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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8 지하철 자리비키라는 할머니... [새창] 2017-08-06 16:55:34 1 삭제
    자리 비켜드리고 집에 오셨으면
    기분이 더 별로였을 듯요.
    3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6:53:36 4 삭제
    자기성찰이 없음
    3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6:53:20 6 삭제
    이 글을 보고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단순 여자 일베 정도로 치부했는데..그것보다는
    자아정체감와 자존감은 바닥이고 땅굴파는데, 이기심은 천장을 뚫고, 사리분별 안되는 못난 여성 인간들의 빼애액..거림이라는 것을..
    3075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6 02:52:14 5 삭제
    글쓴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시댁이 과한 부분이 있어 보여요. 그런데 대다수 시댁 어른들이 손자손녀 생기면 저정도는 다 비슷하신 듯요.
    애기 생기기 전에는 크게 연락 않고 관심 서로 없고 좋은 시부모님 이다 소리 하고 살다가, 애기 생긴 뒤로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기 시작하고 아예 근처로 이사오기도 하고 애기 먹이면 안되는거 막 먹이고 칭얼거림 무조건 안아주고 다 들어줘서 손 타고 떼쓰기 늘어나고 말 안 듣고 시누랑 와서 엄마가 독하다느니 애가 가엽다 자유롭지 못하다 애를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는 둥 ....원래 다 그런데..
    시댁과 님 사이에...어느 정도의 선 긋기와 적절한 조율과 타협이 필요할 듯 하네요.
    3074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6 02:47:14 1 삭제
    남편 통해서 전하지 말도..
    직접 구체적으로 불편한거 안되는거 이야기를 헤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남편 앞에선 조심하면, 말을 못 알아 들으시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차피 피차 스트레스 받고 서로 눈치보고 불편한 상황인데, 아이를 생각해서 나쁜 며느리 되시는 것도....그럼 좀 불편해하고 조심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는 아이 건강에 안 좋다, 육아서적, 소아과 의사들 의견이다, 아이 아프길 바라시냐, 치아 썩어서 치과가서 애 고생하고 우는 거 바라시냐, 이런건 아직 먹으면 안된다. 구체적으로 먹어도 되는거 먹음 안되는거 목록을 만들어서 드려보세요.
    그리고 아이랑 할아버지 같이 있으면 옆에 붙어계시다가, 먹이면 안되는거 먹이려고 하시면 바로 막고 뺏고, 준비한거 드리세요. 무례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몇번만 그렇게 하면 포기하실 거에요. 말로 해서 못 알아먹고 알고도 일부러 안 하면, 안되는 건 안된다는 걸 눈 앞에서 보여줘야죠,
    그리고 애기 낮잠 시간, 수유 시간, 그 시간에 나도 자고 쉬거나 집안 일 하니까, 주말에 이 시간대에 오시면 좋겠다라고 말해보시는 것도..(집에 아예 오지 마라 하면 뭐라하실거고 밖에서 보자 시댁 찾아가겟다 하면 매번 나오라고 할테니..)
    그리고 집에 비번 바꾸고, 락 거는거 안쪽에 설치하심은 어떤지..
    그리고 제주도 와서 사는 것이 시부모님 덕인 건 일부 맞는 말이죠... 그 부분은 글쓴님이 감수하셔야 할 부분이에요, 떠나기 싫은데 마지못해 끌려온 것도 아니고, 서울실이 힘들어서 본인 의지로 내려가신거잖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고, 이럴거 부모님 성향 알고 있을 남편은 더 잘 알고 있었을텐데...
    3073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6 02:26:48 11 삭제
    9개월인데 탄산에 감튀에 아무거나 먹이는 걸 봐선..24시간 케어 맡기면 애 탈 날듯요...
    3072 제주라이딩 1~2일차 [새창] 2017-08-06 01:38:09 0 삭제
    꿈꾸는수의사님 감사합니다.
    3071 제주라이딩 1~2일차 [새창] 2017-08-05 07:38:48 0 삭제
    본문 위엣니 3번째는 어딘가용
    3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7:13:24 22 삭제
    뭔 합리적 경계에요. 그래서 그게 잘 한 짓은 아니잖아요. 결국 죽은 딸이 남긴 돈 욕심 때문에 손녀의 마음 따위는 짓밟아도 상관없다 아닌가요. 외부인으로 부터 보호 한다는 마음이..넌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는 개소릴 퍼부으며 목을 조르나요? 남도 아니고 엄마 잃은 손녀를? 말이 된다고 생각을?
    3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7:05:37 62 삭제
    욕나오네..말이야 방구야
    할머니 정신상태가 어떻든 자식 둘 먼저 보낸 사정이 어떻든, 그것이 어린 나이에 엄마와 외삼촌을 자살이란 죽음으로 떠나보낸 아이를 자기 감정 쏟아내는 쓰레기통으로 학대하고 괴롭힐 권리도 핑계도 안됩니다. 제정신이 아니면 애를 괴롭힐게 아니라 정신병원 가서 약먹고 상담치료를 하던가, 오랫동안 애한테 저게 뭐하는짓임? 의지하던 이모할머니 내보내고 구타하고 폭언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자체로 아동학대고 비난의 대상이구만..애가 할머니 땜에 죽고싶고 괴롭고 살려달라고 발악인데 다른 사람 말도 들어보고 섣부른 비난은 자제하자는 말이 나와요? 반대가 많은 이유를 모르겠으면.이 말 보고 말이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왕따 피해자 학생이 사춘기라 과하게 받아들인 것일 수 있으니, 가해 학생이나 교사 말도 들어보고 섣부른 비난은 말자.
    3067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5 02:13:07 22 삭제
    주변 시선 vs 최소 약 값, 병원비, 최대 미아, 아이 목숨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3066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5 02:10:41 5 삭제
    손목에 걸명,,,수갑 같다고 하는 사람 있을 듯요...
    3065 안 키울건데,왜 중성화를 안 하세요? [새창] 2017-08-05 02:06:04 3 삭제
    산책 냥인데 너무 어려서 수술을 미처 못하고 덜컥 임신이 되버렸다면 모르겠으나.....산책 하는 중성화 안 한 암컷을 키우거나, 중성화 안 한 수컷, 암컷을 같이 키우는 경우, 임신할 확률이 높고, 자식을 가질텐데....그럴 경우 다 같이 데리고 살기도 어려울 것이고, 애초에 같이 살 생각이 없으면, 중성화를 하고 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3064 강아지가 너무 사나워요 어쩌면 좋을까요ㅠ [새창] 2017-08-05 01:52:10 0 삭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사연 신청해보심이 어떨런지...아니면 그 프로에서 비슷한 행동의 강아지 사연 찾아보시고, 강형욱 훈련사 분이 조언하는 방법대로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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