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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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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한국의 종특, 교육열에 대해 [새창] 2011-10-08 01:20:37 0 삭제
    하하하핳 / 장단점이 있지만 부럽긴 하네요. :D 생각이란 게 환경의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
    576 조선을 모를수록 조선까가 된다 [새창] 2011-10-08 00:47:29 0 삭제
    비판할 점이 참 많은 나라이긴 합니다. 아니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 같은 나라죠. -_-; 좋다고 재평가된 것도 알고 보면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거지 까긴 까야 되는 것도 많고...

    문제는 그 이전의 나라들은 기록 부족으로 마음껏 깔 수가 없다는 거죠. 조선의 정말 미친 듯한 기록정신은 오히려 그들을 아주 치밀하게 까는 근거가 돼 버렸죠 (...) 뭐 이게 조선의 위대한 부분 중 하나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그 이전의 왕조들과는 달리 조선을 까는 기준은 근대구요. 정말 불쌍한 나라입니다. -_-;

    그래도 어떡해요. 시대적으로 근대였고 근대에 적응 못 해서 망한 나라인데요. (...) 그래서 저는 오늘도 깝니다. 그리고 미친 듯이 조선만 다루는 안티팬이 돼 버렸죠 ㅠ_ㅠ (이런 첫플인데 수정한다고 내려갔다)

    575 왜 우리는 유교문명권에 속하나 [새창] 2011-10-08 00:36:31 0 삭제
    Sperospera / 그렇죠 뭐 :D
    574 왜 우리는 유교문명권에 속하나 [새창] 2011-10-08 00:25:53 0 삭제
    http://blindbard.egloos.com/
    뭐 사실 제가 쓴 거 보려면 여기 오시는 게 더 편해요.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
    역시 눈시라고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 - -)a
    573 슬픈 이야기...... [새창] 2011-10-08 00:22:20 0 삭제
    대원군이 몇 차례나 일본에 민비 암살을 요구했다는 사실, 길을 뚫는 건 고종 협박이나 몰래 잠입이 아니라 대원군이랑 뜻을 같이 한 이들과 병력을 통해서라는 것, 민비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백성들이 딱히 슬퍼하진 않았다는 것 등등이 숨겨져 있죠. 양반이든 백성이든 잘린 머리보다 더 중요성이 낮았던 게 민비였죠.
    572 왜 우리는 유교문명권에 속하나 [새창] 2011-10-08 00:19:31 0 삭제
    하하하핳 / 좀만 더 보구요. 일단은 본진이랑 이글루스에 집중하고 싶네요.
    @_@ 언제 복귀 글 올리면 환영해 주세요~ 생각해 놓은 건 몇 개 있음
    571 왜 우리는 유교문명권에 속하나 [새창] 2011-10-08 00:05:39 0 삭제
    그럴 지식이 없는 게 아니라 그럴 생각이 없는 거라면 그냥 말 끊고 나가는 게 답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님이 님에게 반론한 사람들의 말 한 두 배 수준으로 반론하지 않는 이상, 모르고 아무 말이나 싸다가 다굴 맞는 찌질이 정도로밖에 안 보이게 되요. 한 쪽은 어려운 용어들 잔뜩 쓰는데 한 쪽에서는 그게 없으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570 왜 우리는 유교문명권에 속하나 [새창] 2011-10-07 23:56:51 0 삭제
    상대방이 존나 어려운 말 찌껄이며 아는 척 할 땐, 그 상대를 찍어 누를 정도의 지식을 자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면 진짜 몰랐다는 거 인증밖에 안 되죠. 자기가 100% 맞는 상황이라도 모르면 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공부하라는 거죠
    569 나는 꼼수다? 이해할 수 없는 광해군의 중립외교 [새창] 2011-10-03 03:23:59 0 삭제
    하하하핳 / 활동 재개는 아니구, 이글루스에 새 집 마련했습니다.
    눈시라고 검색해 주세요~
    568 나는 꼼수다? 이해할 수 없는 광해군의 중립외교 [새창] 2011-10-02 00:29:28 0 삭제
    사일런트 힐 / 궁궐 지을 무렵에 장만이 반대하자 "그런다고 안 하면 민심은 더 혼란해진다"고 했던 광해군이 나중에 장만이 또 반대하자 "처음에 지을 때 그러지 그랬어?"라고 했던 부분은 참 -_-;;;;;;;;;; 어이 없었죠.

    하하하핳 / 심하 전투가 워낙 충격적이라서 그렇지 광해군의 중립 외교는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봐야 됩니다. 그 이후는 정말 아수라장이거든요. 광해군은 황제의 칙명도 거부하고 병력 모으라고 준 은도 안 쓰죠. 신하들은 황제 말 따르라고 강요하다가 안 되니까 "황제한테 은혜를 입은 기념"으로 존호를 올립니다. 존호 받고 말 따르라는 거죠. 광해군은 안 받겠다고 악착같이 버티다가 반정을 맞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명은 광해군을 나쁘게 보지 않았구요. 중립 외교는 이런 관점에서 봐야지 사르후 전역 때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
    567 문명 5로 보는 임진왜란 [새창] 2011-09-16 21:44:35 8 삭제
    글쓴이입니다만... 제 생각도 밝혀야 될 것 같네요. 일단...

    람ㅅㅅ / 일본 종특 때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죽여야 된다는 것이 짜증나면서도 뭔가 쾌감을 느길 수 있죠 ( - -)
    ENDORPHIN / 그래놓고 자기 아들 질투한 인간이 선조죠. 나 참 -_-

    익명님이 말씀하신 것은 일본이 서양에 워낙 잘 알려져 있으니 한국이 나오는 것도 그렇게 일본이랑 엮이는 것밖에 없다는 쪽인 것 같네요. 그런 뜻으로 적은 건 아니었지만 저도 느끼긴 했습니다. 스타(야마토 건부터 일본계가 참 많죠), 워크(블레이드 마스터의 등 깃발, 나가 시 위치의 머리 등)부터 문명에서도 서양인들이 일본을 참 재밌게 보는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죠.

