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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8 이번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에 기득권이 해외로 나간다고 [새창] 2017-07-22 21:22:12 6 삭제
    한국만큼 편하고 더럽게 입맛에,맞춰서 법 어기고 벌금 싸게 내고 임금 싸게 주면서 회사 굴릴 수 있는 나라가 없을텐데...
    왜 나감...그동안 벌어둔 걸로 국내 토지,건물 부동산도 상당할텐데..
    그걸 언제 다 처분하고 어느나라 가서 새 국적으로 새로 시작한대요....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3017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21 19:21:53 0 삭제
    인턴, 계약직이 아닌 이상..
    신입이라도 하루이틀 나온거 아니면 분위기 알테고....당장 가겠다가 아니라도 사수한테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없겠냐고 말이라도 할 수 있지 않나..
    안좋은 구직 경력, 신입이라 말 못해 이런건 댓글러들의 추측일 뿐..
    그렇다 하더라도 저건...양쪽으로 부모에게도 잘못했고 사측에도 잘못이고 사회성이 부족해 보이는..
    그리고 아무리 급박한 눈 돌아가는 상황이라고 해도, 딸한테 독촉을 해야지, 전화를 안 받으면 회사로 전화해서 이런 사정이 있는데 연락이 안되니 딸을 바꿔달라구 하던가...사정이 딱한것과 별개로...그 직원이나 엄마나...사회성 안 좋네요.
    눈 돌아가면 사적인거 공적인거 구분없이 아무란테나 막 함부러 해도 괜찮나요? 그렇다고 댓글단 분들은 초면에 누가 와서 소리지르고 뭐라하는데 그럴 사정이 있었네라고 사정봐가먼서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가시나 봄?
    3016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1 18:46:31 1 삭제
    본인이 열어주면 될 것을 직원 시키는 아저씨도 좀 이상하고
    애 엄마들도 머리도 나쁘고 이상한듯....한 사람이 붙잡고 유모차 가지고 한명 들어간 다음 유모차 놓고, 이제 반대로 해서 나음 유모차 들어오면 되는 거 아녀요...
    3015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5:34:55 0 삭제
    책임비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위에...내가 키우기는 싫고
    분양 해갈 사람은 제대로 키워줘야 하고
    이건 무슨 심보인지..
    3014 대전 펫샵 레전드 사건 [새창] 2017-07-21 15:19:10 0 삭제
    애초에..딸 장난감 장도로 여기고 애가 고집피우니 데려다 키운거...그러니 제대로 키웠을까 싶고...개가 먹으면 안되는거 사람 음식을 저 사람 이나 딸이 막 주다가 문제되서 강아지 하늘나라 간 것 같은데...그걸 또 돈 아까우니 저런식으로 머리를 굴려서 실제로 행동한다는게 엄청나네요. 상상할 수 없는..
    3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5:14:22 2 삭제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 왜 부른거에요 아내분은?
    3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5:13:13 2 삭제
    아무리 좋은 뜻에서 좋은 의도의 말이라고 해도..
    다큰 성인 간에 사적인 개입은 그저 오지랍과 간섭이 될 뿐이고
    그것이 상대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하는 것은 언어폭력일 뿐..
    상대가 싫고 불편해하는데 그렇게 받아 들이는 너가 꼬인거야 난 좋은 의도로 한거야 이건 그냥 무례한 거..
    3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5:11:15 0 삭제
    날도 다운데 집에서 애 보고 있을테니 딸하고 오붓하게 강원도 1ㅂㅅㄱ2일 다녀오라고 하세요. 다같이 움직이면 애도 힘들고 이 돌보랴 여행도 못한다고 나는 애 데리고 본집 가 있겟하면 되겟네요
    3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9:31:17 0 삭제
    패치를 거듭할 수록 뭔가 복잡한데 게임 접근하기는 더 수월..
    진정한 답이 없는 노가다와 시간과의 싸움이 오리 때..
    3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9:29:17 0 삭제
    정공들이 다 잘하는건 아니죠..
    상위 정공들도 있고
    신생 정공이나 노가리 까는 용도의 공대들도 있었고 공략좀 되고 템 좀 갖추고 포깡으로 무장해서 안에서 친목이간질 등 하는 올드비 몇 땜에 망한 공대도 있고 ..
    3008 공무원 증원이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 [새창] 2017-07-19 22:46:03 0 삭제
    북한이나 중국의 세뇌를 뭐라할게 없어요.
