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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3	독서실을 가줬으면.... [새창]	2017-06-07 12:16:46	7	삭제
		탁자랑 테이블 좁고 딱딱하고 불편한 것으로 교체를 해보심이. . .
	2942	이언주쪽에서 이승훈pd 신고했네요 [새창]	2017-06-05 21:04:54	5	삭제
		당사자가 보낸 적 없는데.. 그럼 온 문자도 없을테고, 증거도 없이 그냥 신고가 가능한지... 저 분은 정신차릴 생각이 없는 듯...쭉 그렇게 달리다가 사라지기를
	2941	충격의 신생아 기념품... [새창]	2017-06-04 19:13:11	0	삭제
		세상은 아무리 진보해도...늘 도른 쪽으로도 같이 진보해서 미친 인간들이 계속 존재하는 즛...
	2940	??? : 남성혐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새창]	2017-06-04 19:07:04	1	삭제
		젠더적으로? 이건 뭔 말이야...
	2939	집권당 된 민주 "실력 갖추자"…공부 모임 활발 [새창]	2017-06-04 19:03:23	4	삭제
		당내 여러 모임이 있겠는데....왠지 저기는....계파 학벌 냄새가.....
	2938	잔혹하고 잔혹한...그리고 슬픈 사진 [새창]	2017-06-04 19:01:23	3	삭제
		지금 세상이....제대로 살아보지 않은 아이가....부모없이 홀로 살아남아서 제대로 살아볼 수 있는 사회인가요? 부모가 있어도 제대로 살까말까 하는 시대에... 님이 책임질 것도 아니고 세상이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단순히 옳다 그르다 주장할 수는 없다고 봐요. 살아갈 방도가 있는 세상이었고 한 줄기 빛이라도 잇었다면 저렇게 죽음을 택했을까요?
	2937	잔혹하고 잔혹한...그리고 슬픈 사진 [새창]	2017-06-04 18:57:45	8	삭제
		가족 자살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부모가 되어서 오죽했으면 저렇게 했을까...저렇게 결심하기 까지 심정이 얼마나 참담하고 괴로웠을까를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자녀 살인으로 치고, 그건 잘못된 짓이니 죽으려면 부모 혼자 죽던가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그럼 그렇게 홀로 남은 아이를 지금 우리 세상이 책임지고 행복하게 살게해 줄 수 있습니까? 님께서 책임지고 키워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이기에 저럴 수도 있다는 겁니다.
	2936	대학생으로써 본 대학에서 페미니즘 활동 한다는 사람들 특징.txt [새창]	2017-06-04 13:28:19	10	삭제
		여자(인 나를 내 기준에서 만족할 만한)를 존중(대우) 해 줘. 그런데 나는 너를 동등하게 대우해 주진 않을거야. 여자니까? 뭔 지랄인지... 페미 간판 쓴 여성 일베..
	2935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사태네요.jpg [새창]	2017-06-03 23:46:19	3	삭제
		전 tv프로에서 다른 이야기를 봤습니다. 농장 간에 거리의 제한을 두는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거리 제한을 잘 지키면, 한 농가에서 문제가 생겨도 그 농가만 집중적으로 다루고 주변 농가는 실제로 ai 감염 여부를 확인하면서 살펴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염을 바로 알 수 있는것이 아니라 잠복기가 20일인가 있는데 진짜 감염된 애들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죄다 살처분 해버리는 실태라고요. 그리고 규정이 저런데 그 규정을 안 지키고 여기저기 농가를 다 허가해주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신 맞아서 예방하는 것이 살처분 보다 더 비용이 절감되고 동물들 복지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백신 한 마리에 10원에서 15원? 정도라는데요. 농가들 다 돌려도 100억 정도인데 살처분 한해에 2000-3000억 정도 든다고 합니다. 비용면에서도 문제지만, 살아있는 생명을 몰살하는 부분, 그리고 자식처럼 애지중지 돌본 농장주들 입장 같은건 고려안 한다는 부분도 문제죠. 지난해 살처분 몇백만 마리 중에 실제로 감염으로 확인된 애들은 400마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멀쩡한 애들이 몰살 당하고 그 덕에 계란값 폭등하고 살처분 된 애들 파묻어서 땅은 썩어가고 있고..참 좋은 결과네요..
	2934	악마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인간 쓰레기.... [새창]	2017-06-03 00:48:21	2	삭제
		미국에서 일어난 범죄니...미국으로 끌려가서 미국 교도소에 130년 동안 갇혀야할 듯
	2933	문재인 대통령은 왜 꼭 이런 분들만 뽑나요? ㅠ ㅠ [새창]	2017-06-02 18:57:08	8	삭제
		자유한국당은 지난 1일 김 후보자에 대해 "경제 비리에 대한 종합선물세트격인...... 허 참... 경제 비리의 종합선물세트 대가족인 자유한국당(구 개누리) 이 어디서 개소리를 하고 있느냐
	2932	마약은 OK (feat YG) [새창]	2017-06-02 18:30:04	1	삭제
		블랙핑크 계약할 때 조건인듯? 투애니원 박봄 성형 빅뱅 음주운전(술+운전)
	2931	조언 구합니다. 친구가 안아키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새창]	2017-06-02 13:13:23	1	삭제
		피해망상 있는 듯 하고 남의 말은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데... 병원 이야기나 남편 관련 이야기도 어디까지 사실인지...왜냐면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그걸 사실인 것 처럼 말하기도 해서요.. 글쓴님이 남편분을 잘 알고 계신 것도 아니고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친구분에게 전해 들은내용 뿐인 듯 한데...어디까지가 사실일지... 어떤 상태든...글쓴님이 도와주실 수 잇는 부분은 거의 없을 듯요 남편과 부인 친정 쪽에 이 상황을 알고 있는지 위험해 보인다 정도로 알릴 수 있다면 알리는 정도가 최선이고, 그에 대한 대책을 가족들이 하게 해야죠...그리고 걱정은 되면서 전화 받는 건 힘들고 곤란하신 듯 한데... 게속 전화 받아주기 때문이...하는 건데요. 업무 시간엔 못 받는다 전화 하지 마라 휴일에 토아 하자거나 기준을 제시하고, 업무 중엔 저놔 받지 마세요..
	2930	조언 구합니다. 친구가 안아키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새창]	2017-06-02 12:52:59	3	삭제
		2016님 애견에 동의..안아키가 문제가 아닌 듯... 아기는 시댁이나 친정에 맡겨서 분리시키고 엄마인 친구분은...정신과 입원 치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남편은 친구분을 사랑해서나 원해서 한 결혼이 아닌 것 같아요.....그런데 부인이 늘 저런 상태로 있으니 더 정떨어지고 막 대하고 겉으로 도는 듯 한데; 이혼 안 하고 그래도 사는게 신기한데요..
	2929	SBS 대표 "일베사고 4년간 10번 참담…재발시 중징계" [새창]	2017-06-02 12:42:47	1	삭제
		저런 방침 앞으로 뭐하겠다 약속..다 헛소리.. 10번이나 발생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앞으로도 안 할거라는 결과를 예측하게 해줌 10번 동안 하는데 아무런 불이익이 없었는데 11번이라고 다르겠어 그냥 넘어갈걸이라고 생각함 10번의 사건에 관여했던 이들 다 축출해서 징계 퇴사 시키고 나서 앞으로 이렇게 하고 걸리면 죽는다가 되어야 진정성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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