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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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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유사 역사학에 관한 게시판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의 답변입니다. [새창] 2011-10-14 12:20:47 0 삭제
    그런 쪽 양반들의 논리 두 개 (환단고기는 죽었다 근데 환단고기만 깐다) (식민사학의 영향은 아직 남아 있다) 는 분명 상당 부분 공감되고 그에 관련해서 쓰는 글들도 정말 논리적이고 잘 쓴 글인데... 결론이 그렇게 가니 멍해질 뿐입니다 (...) 그냥 어그로 끌려고 하는 말이던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겠죠 뭐

    이글루스에서 이런저런 거 보다 보니 "환까"들의 공격도 심하긴 하더군요. 열혈 환까인 제가 봐도 어이가 없으니 -_-; 문제점인 건 맞지만 그 분들은 이걸 의도된 어떤 움직임으로 보는 거죠. 뭐 이 양반들도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것과 환까가 압도적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긴 합니다. 확실히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움직임이긴 한 것 같습니다. 다른 목소리는 필요하니까요.

    근데 환빠들은 그것도 모르고 환까 깐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
    591 유사 역사학에 관한 게시판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의 답변입니다. [새창] 2011-10-14 12:07:39 0 삭제
    그래서 이글루스에서는 환단고기는 죽은 거나 다름 없는데 환까들이 잘난 척 하려고 두들기고 있다, 환단고기는 무시해도 강단사학에 식민사학의 영향은 아직 남아 있다, 이런 식의 말도 있더군요. 어느 정도는 공감되는 말이었습니다만... 거기서 논지를 발전시켜서

    "강단 사학자들이 식민 사학을 덮으려고 무리를 이뤄서 환빠들을 다구리 치면서 문제를 흐리고 있다"

    이런 결론을 내더군요. 머엉 (...)
    590 히로준 님이 쓰신 덧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1-10-14 12:05:55 0 삭제
    환단고기가 세상에 나온 지도 수십 년 됐고, 인터넷에서 퍼진 지도 10년이 넘어가죠.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는 측에서는 수많은 자료들을 제시하고
    환단고기를 좀 생각해보자고 하는 측에서는 그럴지도 모른다, 환단고기가 뭔지는 모르지만, 맞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얘기하죠.

    분석할 만큼 했고, 까일만큼 까였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요. 냉정하게 말 해서, 환단고기가 뭔지 몰라서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환단고기를 본 사람은, 자기만의 논리 체계를 만들어버린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다 돌아섰죠.
    589 아무래도 역사게시판에 한번 소동을 피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 [새창] 2011-10-13 21:58:13 0 삭제
    고구려 관련 질문은 제 글을 참고하시고...
    ----------------------------
    그토록 강대한 한민족이 어떻게 패망하여 쪽발이들과 짱깨들에게 모든 역사서가 불타고 한반도라는 이 비좁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가요?
    -> 못난 후손들 때문이죠. 신라는 쳐 죽일 놈이고 조선은 우리 역사도 아닙니다. (임승국 계열) 실제 임승국은 조선을 역사에 넣지 않았습니다. 고려 다음은... 5공화국이었죠. -_-; 진짜요.
    신라도 대륙에 있었습니다. 조선만 쳐 죽일 놈이죠 (대륙삼국설)
    조선도 대륙에 있었습니다. 일제가 한반도로 몰아 넣은 후 대륙을 중국에게 줬고, 양쪽의 기억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대륙조선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원래 한반도에 있던 건 일본이었고 한민족은 대륙에 있었는데 한반도에 집어넣고 자기들은 한반도를 버리고 일본 열도고 갔다는 말도 있습니다. -_-;

    한 마디로 이런 욕만 있을 뿐, 진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한민족은 정녕 7000만도 안되는 적은 인구로 그 광대한 지역을 다스렸는가? 혹시... 다 죽임을 당해서 이만큼만이 남지 않은것인가요?
    -> 다 남아 있죠. 중국도 우리 민족이고 일본도 우리 민족, 몽골도 우리 민족이니까요. 이 천민들이 역사를 조작해서 자기들만의 신화와 역사를 만들고 환국과 한민족과의 연관성을 부정한 겁니다. 이것도 다 말이 달라요. 중국은 다르다 (근데 은나라나 공자 같은 사람은 우리 민족이다)라든가 -_-a

    혹시 역사를 왜곡한 자들이 기획한것이 the new world order인가요?!?!
    -> 중국이 신나게 역사 없앴고, 유학자 새끼들이 역사 없애서 반도로 몰아넣었고, 일제가 모조리 없애 버렸고, 매국 식민사학자 (매식자)들이 그걸 그대로 이어서 다 없앴습니다. 기억조차도 모두 없애버렸고 유물도 없앴으며, 관점에 따라 한반도에 있는 유물들은 다 새로 만든 것입니다.