    오래전부터 언론/기업/정치권/정부 이 4개의 썩은 권력이 그동안 국민들을 세뇌시켜 오고 공교육을 병신같이 만들어 놓은 결과이죠.
    3007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22:37:47 1 삭제
    임신 자체가 매우 힘들잖아요. 가만히 숨쉬고 있는 것 조차도 힘들고 아이를 위해서나 산모를 위해서나 좋고 편안한게 우선인데..
    그런데 돌봐야 할 애가 있잖아요. 얌전하더라도 애는 애고, 애 하나 양육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그런데 먼 타국에서 독박육아에 없는 살림에 알바까지 해가면서 충분히 한 집안의 엄마로서 부인으로서 힘든거 참아가며 제역할 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그런 대접받고 저따위 소리 들으며 살지 마세요. 사람은 쉽게 안 바뀌기 때문에 저런 대접 소리 이혼해서 남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 들을 수 밖에 없더라도 그걸 서운하게 여길게 아니라, 대체 왜 내가 무슨 잘못했다고 나한테 저래?라는 심정으로 할 말은 하고, 흘려들을 건 흘려 듣고, 주는 만큼만 해드리고 님이랑 애 우선으로 살아보도록 해보세요.
    3006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22:33:42 3 삭제
    1. 담배건
    => 앞으로 남편 흡연으로 뭐라고 하면, “애도 아니고 담배 끊는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그거 제가 어떻게 끊게 하냐, 그리고 담배 끊으라고 하면서 지난번 오실 때 담배 사오시는 건 뭐냐, 끊으라는거냐 말라는거냐.”라고 한마디 날리시길
    2. 명품건
    => 남편 이상해요. 남편을 긁으세요. 한시간씩이나 있을거면 미리 차키 주고 차 안에서 기다리게 하던가, 애 아토피 올라오고 이게 뭐냐고, 쇼핑을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애는 아니지 않냐고,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퍼부으세요.

    시어머님은 전형적인 남의 엄마로, 아무리 남의 엄마라지만 어쨌든 자기와 자기 자식 외에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감 능력이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생각의 깊음도 없고 허세까지 부리는 나이 많은 그런 여자라고 여기고 그래, 그런 여자한테 뭘 기대하겠어라고 생각해버리시고 한 귀로 흘리고 할 말은 하고 살아야 서러움도 안 쌓일 겁니다. 시어머니 착하다고 하셨는데, 글 내용만 보면 우선 글쓴님에게 전혀 잘해주는 부분도 없고 착한 부분도 없고 어른다운 점도 없고, 좋아보이지 않아요. 착하고 좋은 분이면 님이 이렇게 서운하고 힘들다고 여기서 혼자 하소연하고 있겠습니까? 글 내용만 보면 님 충분히 서운할 것 같고 억울할 것 같고 답답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저러면 남편이라도 알아서 커버를 해줘야 할 텐데 남편도 노답이네요. 무슨 모전자전이라고 둘다 넌씨눈이고 사람에 대해 배려도 없고 일반적인 상식도 없고 가족인데 애정도 없고 뭐에요;;;

    할 말은 하고 사세요..
    잘 해줘도 욕먹고 가만히 있어도 삐딱하게 보는데, 할 말 못하고 혼자 속 앓이하고 서운해 하는 거 보다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욕먹고 배려 못 받는 판국에 할 말 하고 욕을 하든 말든 무시해버리고 사세요. 이쪽 입장은 전혀 생각 안 해주는 사람의 비위를 왜 맞춰줍니까. 지금 본인 서운함과 우울함을 제공한 사람은 시어머니와 남편이긴 해도 그걸 어떤식으로든 풀지 못하고 스트레스 만들고 있는건 글쓴이 본인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아프고 불행하면 아이들도 불행해져요. 아이들 때문에라도 님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적당히 선긋고 시어머니한테 대놓고 말 못하면 남편한테라도 그때그때 다 풀고 따지고 사세요. 님이 무슨 남의 부모 공격하고 없는 살림에 피 말라가며 뒷바라지 하고 자식 놔주려고 결혼했나요?
    3005 황교안씨~~~ 마니 당황하셨쎄여??? [새창] 2017-07-19 21:56:53 1 삭제
    제 발 저리나...
    3004 자동으로 춤추는 여동생 [새창] 2017-07-18 23:28:44 1 삭제
    흥이 많은 어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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