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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faf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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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5:20:22 0 삭제
    http://m.blog.naver.com/dainaba/220719428490
    2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5:19:08 4 삭제
    단순히 말이 늦는 것만으로는 어린이집이나 돈 벌자고 있는 사설 센터에서나 아이를 쉽게 드랍시키지 않습니다...
    통제가 되지 않는 행동문제로 다른 아이들 수업에 방해가 되고 (그래서 다른 부모들 컴플레인 예상), 교사가 다루기 어려울 정도인 경우 드랍시킵니다..
    행동문제(눈맞춤 등 상호작용 저하, 천방지축이라고 하지만 보통 자리이탈, 소리 지르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제지했을 때 떼스기, 반항 등의 문제행동)는...말을 잘 하는 것과 상관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말을 잘 하게 된다고 인지가 좋다고해서 행동문제가 알아서 자동으로 해결되고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행동문제는 조가에 aba 중재가 필수입니다..시간되시면 아래 링크 해둔 글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todayhumor.com/?baby_18358
    http://m.blog.naver.com/dainaba/220869240816
    2656 탄핵기념 특식이다냥 [새창] 2017-03-11 04:58:57 8 삭제
    저희 집은 갈치 삶아서 같이 사는 놈 주고
    길고양이들에게도 주었네요.
    집 앞에 내 놓은지 2시간도 안되서 잔치 끝나있는..
    2655 탄핵 뉴스보던 주위 사람들.. [새창] 2017-03-10 18:20:03 4 삭제
    마트에서...
    아주머니 왈...".잘못하긴 했는데 저리 되니 불쌍하네.."
    속으로...대체 뭐가 불쌍한...?
    2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20:06:14 6 삭제
    당대표도 아니고
    왜 문재인 후보에게 징징거리는지..
    당에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면 님이 하던가..
    웃기는 짬뽕일세..
    안읍읍보다 더 징징거리는 이가 있을까 했는데..
    여기 안읍읍을 능가하는 이가 따로 있었다니..
    2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0:54:02 3 삭제
    할 만큼 하셨는데요.아니..지극정성이셨구만요. 요즘 친자식들도 그렇게 안하는데요. 잘한다 고맙다 소리듣지도 못하면서 임신중인데도 정말 극진히 모셨네요. 이제 그만 적당히 하세요. 시모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절대 고맙다 잘했다 소리 못 들을거에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성격파탄자도 아니고 왜그러는지..본이 시모한테 당한거 그대로 풀려고 아들보고 결혼하라고 한듯? 그나마 남편분이 아시니 다행이네요.
    글쓴님..착한 남편 생각해서 시모 대했으나..
    글쓴님..그러고 사는거 알면 속상할 친부모님 생각하고..같이 스트레스받을 아기 생각도 해서.남편과 상의해서 적당히 하세요. 안해도 되는거면 하지 마시구요. 잘해도 욕먹고 고마운줄 모르고 더 내놔라 하는데 왜 하나요..
    2652 '순간의 방심' 3살 조카 치어 숨지게 한 외삼촌 '눈물' [새창] 2017-03-06 19:30:22 104 삭제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과실을 따지자면..짐 꺼내고 둘째 안고 있느라고 신경 못쓴 엄마와 할머니 책임이 더 크죠. 어른이 둘이나 있었는데요.
    사고가 난 차가 삼촌이 운전한 차이지...삼촌의 차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차였을 수도 있어요.
    그 누구의 탓도 자책도 하지 않고 상처를 잘 다독였으면 좋겠네요..
    2651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22:09:24 1 삭제
    글쓴님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해보세요.
    아버님이 살아계셨다면...딸이 희생하게 놔두셨을까요. 딸이 희생하며 불행해지고 속상해하는 것을 보고 마음 편하실까요.
    집안 형편이 어렵고 어머님이 살신성의로 님을 키우고 대학보낸 와중에 건강이 악화되어서, 미안해하며 어쩔 수 없어서 부탁을 하거나, 님이 먼저 자식으로서 어머니 입장 생각해서 나서서 돕겠다고 한거라면 모르지만..그런 상황이었다면 글쓴님이 억울하고 속상해하며 여기에 글을 올리지도 갈등하지도 않았겠죠. 어머니가 본인 안위를 위해 자식 희생을 당연히 여기는 건 정상이 아니에요. 그건 결코 좋은 부모가 아니에요. 그런 부모를 위해 자식이라는 이유로 인생을 저당잡히고 희생할 필요 없어요. 희생 끝에는 결코 님이 기대하는 그런 고마움, 인정, 그딴거 없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잇었다몬 애초에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거에요. 어머니가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이 이런 걸로 속상해하고 고민하게 만들지 않는다구요.
    님이 사는 길은..
