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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8 정의당은 국정 파트너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1 08:04:27 9 삭제
    왜 받아들이기 어렵나요?
    같은 당인가요?
    같이 잘 되자고 밀어준거 있나요?
    양보어쩌고 지껄일만큼 그들이 한게 뭐있나요?
    본인들이 무능.불통으로 지지 못받은 것인데
    남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죽어도 못알아처먹고 빼애악 거리는게 돌지난 애도 아니고.엘리트라면서 머리에 똥만 차서는..
    그런 똥통당에게 권한을 그냥 부여해야하나요?
    2777 정의당은 국정 파트너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1 08:00:52 6 삭제
    정계은퇴
    2776 정의당은 국정 파트너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1 08:00:35 3 삭제
    메갈 뇌에 우동사리 있듯이..
    이분 뇌에도..아마도..비슷하지 않을까..
    내로남불 빼애액
    2775 잊지말자 은수미 [새창] 2017-05-11 00:44:50 25 삭제
    잊을만 하면 이분 띄워주는 글이 올라오네요.
    지난 몇가지 일들로 인해 어떤 사람인지 파악들이 안되시나...
    2774 잊지말자 은수미 [새창] 2017-05-11 00:43:32 34 삭제
    다른 방향으로 잊지않고 계시다 하니..정의당쩌리도 안되고 이분도 nope입니다. 본인 잘못 인정 할 줄 모르고 잠수타는데 장관요?
    장관은 거지갑 박주민 의원이 하시면 됩니다.
    2773 이기회에 민주당은 당원을 더 많이 모집해야한다. 당원가입 영업부터.. [새창] 2017-05-11 00:16:27 5 삭제
    결과적으로 잘 된거면 다 ok인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과가 그렇게 나왔을 뿐, 결과가 나오기 직전까지는 아무도 그렇게 나올지 몰랐고 모두가 분노를 삭히며 마음을 졸여야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어떤 중대한 일에서는 제일 바닥의 당원들은 배제합니다. 그리고 중대한 일을 결정하는 과정과 절차에서도 당원들은 배제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밀실에서 누군가들에 의해 결정되고 통보되는 식입니다. 지난 경선 방식 결정 과정이 이랬습니다.
    당원들을 푸대접하고 아니고의 문제를 넘어서, 원리원칙을 지키자고 밖에서 떠들어놓고 제 집 안에서는 개차반으로 하는 모습인 셈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힘은 당원일겁니다. 당원이 있어서 경선을 흥행시키고 이겼고 당원이 있어서 문자폭탄과 선거운동을 치러낸겁니다.'라고 하셨는데, 과연 민주당 내에 어떤 중대사안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고위직들 다수는 당원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정당정치를 외쳤던 국회의원들 조차도 경선방법 정하는 과정에서 아닥하고 숨었습니다. 아세요? 당원들이 따지거나 물어볼 때, 모르쇠였습니다. 절차가 왜 이런거냐고 당원들 특히 권리당원과 후원 모집에 그렇게 열성이더니 이거 뭐냐고 더불어 내 서른 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의 이메일과 페이스북과 핸드폰로 문의를 했을 때 답한 분은 이재정의원실 한군데 뿐이었습니다.

    이 모양이기에 당원 가입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가 많아지고 당에 대한 지지와 함께 끊임없이 국민의 뜻을 요구하고 외쳐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우산 아래에 문재인님과 결을 같이 하며 국민의 뜻에 따르는 분도 존재하지만, 국민의 뜻, 당원의 뜻에 반하고 자신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 수작부리고 쇼를 하는 이들도 존재합니다. 박OO과 같이요. 이들이 분탕치며 설치지 않도록 고삐를 조으고 채찍질하며 옆 길로 새지말고 앞길, 국민의 길로 가라, 안 가면 응징한다가 되어야 합니다.
    2772 정의당의 두 얼굴.jpg [새창] 2017-05-10 23:57:10 5 삭제
    유시민 팔고 앉았네 시8
    2771 심상정 “투표로 표현되는 것이 민심 전체는 아니다” [새창] 2017-05-10 19:17:02 0 삭제
    뇌에 똥만 들어찼나..
    2770 심상정 "개혁위한 공동정부 구성돼야" [새창] 2017-05-10 19:13:34 0 삭제
    제발 좀 닥쳐요..
    제발 좀 꺼져주세요.
    철수보다 더 하네..
    2769 긴 연휴기간 발견한 진실... [새창] 2017-05-08 14:37:58 7 삭제
    우리집 아이의 하루
    0.밤에 내가 잘 때 쯤 같이 잠
    1.아침 먼저 일어나서 창문 열어달라고 야옹거림(창가 턱에 나가서 바깥 구경하고 그루밍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 구경하고 3,4시 까지 그러고 있음)
    2. 3/.4시 쯤 내려와서 야옹거림. 맛있는거 줘 아니면 관심줘
    4. 먹고 마시고 싸고 놀고 좁은 집 안을 돌아다니기를 30.40분 함
    5. 침대 위에서 다시 잠
    6.6시 쯤 일어나서 야옹을 시작으로 , 3,4번을 함
    7. 7시 반부터 아빠 언제 오냐고 찾고 야옹거림(아빠가 퇴근하고 8시 전후로 집에 들어옴)
    8. 3.4.5 반복하다가 하루를 마침
    2768 503호 관련 루머 [새창] 2017-05-08 14:24:58 47 삭제
    이게 사실이라면 세계적으로 대박..
    박근혜 지지자 다수가 동성애 에이즈 혐오 비난하는 이들 아님?
    2767 안챨스포스터를 본 외국인.jpg [새창] 2017-05-08 14:14:39 1 삭제
    이거 무슨 프로인가요?
    2766 안챨스포스터를 본 외국인.jpg [새창] 2017-05-08 14:14:03 1 삭제
    눈이 똑같아..
    2765 60:14:14:6:6 기원합니다 [새창] 2017-05-07 22:40:47 0 삭제
    그리고 다음 총선으로
    국물이와 정의는 당 자체 소멸로
    2764 60:14:14:6:6 기원합니다 [새창] 2017-05-07 22:39:17 11 삭제
    그냥 현실 떠나 희망사항

    문 68
    홍 12
    안 10
    유 8
    심 2

    이렇게 나오고 홍부터 주루룩 다 파산.정계 퇴출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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