    ---------------------------------------------

    이 정도면 되겠죠. 환단고기 관련 얘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데요.
    588 우리나라 역사서는 왜 이렇게 적나요? [새창] 2011-10-13 21:14:00 0 삭제
    없죠. ㅠ 제발 어디서라도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긴 합니다. 이 마음을 이용해서 나온 게 환단고기죠.
    587 우리나라 역사서는 왜 이렇게 적나요? [새창] 2011-10-13 20:55:32 0 삭제
    그리스, 로마, 중국 이런 나라들이 이상하게 많은 거죠. 어느 나라든 천 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료 부족에 몸살 앓으니까요.
    586 역사는 믿는 게 아닙니다. [새창] 2011-10-13 20:11:32 1 삭제
    그 양반들이 부정하는 것도 "단군 신화"지 "고조선"은 아니죠.
    시조라고 하지만 왕과 나라를 너무 연관시키면 안 됩니다.
    585 환단고기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1-10-13 20:07:03 0 삭제
    워 워; 진정하세요;;;
    마음은 이해 되지만 -_-; 뭐 언제까지 이런 말을 들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에휴...
    냉수 한 잔 드시고 속 푸세요
    584 환단고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새창] 2011-10-13 20:05:51 2 삭제
    환빠라 불리는 사람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무시하고, 욕 합니다. 친일파라고, 식민사학에 묻혔다고 욕 하죠.
    그런 거에 계속 시달리면 환단고기 얘기만 나와도 과민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583 환단고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새창] 2011-10-13 19:30:48 2 삭제
    좀 내용들이 더럽고 욕이 많긴 하지만,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시면 환단고기에 대한 반론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582 환단고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새창] 2011-10-13 19:27:59 2 삭제
    고조선의 역사를 믿느냐, 고구려 역사를 믿느냐 이런 문제는 따로 글을 올리겟습니다.
    581 환단고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새창] 2011-10-13 19:27:26 4 삭제
    http://orumi.egloos.com/3390711#3390711_1
    여기에 보면 환단고기 전체에 대한 반박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걸 원하시면, 하나하나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580 식민지 근대화론 -- 이거 어떻게 이해하지? [새창] 2011-10-08 02:03:03 0 삭제
    아주아주아주 정말정말정말 무서운 걸 들고 오셨네요. -_-;

    대부분의 논지에 공감합니다. 문제는 이걸 주장하는 측과 반박하는 측 양쪽에 다 있죠.

    여기서 가장 걸리는 건, [근대화가 좋은 것인가]라는 것에 있습니다. 근대화 과정에서 위는 무조건 아래를 핍박합니다. 공산주의가 괜히 일어난 게 아니죠. 마찬가지로 일제가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는 건, 그만큼 조선인들을 밟고 쥐어짰다는 얘기가 될 뿐입니다. 당연히 한국인들은 거기에 맞섰고, 공산주의도 많이 유입됐죠. 이 과정이 모두 근대화입니다. 산업화, 공업화만 근대화가 아니라 이 과정 전체가 근대화인 거죠. 식민지근대화론의 주장은 [일제가 근대화 해 줬다]는 수혜론이 아니라 [그 때 근대화가 됐다]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을 보면 근대화의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구요.

    사실 박정희 때 근대화에 대해서 정말 많이 욕 하면서도, 근대화는 좋게 보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배운 이들이 해방 후 한국을 주도했다는 것, 이것 역시 친일파가 해방 후 한국의 기득권이 됐다는 말과 뭐가 그리 다른지 모르겠구요.

    강희대제님이랑 직접 얘기하진 않았지만, 동감하지 않는 게, 그렇다 해도 식근론은 위험합니다. 당장 일빠들이 심심하면 이용하는 게 저 식근론이죠. 안 그래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인데 저런 식으로 쓰이니까 더 조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더 문제는... 식근론의 대표라 할 만한 이영훈 교수가 뉴라이트 쪽으로 갔다는 거죠. 학문적으로만 연구하면 모를까 그걸 정치적으로 쓰게 되는 이상, 그리고 그게 뉴라이트인 이상 마냥 학문적으로 객관적이다, 맞다 이렇게 생각하기 어렵게 돼 버렸습니다.

    친일파에 대한 생각도 공감하는 면은 있지만 비판하는 부분도 많고...

    경제사적인 관점이라서 어쨌든 수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 때 고통받았던 한국인들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긴 합니다. -_-; 어쩔 수 없다 해도 반감은 일죠.

    재밌는 건, 이런 식근론은 식민지 지배의 억압을 일제 vs 한국인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 지배층(일제+친일파+친일지주 등) vs 피지배계층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정말 좌파적인 주장이예요. 그런데 이게 뉴"라이트"에서 내밀고 있죠.

    아무튼... 분명 공부해 봐야 될 거긴 한데 일빠나 이걸 반박하는 쪽이나 제대로 알지 못 한 채 얘기하는, 정말 위험할 수밖에 없는 학문입니다. 알아보시더라도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
    579 한국의 종특, 교육열에 대해 [새창] 2011-10-08 01:41:58 0 삭제
    악진 / 신빙성을 생각은 해 봐야겠지만 저게 자화자찬이 아니라 중국에서 나온 기록이라는 게 신기하죠 @_@
    578 조선을 모를수록 조선까가 된다 [새창] 2011-10-08 01:22:36 0 삭제
    정조를 근대적인 개혁 군주로 보진 않지만,
    그가 죽었던 해가 딱 1800년이라는 사실이 참 미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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