    집과 연을 끊고, 휴학하고 기숙사, 식사 제공되는 공장에서 일하며, 남은 학기 마칠 때 까지의 학비+생활비+고시원비 정도를 모아서, 다시 복학하는 것
    아니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학교를 끝까지 다니고 졸업 후, 지방 또는 제주도 기숙사 제공되는 병원 간호사로 취직하고 집과 연을 끊는 것..
    제발..지발로 시궁창에 기어 들어가서, 힘들어요 내 인생 왜 이래요 이러지 마시길 바래요.
    2650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21:40:30 2 삭제
    제대로 된...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부모라면,,
    자기 살겠다고 자식을 길거리로 전쟁터로 내몰지는 않습니다..
    2억 짜리 집고 있고 형편되는 친정도 있는데..
    1년 생활비 1500만원을 위해서....앞길 창창한 자식 길을 가로 막는다뇨.
    1년 1500만원 갖다 넣으려면...월 120이 넘는 일을 1년 간 해야 하는데..
    청년실업 넘쳐나는 마당에 월 120넘는 일은 식당에서 온 종일 서빙, 주방 설거지 같은 일 했을 때 받을 수 있어요.
    이미 2년간 알바로 글쓴님 몸도 안 좋은 판국에...어디가서 월 120넘게 벌려면 그만큼 또 고생해야해요.
    집에 1500 넣어주고 그 후에, 님은 공부 단절, 몸 상해, 어머니가 그때 가서 복학하라고 학비 대 줄 것도 아닐 것이고, 학비 구하기 위해 또 반학기 돈을 모으기 위해 일을 해야 할 것이고, 바로 복학 어려울 것이에요.
    어머니라는 사람은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어디 직장 구해서, 아님 원래 일 하던 곳에서 계속 그렇게 돈 벌어서 집에 돈 넣어라 할 겁니다.
    휴학하려면 부모랑 전화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교수님께 사정 이야기 해보세요.
    가능하다면 1500이든 100이든 집에 넣어줄 생각하지 마시고..
    다닐 수 있을 때 까지 학교 다녀보세요. 어차피 어머니가 등록금 내준것도 아니잖아요,
    어머니가 지적 시키겠다구요? 학교가 학생이 공부하고 싶고 공부하려고 등록금을 내고 혹은 장학금 받을 만큼 열심인 학생인데..부모가 안 보내겠다 제적시키겠다라고 소리친다고...제적시켜요? 무슨 의무교육 초등학생도 아니고요. 어머니의 그런 협박에 기죽지 마세요...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다구요? 고맙다고 할까요?
    이런 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고마운 줄 몰라요. 그걸 알면 애초에 뻔뻔하게 자식에게 이런 요구를 당당하게 하지도 않아요. 굉장히 미안해하고 마음아파하며 부탁을 할까말까에요. 님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시기에, 엄마 개인의 안위를 위해 님의 삶을 저당잡히고 희생하는 거에요. 그 희생이 1-2년으로 끝나고 벗어나서 회복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아니요. 님의 희생 끝에 엄마도 동생도 고마워하지 않을거에요. 당연하다 여길거고, 더 많은 걸 요구하게 될지도 몰라요.
    아니면 어차피 휴학해서 돈 모을거라면 그 돈 집에 넣을게 아니라..그냥 독립해보세요. 집과는 거리를 두고 본인의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세요.
    월 100 이상인 곳 구해서 일 할 수 있으면 차라리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얼마라도 모아서 저축한 걸로 복학할 때 학비랑 용돈을 쓰세요.
    간호사 일하면서 쉬겠다 생각하시는데....간호사 일도 어디서 근무하느냐 따라 다르지만.. 일도 사회생활 자체도 쉽자않기에 그때가서 쉴 수 있다 기대하지 마세요. 그때는 그때 상황이고 어떻게될지 모르는 것이고. 지금 상황을 보세요. 자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 최선인지..
    엄마가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식을 괴롭혀서라도 최선을 다 하는 것 처럼..
    글쓴이도 그런 엄마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속상해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해보세요.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가족들에게 고맙다 소리 못듣고 어차피 잘해도 욕 먹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높아요.
    남는 건 본인 희생과 낭비한 시간과 단절된 커리어와 이도저도 남지 않은 자신이 될 수 있어요.
    어차피 욕 먹는거 어차피 트러블이 생기는거 본인을 위해 본인 부터 챙겨요.
    어머니나 집안 사정? 그건 어머님이 먼저 알아서 해결 볼 일이에요 그게 부모의 역할이고 책임이에요. 님이 1500을 안 해주면 어머님은 그 나름에 다른 방법으로 1500을 구할거에요. 어머니의 책임을 본인이 힘들어하며 떠맡지 마세요.
    2649 봐도봐도 화나는 장면 [새창] 2017-03-04 05:31:33 20 삭제
    손으로 때리는 사람도 있고..