    따지고보면 걔네들이 환호하는 사무라이, 닌자들의 모습도 에도 시대부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왜곡질, 거기에 서양애들이 동양을 신비하게 여겼던 시각, 그런 상황에서 세계 대전 속에서 일본이 유독 두각을 나타낸 것, 그렇게 서양이 과장된 눈으로 바라보자 일본애들도 신나서 더 과장한 것... 이렇게 된 거겠죠. 제목이 일본의도 히데요시의도 아닌 사무라이의 조선 침략이니까요. 주인공은 당연히 가장 어려워야 되는데 가장 어려운 게 일본이니 미묘했었습니다. 우리야 임진왜란에서 막아내는 것이 재밌겠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일본 내에서만 놀던 사무라이들이 다른 나라를 공격했다고? 어떤 느낌일까?" 이런 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거니까요.

    뭐 그런 걸 생각하더라도 본문에 적었듯 임진왜란-병자호란 기간은 동아시아 역사에서 보기 드물게 다 같이 싸우고 놀았던-_- 시대고, 조선시대도 정말 특이했고 개성 넘치는 시대였죠. 한국이 나올 때 빠지지 않는 화차, 일본의 사무라이나 닌자처럼 한국 역사를 상징하는 무언가가 된 것 가구요. 거북선도 그렇죠. 일본이랑 같이 다루려고 임진왜란 택한 것도 있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죠.

    근대로 접어드는 과정에서 일본이 워낙에 두각을 나타내서 그렇지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국력이 올라가고 한국이 더 알려지면 더 나오겠죠. 당장 게임만 해도 한국이 잘 알려지니까 별의별 방법을 다 써서 한국 입맛에 맞추려고 하잖아요? 거의 다 실패했지만 -_-; 이번 한국 DLC는 그런 한국을 정말 치밀하게 연구한 것 같고 (한국인들 마음에도 들면서 고증도 하는) 앞으로도 이런 게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566 두 제국이 원정대에게 패배하였던 이유 (1) [새창] 2011-06-18 23:07:32 0 삭제
    뭐 원래 대놓고 악담하는 것보다 신경쓰지 않고 내뱉는 한 마디가 더 무서운 법이죠 (...)

    그러고보니 스페로님. 삼도(삼국지 도원결의)는 어떠세요? 뭐 거기도 하드하게 놀기는 힘들겠지만요. -_-; 뭔가 하드한 데서 논 기억이 없군요. 아무튼 고딩 때는 실컷 놀던 곳이라서 간다면 거기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565 두 제국이 원정대에게 패배하였던 이유 (1) [새창] 2011-06-18 23:07:32 0 삭제
    뭐 원래 대놓고 악담하는 것보다 신경쓰지 않고 내뱉는 한 마디가 더 무서운 법이죠 (...)

    그러고보니 스페로님. 삼도(삼국지 도원결의)는 어떠세요? 뭐 거기도 하드하게 놀기는 힘들겠지만요. -_-; 뭔가 하드한 데서 논 기억이 없군요. 아무튼 고딩 때는 실컷 놀던 곳이라서 간다면 거기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564 환단고기 믿는 [새창] 2011-06-18 01:06:24 34 삭제
    아 니네 비밀 알려주면 안 되는구나
    미안하다 이건 진짜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 주면 안 될까? ㅠㅠ 나 죽일 거야?
    하긴 장기말이 자기 정체를 깨달으면 안 되겠지
    너는 그런 거 모르는 게 당연해. 알면 넌 그대로 이용 가치가 사라지거든

    아무튼 니네 비밀 까발려서 미안하게 됐다. 너 쫓겨나면 백원이라도 던져 줄 테니까 힘내 이눔아
    오늘도 일장기를 가슴에 두르고 잘 자~ 친일파야
    563 환단고기 믿는 [새창] 2011-06-18 00:29:58 35 삭제
    궤변인지 아닌지는 니가 알아 보면 알 건데
    어떡해 넌 알아볼 생각이 없잖아?
    그렇게 세뇌돼서 살아라.
    궤변?

    니가 알아듣지 못 하는 말은 전부 궤변이지
    독립운동가들이 그 때의 친일지식인들한테 계속 말했지. 일본이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라고. 우리한테 도움 주는 척 하면서 지들 잇속만 챙기는 거라고.
    니 귀에 들리는 것도 똑같지. 거기서 "일본"이라는 단어만 빼면 말이야. 결국 니 귀에 바람 넣는 것도 바로 그 때 그 놈이지.

    니가 연구할 지식이나 있냐? :) 허세 부리지 말고
    친일파 똥꼬나 빨아.

    니가 말하는 친일파 척결은 말이야. 바로 "니 편 빼고 다른 친일파" 척결이야. 너는 그 친일파들을 위해서 다른 친일파들을 몰아내고 있는 거지. 지금 세상이 절대 그럴 일은 없지만 그게 성공하면? 넌 니가 믿고 있는 친일파들에게 삶아질 거야.
    그들은 아직도 대일본제국 때의 영화를 그리고 있지. 바로 너 같은 "신민"들을 열심히 이용해 먹으면서 말이다.
    너는 니가 믿고 있는 것들이 "이제 일본은 반성했고, 우리는 용서했다. 일본은 우리 편이다"라고 하면 좋다고 따라갈 놈이다.
    그 때 그 친일파들이 했던 것처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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