv에서 봤는데, 남자 직업은 무슨 기업 CEO고 돈 완전 잘범. 근데, 연애 절대 안하고 가끔 술먹고 원나잇 하거나, 단골 사창가에 가서 해결 한다고 함. 그리고 아이는 입양해서 혼자 키우고 있음. 왜 그러냐는 MC의 질문에, 그게 편하다고, 신경 쓸일도 없고, 여자만나 데이트 하는 비용보다 싸게 먹히고, 여자 비위 맞추고 신경쓸 시간에 사업에 더 집중하게 되니 더 효울적이라고함. 그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요즘 한국의 여성(일부,,)들을 보고 있노라면, 심히 공감가네요. 차별의 반대는 우대가 아니라 평등입니다. 만약, 혼수를 남자 여자 5:5로 해온다면, 명절에 시댁가서 일을 한다던가, 친정에만 신경쓰는 남자에게 당당하게 본인의 의사를 밝히고 요구할 권리가 있겠죠. 남자는 당연히 거기에 따라야 겠구요. 그리고 진짜 평등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남녀 8:2로 혼수를 한 집에선 안그럴까요? 친정에 가서 명절때 일한다고 군말없이 할까요? 이 핑계 저 핑계로 안하려하고 짜증내고 시댁에도 뭐하자고 요구하는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가사일에 대해서도 잔소리 하죠. 돈은 남편만 벌어오는데 집안일은 같이 하자는 여자들,, 진짜 많이 봤습니다. 의무를 다하고 나서 권리를 주장해야 됩니다. 근데 요즘 여자들 보면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은글슬쩍 뒷걸음질 하죠. 순서가 잘못 되었어요.
	3500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1:09:48	88	삭제
		예전에 미국 Tv에서 봤는데, 남자 직업은 무슨 기업 CEO고 돈 완전 잘범. 근데, 연애 절대 안하고 가끔 술먹고 원나잇 하거나, 단골 사창가에 가서 해결 한다고 함. 그리고 아이는 입양해서 혼자 키우고 있음. 왜 그러냐는 MC의 질문에, 그게 편하다고, 신경 쓸일도 없고, 여자만나 데이트 하는 비용보다 싸게 먹히고, 여자 비위 맞추고 신경쓸 시간에 사업에 더 집중하게 되니 더 효울적이라고함. 그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요즘 한국의 여성(일부,,)들을 보고 있노라면, 심히 공감가네요. 차별의 반대는 우대가 아니라 평등입니다. 만약, 혼수를 남자 여자 5:5로 해온다면, 명절에 시댁가서 일을 한다던가, 친정에만 신경쓰는 남자에게 당당하게 본인의 의사를 밝히고 요구할 권리가 있겠죠. 남자는 당연히 거기에 따라야 겠구요. 그리고 진짜 평등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남녀 8:2로 혼수를 한 집에선 안그럴까요? 친정에 가서 명절때 일한다고 군말없이 할까요? 이 핑계 저 핑계로 안하려하고 짜증내고 시댁에도 뭐하자고 요구하는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가사일에 대해서도 잔소리 하죠. 돈은 남편만 벌어오는데 집안일은 같이 하자는 여자들,, 진짜 많이 봤습니다. 의무를 다하고 나서 권리를 주장해야 됩니다. 근데 요즘 여자들 보면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은글슬쩍 뒷걸음질 하죠. 순서가 잘못 되었어요.
	3499	취업싫엉,결혼할래 흐흐.swf [새창]	2012-04-30 10:40:14	0	삭제
		자기가 극복하지 못한 경제적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남자에게 떠맡기려는 무책임한 발상이네요. 그러면서 집안일은 공평하게 해야 된다고 핏대 세우겠죠...
	3498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4라운드 경기 [새창]	2012-04-30 10:36:20	1	삭제
		저런 억울한 일이 있으면, 미국이나 유럽에선 국가 차원에서 몇십억 배상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저런 억울한 사례가 많은데, 무죄가 입증되어 석방 되어도, 배상이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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