    말로 때리는 사람들도 많음...
    교사를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한국은 아직 그 정도의 강력한 즉시의 제지는 불가능인듯..
    2648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9:47:17 6 삭제
    집 담보 잡혀서 대출 받은 걸로 어머니 치료비, 생활비 하시면 될 듯?
    엄머니가 외할머니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던가...
    왜 자식에게 그걸 책임전가 하는 것인지...? 어머니가 별로 좋은 부모는 아니신 듯..
    뭐 이 세상에 부모라고 다 좋은 부모만 있는 건 아니지만요.
    부모 도움 없이 알바하며 사고 안 치고 나쁜 생각 안 하고 착실하게 대학 다녀주고 자기 인생 찾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자식 노릇 하고 있다 생각됨
    휴학 했다가 다시 복학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없으나...
    이미 1학년 다녔고 전문대라 1학년 부터 전공 과목 들으셨을 것인데 쉬었다가 다시 공부 이어서 하려면..전공용어부터 해서 새로 공부하셔야 할텐데요.
    휴학하지 마세요..그냥 계속 욕 먹더라도 버틸 때 까지 버텨보시는게 어때요..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셨고 남은 가족, 하나 뿐인 부모에 대한 애정, 미련 등의 감정으로 순수하게 내 인생 자당잡혀도 엄마 행복하길 바란다..이런 마음인거라면, 1500만원 안 해주면 나중에 가서 본인이 후회할 것 같다라고 하면, 그래서 본인 인생 힘들어져도 참을만 하다..그런거라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면, 추후에 연을 끊을 수도 있다 작정하고 본인을 위해서만 사세요.
    본인을 위해 사는 것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꼼꼼하고 노력파이실 듯 한데...지금 학업 중단하면 아까울 것 같아요. 공부해서 더 잘 될 수 있을 듯 한데..
    친구나 교수님, 학교 학생복지과 등에 상황 말하고 의논해보시는 건 어떠신지...뾰족한 답은 안 나올텐데..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2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7:43:46 25 삭제
    뭔가 앞 뒤 말이 안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도 없고 가정을 위해 본인 뜻과 다르게 힘들게 일을 하고 있고 가정에도 충실하고 사랑하는 남편이라고 하고..
    대화가 안되는 이유를 서로의 입장 차이라고 하고..
    돈 몇십만원 써서 아주머니 부르는거 상관없다 하고..
    그런데..
    페이닥터 성형의 월급이 부족하다는 듯 말하시고(페이닥터라도 기존의 다른 직군에 비해...기본급여 시작부터가 다른데..그것이 작다 느끼시면..)
    그런데....결국 남편이 나를 더 이해하지 못하고 양보하지 않아서 서운하다고 말하시고..
    나는 나름 더 양보하고 더 희생했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내 입장에서 보기에) 도통 양보나 이해나 배려가 없어서 서운하다..라는 걸로 들리네요.
    이성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지금 남편이 굳이 (설령 진짜 청소는 안 할지라도) 꼭 내가 청소까지 도와줄게...라는 말을 해주길 바라시는 것인지...
    가뜩이나 직장에서도 힘들어 한다는 남편이고, 게다가 페이 닥터라,,기본 노동 강도가 있을 것이고..그런 와중에 요리 등은 해주고
    청소 혼자 하라는 것도 아니고...힘들면 돈 개의치 말고 아주머니 쓰라고 했는데...굳이...?
    베오베에...거의 빈 손으로 시집 가고 남편이 대출껴서 집 자가로 준비하는대, 그래도 신혼집이고 허름해서 인테리어에 욕심내고 싶다고 글 올린 분과 비슷한 느낌...
    남편은 가정에 충실한데 부인이 이런 생각으로 서운해하는 걸 알면...남편이 더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안 도와주어서 서운함이 든다는 것은 핑계일 뿐, 다른 불안감 또는 불만이 근거가 되는 건 아닌지..본인의 진심이 무엇인지, 서운함이 드는 본질이 어디서 출발하는지 본인에게서 답을 찾아보시는게 어떨런지요..
    희생이라고 생각하는 근원..
    말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동시에 돈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 자신에게...답을 물어보시거나...심리상담을 받아 보심이..
    2646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7 00:03:03 91 삭제
    남편에게 지금 까지의 상황만으로 고맙고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은데...
    섭섭해 하실 입장은 아닐 듯 한데요..
    2645 박사모 크리드.jpg [새창] 2017-02-25 01:07:52 0 삭제
    뒤질거면...모집글 보내기 전에..혼자 먼저 가세요.
    2644 당뇨병도 여혐입니다 [새창] 2017-02-24 21:39:30 0 삭제
    두개골 안에....공기만 찼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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