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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3	이유미가 어제 새벽 기자에게 보낸 SOS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요." [새창]	2017-06-27 12:21:53	9	삭제
		카이스트 나올 머리로 카이스트까지 나와서 왜 저러고 사는지..
	2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7:40:31	0	삭제
		대국민 사과 이전에.. 피해를 입은 점주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사과는?
	2971	거지갑 완장받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6 17:39:00	0	삭제
		이재정 의원님도 화이팅!
	2970	국당 박주선 대국민 사과. [새창]	2017-06-26 17:11:12	0	삭제
		사과는 사과고.. 사과한다고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는 없지 않겠음? 설마 사과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2969	야인 은수미전의원 전격발탁..靑 비서관 인사 배경은 [새창]	2017-06-26 17:03:29	71	삭제
		뉴스에서 보면서...이건 뭥미 했습니다. 역시나 오유에도 관련 글이 베오베에 올라오고 댓글에는 지지하는 분들이 다수네요. 전 개인적으로 좀 다른 의견입니다. 별로 달갑지가 않네요. 왜 달갑지가 않냐면..저 분이 필리버스터 이후에 보여주었던 몇몇 언행과 관련된 사건들을 봤을 때,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어떤 느낌이냐면요, 필리버스터 이후 인기 얻고 선거운동 할 땐 후원금 감사하다 인스타,오유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인사치례하고 열심히 얼굴 내미시다가, 문제생겨서 당원들,국민들이 이거 뭐냐고 묻고 따지니 잠수+불통..인권, 평등 외치면서 정작 본인은 더불어 내에서 파벌 짓에 동참하고 있고, 어리석은 국민은 계몽의 대상, 본인은 그런 국민을 계몽하며 희생한 엘리트라는 의식의 학벌 운동권 라인에 본인들 필요할 때만 페미니즘....한참 잠수타시다가 대선 운동 때 뜬금없이 슬쩍 나타나서 또 뻘소리, 말 따로 행동 따로에, 남의 티끌은 손가락질 하면서 정작 본인 티끌은 티끌인지도 모르고, 내로남불,자기성찰 부재 등등 사적으로 저 분을 모르는 관계로 그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대로 사람을 판단할 수 밖에 없죠. 몇 가지 사건들에서 저 분이 보여주었던 이건 뭥미 싶었던 필리버스터 때 그 정의로웠던 사람 맞아?싶었던 모습들이 있었고, 그때 은수미 전 의원은 어떻게 대응했었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기억하실겁니다. 대통령님께서 하시는 일에 왈가왈부 하는 것은 아닙니다. 뜻이 있으시겠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 분 자체에 대해서는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떻게 뒤통수를 후려칠지 알 수 없다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지지자들에게 그러했던 것 처럼 대통령님께 정당에 그런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지했던 이들이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자신에게 저런 이미지들이 쌓이고 있음을 은수미 전 의원은 아실런가요? 뭐..알더라도 무시하고, 마이 웨이 하실 듯 합니다만. 그런데 노동계 쪽 분 아니었던가요...여성가족은 왜? 어쨌든..열심히 대통령님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맡은 일을 잘 수행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968	이 중에 누가 여당 국회의원입니까? [새창]	2017-06-22 19:49:59	5	삭제
		저거...당 내에서 애초에 낙하산 꼽아주고 뒤 봐주고 대변인까지 올린 대가리, 백, 라인 찾아서 같이 족쳐야 합니다. 저거 하나만 혹은 동의하는 여성의원들 몇몇 족친다고 저들 눈 하나 깜작 안 해요. 추미애 대표부터 더민당 의원들 본인들 살 길이 어디에 있는지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입장, 태도 확실하 하셔야 할 겁니다.
	2967	일본에서 절대로 들어가면 안되는 덮밥집.txt [새창]	2017-06-22 12:24:37	6	삭제
		죽고 싶으면 혼자 죽지...
	2966	임신한 친구의 쌍욕때문에 멘붕... [새창]	2017-06-21 16:52:01	12	삭제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 정반대라고 한다면, 그 친구분 본성이나 수준은 원래 지금 같은데, 자존심이나 사회적 시선이나 인식 이런것 때문에 본심을 숨기고 정반대 태도를 취했던 것 같네요. 사람이 힘들어질 때 자기 통제가 안되고 본심이 나오죠.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건 내 사정이고 그걸 남을 통해서 어떻게 해보려 하는 건 아니죠. 사정 힘들어서 저렇게 변할 수도 있음은 이해하나, 그 사정 힘든게 글쓴님 때문도 아니고 결혼대출임신 죄다 자기 욕구에 충실해서 친구 스스로 한 일인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스스로 처리못하고 그런식으로 하는건, 지금 저 모습이 친구분 수준이고 본심인거에요.
	2965	이언주“2020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더 큰 세력이 돼 제1당이 될 것" [새창]	2017-06-15 09:18:29	1	삭제
		자칭 또라이.. 이정도면..과대망상 정신병자..
	2964	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새창]	2017-06-15 09:14:05	35	삭제
		스텝들은 진짜 억울할 듯..예전 직장이 영화촬영 장소가 되서..촬영 하는 걸 봤는데, 초 몇분 짜리 장면 하나 찍으려고 몇일을 쪽잠에 노숙모드로 몇십명 되는 스텝들이 일하는걸 본적있어요. 이들은 배우들처럼 돈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개중에는 열정페이로 일하는 스텝들도 있을 것인데..
	2963	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새창]	2017-06-15 09:10:09	100	삭제
		선택하기 보다..선택되어지면 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런지..미생 출연 후 반대 의미의 광고 찍고 그런거 보면..가치관과 돈벌이는 별개이거나..아직 그걸 피력할만큼의 위치가 안되거나..
	2962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5 00:03:50	1	삭제
		어머님하고 대화로 풀어보심은... 딸처럼 챙기시려고 그러시는 듯 한데..왜냐면 아들한테 그래왔으니까요.. 그런데 본인은 그것이 부담되고 좀 불편하다, 친정식구들 하고도 연락 거의 안 하고 살아온 스타일이 있다, 그래서 더 그런 것 같다. 스스로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어머님 잘못아니라 생각하면서도...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그렇게 여기게 된다. 제가 그냥 연락드리겟다. 연락 주시는거 줄여주시면 좋겟다. 필요한 말은 아들 통해 전해주심 안되겟나. 이렇게요. 솔직히 터놓고 말하고 힘드니 도와주세요하면...어느 정도는 또 이해하고 들어주실 듯 한데요.. 그리고...어머님께서 딱히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챙기려고 관심 보니믄 것인데 그것이 싫다라고 하면...자주 연락해서라는 건 핑계이고 그런 부정적 감정이 드는 근본 원인이 뭔지 다시 곰곰히 생각해서 찾아보심이....아니면 정신분석 접근 심리상담치료도 괜찮구요..
	2961	오늘 멘탈 다터지네요 [새창]	2017-06-14 23:38:58	0	삭제
		세상에는 숨어있는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은...
	2960	오늘 한걸레.jpg [새창]	2017-06-14 23:20:28	5	삭제
		저렇게 하면 본인들이 더 있어 보이나? 뭐 떨어지는 거라도 있나? .....스레기 + 멍청 콜라보 터지네..
	2959	[단독] '최순실 최측근' 정동춘, K스포츠재단 275억 인출 시도 [새창]	2017-06-14 23:11:21	1	삭제
		비밀번호를 바꿔서 못 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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