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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8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8:10:12 39 삭제
    넌 나를 가르치려고 드니 넌 나를 무시하니?

    ...
    시어머님 넌 왜 며느리를 무시하세요?
    너네집 종노릇 하고 굽신굽신하려고 시집 온 존재인가요? 그래서 무시하고 함부러 본인 좋을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해왔나 봄?
    웃기네..
    3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8:01:37 2 삭제
    당사자도(혼이 난 남학생 부모) 아니고..
    제2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여학생 부모가 저러는 것이 더 멘붕..
    왈가왈부한 부모에게 억울하거나할 말 있으면 직접 나서서 말하라고 하고, 자식 관리 못하고 학교에서 불미스런 일 또 생기면 그때는 경찰부르고 학폭 열거라고..그때가서 기록부에 올라간다고 열내지 말고 자식 교육 잘시키라고 전하시고, 여학생 부모에게는 당신딸이 똑갇이 당해도 그럴것이냐 묻고 니 일이 아닌데 신경끄라하세요.
    3136 편의점 우리말 빌런 [새창] 2017-08-28 07:58:42 1 삭제
    환기이이이이~~~~
    3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5:53:49 51 삭제
    글 삭제되었네요...
    남자 쪽 글만 봐서는...여자 쪽이 싸이코패스인데요..
    3134 19)담배를 피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7-08-25 23:01:56 2 삭제
    변태님 잘못없고..
    미친 사람은 똑같이 큰소리 한번 내주고 피하는게 상정..
    세상은 넓고도 좁은데...미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3133 최근 법원의 전략이 정해진 듯 [새창] 2017-08-25 18:06:46 0 삭제
    법알못 사람으로서...여쭤봐요. 제대로 판결하고 형 내린다면...어느 정도가 될까요?
    중국이었으면....사형감 아닌가요?
    3132 죽으려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 [새창] 2017-08-21 17:43:47 15 삭제
    개인의 운..
    이거 보고 로망, 모험을 꿈꾸며 여행가면 큰일 날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을 위험으로 몬 대표가 한모씨 (여행기라 쓰고 판타지라 읽는)
    3131 마음이 허하다 [새창] 2017-08-21 01:54:57 0 삭제
    빈둥지 증후군이 아닐까 싶네요..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자식, 남편을 위해, 가정을 지키던 엄마, 부인의 역할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서 나만의 제2의 인생을 살아갈 터닝 포인트로 여겨보심은 어떨런지..
    그러나 부인, 엄마로서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간단치 않기에..가족들에게 현재의 심리적 상황을 터놓고 도움을 요청해 보심은 어떨까요...가족들, 특히 남편분께서 그냥 외면하고 무시하시진 않을 것 같은데요..가족과의 대화와 도움요청과 별개로...여건이 되신다면 일정 기간 동안 심리상담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3130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20 05:51:24 4 삭제
    임신 중 술마실 분인데...아기는 무슨 죄..무사히 태어나도...애기 놔두고 나가서 술 마시고 애기 옆에서 술마시고 그 상태로 수유라도 하면....끔찍하네요..
    3129 전남친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7-08-18 11:13:10 11 삭제
    이 말 왜 안 나오나 했네..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경제적 지원 받고 쌩까고 적반하장인 양아친데..양쪽 이야기 들어볼게 있나..
    3128 전남친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7-08-18 11:10:34 17 삭제
    오유에 죄다 남 이야긴데
    여긴 왜 들어온데..
    3127 맘카페 멘붕 에피소드 몇개!! [새창] 2017-08-18 11:02:55 1 삭제
    본문 글 제대로 안 읽는 사람 vs
    댓글 제대로 안 읽는 사람
    3126 고양이들이 스킨쉽을 너무 좋아해서 고민입니다....ㅜㅜ [새창] 2017-08-17 17:50:52 4 삭제
    이불 덮으세요. 폭신한 걸로..
    어릴 때 사람 살 가까이 발 닿으면 발톱 펴고 꾹꾹이 하는거..들어서 폭신한 이불 위에서 꿐꾹이 하게 하는걸 반복시켰는데. 이제는 가까이 다가와서 꾹꾹이 하려다가 맨살이나 옷 위에면 발톱 다 안펴고 하거나 아님 꾹꾹이 멈추고 푹신한 곳을 찾아서 합니다.
    냥바냥이니...참고만..
    3125 앞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feat. 다주택자들의 부질없는 희망). [새창] 2017-08-17 02:16:01 0 삭제
    집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임대주택에 들어갈 조건이 안되거나 애매해서 사각지대에 있으면서, 살아 생전 대출을 끼더라도 내 집 구입은 어렵고, 전혀 쾌적할 수 없는 그런 집에서 부담스러운 수준의 월세를 내며 사는 이들...이런 이들이 다수인데...집 같은 집에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대안들도 줬으면 합니다..
    3124 의료 관련 종사자와 비종사자 사이에 생각의 시작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새창] 2017-08-17 01:56:05 4 삭제
    원가100원+마진 10원=적어도 110원은 받고 제공해야 되는데..
    70원 받고 제공해라고 합니다.
    그럼 적어도 30원 이상 적자가 나죠. 이런 장사 누가 합니까..수억대 자산사업가도 아니고..
    그래서
    가격 정해놓지ㅡ않고 터치 안하는 상품을 원가 100원에, 적자난 부분 30원에, 마진 20원 붙여서, 150원 받아서, 적자 매꾸고 마진 남기고 합니다.
    살아남으려고 이렇게 제공하는 의사 병원이 문제일까요..
    이런 구조를 만들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한 국가의 문제일까요..
    답은 뻔하죠.
    그런데 다수는 이런 구조를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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